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5만원권 위조지폐 유통] 컬러프린트로 위폐 제작한 20대 추가 구속 송치

🧾 관련 정보
출처: 연합뉴스
기자: 권준우
수사기관: 경기 이천경찰서
📅 발생 일시
2025년 12월 10일
🧩 사건 개요
경기지역 식당과 편의점 등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를 사용해 거스름돈을 챙긴 일당 가운데, 위폐를 직접 제작한 20대 A씨가 추가로 구속 상태에서 검찰에 송치됨.
A씨는 컬러프린터를 이용해 위폐를 출력해 제작한 뒤, 앞서 구속 송치된 일당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됨.
💸 피해 금액
5만원권 위조지폐 20장 사용
경찰 확보 위폐 13장
미확보 위폐 7장은 시중 유통된 것으로 추정됨
🕵️ 수법 요약
컬러프린터로 5만원권 위조지폐 직접 제작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공범들에게 위폐 전달
식당·편의점 등 소규모 업소를 돌며 위폐 사용
소액 결제 후 거스름돈을 받는 방식으로 현금화
휴대전화 포렌식을 통해 사전 공모 정황 확인
📎 참고 정보
공범 B씨 등 3명은 이미 구속 송치
범행 장소: 이천시 및 인근 지역 식당·편의점 12곳
위폐 제작 과정에서 금전적 대가는 오가지 않은 것으로 파악
위폐 제작에 추가 가담한 것으로 추정되는 C씨에 대해 수사 진행 중
🚨 주의사항
고액권 현금 결제 시 지폐 진위 여부 확인 필요
의심 지폐 발견 시 즉시 경찰에 신고 권장
소규모 업소 대상 위폐 범죄 재발 가능성 주의
위폐 사용 및 전달 역시 중대 범죄에 해당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손흥민 복귀' 정해졌는데 큰일 난 토트넘 팬들, 이러다 티켓도 못 구한다..."리버풀전 거의 매진"
M
관리자
조회수
245
추천 0
2025.12.03
스포츠
LG 우승 외인 오스틴+치리노스+톨허스트에 63억 재계약. 2026 전력구성 마무리[공식발표]
M
관리자
조회수
243
추천 0
2025.12.03
스포츠
최형우가 영구결번? MLB 투수 라이언은 3팀서 영구결번...최, 삼성과 KIA에서 '영결'될 수 있을까
M
관리자
조회수
247
추천 0
2025.12.03
스포츠
강민호, 얼마면 되겠니? 2년 20억원이 적정선...오승환 마지막 계약 2년 22억원이 기준될 듯, FA 총액 200억 돌파는 무난
M
관리자
조회수
192
추천 0
2025.12.03
스포츠
'대박이다' 강정호 트라이아웃에 샌디에이고도 왔다…다저스와 면밀 관찰 "솔직히 한 팀이라도 올까 싶었는데"
M
관리자
조회수
331
추천 0
2025.12.02
스포츠
‘50억에 LG→KT’ 김현수 왜 울먹이며 사과했나, 뒤늦게 밝힌 진심 “계약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다, 오래 걸려서 정말 죄송”
M
관리자
조회수
214
추천 0
2025.12.02
스포츠
‘3년 442억 계약 전망’ ML 복귀 임박한 폰세, 페디 넘어서 KBO 역수출 신화 새로 쓰나
M
관리자
조회수
221
추천 0
2025.12.02
스포츠
"한국서 구속 더 빨리졌다!" 美 언론, KBO리그 씹어 먹고 MLB 복귀 준비 中 폰세 고평가→4000만 달러 이상 가치 예상
M
관리자
조회수
298
추천 0
2025.12.02
스포츠
'강백호 영입' 한화, 중견수 대형 트레이드까지 시도? 우승에 진심이고 절박하다, 2026년 올인하나
M
관리자
조회수
269
추천 0
2025.12.02
스포츠
이럴 수가! '논란 또 논란' 안세영 "재능, 지능, 피지컬, 정신력, 인내심, 테크닉" 모두 갖춰...1년 새 10관왕, 상금은 테니스 25분의 1 수준
M
관리자
조회수
290
추천 0
2025.12.02
스포츠
UFC 저격에 아스피날, 진단서 공개..."복시와 안구 운동 불능, 사실상 맹인"
M
관리자
조회수
247
추천 0
2025.12.02
스포츠
"곧 아실 것 같다" FA 최형우, 삼성 이적 임박했나... 의미심장 한마디 남겼다 [역삼동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274
추천 0
2025.12.02
스포츠
'이렇게 요란한 선수는 처음' 페라자, 자중해야! 매일 SNS에 한화 재입단 홍보...경기장 안에서 실력 보여줘야
M
관리자
조회수
312
추천 0
2025.12.02
스포츠
'김재환과 강하게 연결' SSG 드디어 움직인다! "선수 측과 곧 만나볼 예정"
M
관리자
조회수
223
추천 0
2025.12.02
스포츠
홍명보호 대형 호재, 벌써 시즌 4호골 백승호 '韓 최초 역사 도전'...버밍엄 7위 등극 'EPL 승격 도전 가능성'
M
관리자
조회수
219
추천 0
2025.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