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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20홈런 쳐도 김하성이 낫다" 양키스 벌써 3번째 '또' KIM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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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2.06 추천 0 조회수 774 댓글 0

"5년 연속 20홈런 쳐도 김하성이 낫다" 양키스 벌써 3번째 '또' KIM 노린다

 

 

미국 메이저리그(ML) 최고 명문 뉴욕 양키스가 또 한 번 '어썸 킴(Awesome Kim)' 김하성(30)과 연결됐다. 지난 겨울, 2025시즌 중반에 이어 벌써 3번째다.

 

미국 매체 핀스트라이프엘리는 5일(한국시간) "내야수 김하성이 2년 연속 FA 시장에 나왔다. 이번에는 양키스가 그를 노려야 할까"라고 잠재적 영입 후보로 김하성을 꼽았다.

 

올해 양키스는 정규시즌 94승 68패로 2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디비전 시리즈에서 탈락했고 월드시리즈 우승에 성공 못한 지도 어느덧 16년째다.

 

과거 악의 제국이란 명성답지 않게 MVP 애런 저지 외에는 기복 있는 타선도 부진의 이유가 됐다. 특히 내야진은 2루수 재즈 치좀 주니어를 제외하면 공·수 모두 리그 평균 이하여서 김하성은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양키스와 연결됐다.

 

핀스트라이프엘리는 "지난해 양키스는 어떤 형태로든 내야수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시즌 초반 오스왈도 카브레라, 오스왈드 페라자, 파블로 레예스가 3루를 맡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러나 카브레라는 다리 부상을 당했고, 나머지 두 명도 별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결국 라이언 맥맨을 콜로라도 로키스로부터 트레이드 영입했으나, 그 역시 슬러거는 아니었다"라고 덧붙였다.

 

 

유격수, 3루수가 모두 보강이 필요한 상황에서 두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김하성은 단연 매력적이었다.

 

이달 초 김하성은 옵트아웃(선수가 기존 계약을 파기하고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선언하고 FA가 됐다. 지난 오프시즌 탬파베이 레이스와 1+1년 최대 총액 3100만 달러(약 458억 원) FA 계약을 체결한 결과다.

 

탬파베이에서는 좋지 못했다. 지난해 어깨 수술 여파로 올해 7월에야 빅리그에 복귀했고 24경기 타율 0.214(84타수 18안타) 2홈런 5타점 6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612로 매우 부진했다. 결국 시즌 중 방출돼 웨이버 클레임으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향했다.

 

애틀랜타에서는 별 부상 없이 타율 0.253(87타수 22안타) 3홈런 12타점 OPS 0.684로 소폭 반등했다. 하지만 시즌 성적은 여전히 48경기 타율 0.234(171타수 40안타) 5홈런 17타점 6도루, OPS 0.649로 리그 평균 이하였다.

 

모두의 예상을 깨고 FA를 선언했다. 올해 FA 시장에는 유독 유격수 자원이 없었고, 김하성도 건강을 증명했기에 자신 있게 나설 수 있었다.

 

 

핀스트라이프엘리는 김하성의 커리어하이였던 2023년 성적과 아시아 선수 최초 골드글러브 수상 경력을 조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김하성은 커리어 처음으로 유격수 수비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2루와 3루에서는 여전히 수치상으로 좋았다. 부상이 아니었다면 더 나은 평가를 받았을 것"이라고 짚었다.

 

또 다른 미국 야구 통계 매체 팬그래프에 따르면 김하성은 2026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244, 14홈런 68타점, 출루율 0.332 장타율 0.377, wRC+(조정 득점 생산력) 100,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2.4로 리그 평균 정도의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됐다.

 

핀스트라이프엘리는 "김하성은 현재 주전 3루수와 유격수인 맥맨과 호세 카바예로, 그리고 내년에 부상에서 복귀할 앤서니 볼피보다 더 나은 타자일 수 있다"라고 주목했다.

 

맥맨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20홈런에 통산 144홈런을 친 거포 내야수다. 볼피 역시 3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치고 있는 양키스의 기대주여서 김하성에 대한 기대치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변수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김하성 영입 전쟁이었다.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김하성이 평균 연봉은 적지만, 총액은 높은 계약으로 최소 2년 3000만 달러 이상은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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