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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골 난타전'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16번째 챔피언 등극! 레알 마드리드 꺾고 수페르코파 정상... 대회 연속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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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12 추천 0 조회수 316 댓글 0

'5골 난타전' 엘클라시코, 바르셀로나 16번째 챔피언 등극! 레알 마드리드 꺾고 수페르코파 정상... 대회 연속 우승

 

 

엘 클라시코 난타전의 승자는 FC바르셀로나였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가 숙적 레알 마드리드를 제압하고 스페인 슈퍼컵(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2연패의 위업을 달성했다.

 

바르셀로나는 12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에서 열린 2026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2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아슬레틱 빌바오를 5-0으로 대파하고 올라온 바르셀로나는 레알 마드리드마저 제압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대회 2연패이자 역대 최다인 통산 16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2위 레알 마드리드(13회)와 격차를 벌렸다. 2020년 대회가 4개 팀 체제로 개편된 이후 2년 연속 우승팀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

 

상승세도 무섭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공식전 10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11월 첼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패배 이후 무패 행진이다.

 

특히 플릭 감독은 바르셀로나 부임 후 치른 3번의 결승전(슈퍼컵 2회·코파 델 레이 1회)에서 모두 레알 마드리드를 꺾는 진기록을 썼고, 개인 통산 8번의 결승전 전승 신화도 이어갔다.

 

경기는 전반 막판 그야말로 전쟁이었다. 전반 36분 하피냐가 낮은 슈팅으로 골문 구석을 가르며 선제골을 터트렸다. 이에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추가시간 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동점골로 받아쳤다.

 

바르셀로나는 2분 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골대 맞고 들어가는 슛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또다시 동점을 허용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딘 하위선의 헤더가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나온 혼전 상황에서 곤살로 가르시아가 밀어 넣으며 2-2를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플릭 감독은 전반 종료 휘슬이 늦게 불렸다며 강하게 항의하기도 했다.

 

 

팽팽하던 승부는 후반 28분 하피냐의 발끝에서 갈렸다. 하피냐가 아크 정면에서 시도한 로빙 슈팅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되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다급해진 레알 마드리드는 부상에서 회복한 킬리안 음바페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쳤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추가시간 프랭키 더 용이 음바페에게 거친 태클을 범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하며 위기를 맞았다.

 

수적 우세를 점한 레알 마드리드는 막판 파상공세를 퍼부었지만 결정력이 따르지 않았다. 마커스 래시포드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문을 벗어났고, 알바로 카레라스와 라울 아센시오의 슈팅은 모두 바르셀로나 골키퍼 호안 가르시아의 정면으로 향했다. 결국 경기는 바르셀로나의 3-2 승리로 끝났다.

 

경기 후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분을 삭이지 못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은 시상식 자리를 지키지 않고 그라운드를 빠져나가 논란을 남겼다. 최근 입지가 불안한 것으로 알려진 사비 알론소 감독은 바르셀로나전 패배로 또 고개를 숙였다.

 

한편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은 2020년부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해온 스페인 슈퍼컵을 오는 2029년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계속 열기로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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