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57세 김성령, 머리 기르고 더 힙해졌네..써마지 900샷 효과인가
57세 김성령, 머리 기르고 더 힙해졌네..써마지 900샷 효과인가
김성령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야외에서 촬영한 전신 사진과 셀카를 연달아 게시했다. 가을 햇살 아래 앉아 환하게 웃는 김성령은 편안하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브라운 컬러의 브이넥 니트와 와이드 팬츠, 여기에 롱부츠를 매치한 스타일은 그녀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살짝 흐트러진, 기존보다 좀 더 기른 웨이브 헤어와 소녀 같은 미소가 돋보였고, 클로즈업 셀카에서는 핑크빛 치크와 깨끗한 피부가 동안 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별 모양 이모티콘이 더해진 귀여운 뷰티 필터도 김성령 특유의 상큼함을 배가시켰다.

김성령의 변함없는 미모에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김성령은 “오늘은 #짠한형 녹화 #힙하게~”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김성령은 예능·드라마·광고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며 여전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그는 앞서 한 방송에서 피부를 위해 '써마지'(피부과 시술, 고주파 에너지)를 한다며 "1년에 한 번 하는 거다. 대신 샷 수를 추가한다. 보통 600샷이 기본인데 난 900샷"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성령은 "엄청 때린다. 벌어서 나한테 투자하는 돈이 어마어마하다"라고 쿨하게 말했던 바다.
[사진] 김성령 SNS
댓글 0
사고/이슈
스포츠
'日 스타 선수' 작심 발언! "손흥민에게 수준 떨어지는 리그"…'단기 임대 미련' 프랭크와 마지막 시즌 보냈어야
M
관리자
조회수
399
추천 0
2025.10.22
스포츠
'런던 명문'이 어쩌다 이 지경까지…"우리는 완벽한 강등 후보입니다" 팬들마저 체념
M
관리자
조회수
390
추천 0
2025.10.22
스포츠
명장 자르고 삼류감독 데려오더니 꼴 좋다...또 감독 바꾼 노팅엄 포레스트, 션 다이치 선임 [스춘 해축]
M
관리자
조회수
434
추천 0
2025.10.22
스포츠
출산 후 뇌출혈로 의식불명…14일만 깨어난 산모, 다섯째 안고 펑펑 울었다 (우아기)[종합]
M
관리자
조회수
423
추천 0
2025.10.22
스포츠
“오타니, 심한 야유 받겠네” 일본의 걱정···‘토론토행 오보’ 악연, 정규시즌에도 야유 세례받아
M
관리자
조회수
437
추천 0
2025.10.22
스포츠
'설마' 김혜성 진짜 벤치만 지키다 우승 반지?…베츠랑 유격수 훈련은 했다, 한 타석 정말 어렵나
M
관리자
조회수
473
추천 0
2025.10.22
스포츠
RYU 시절 2140억 먹튀였는데…역전 스리런 포효→32년 만에 WS 감격 “한 번의 스윙, 모든 투자 보상받았다”
M
관리자
조회수
419
추천 0
2025.10.22
스포츠
‘괴물들의 월드시리즈’ 토론토 게레로 주니어 vs 다저스 오타니
M
관리자
조회수
434
추천 0
2025.10.22
스포츠
토트넘 ‘오피셜’ 공식발표 나왔다, 韓 축구 역대급 소식…구단 레전드 동상 건립 논의 본격화→손흥민 동상 주인공 유력 후보
M
관리자
조회수
484
추천 0
2025.10.22
스포츠
'푸스카스 수상자의 위엄' 손흥민 MLS 데뷔골, '올해의 골' 후보 등극...메시·부앙가와 경쟁
M
관리자
조회수
478
추천 0
2025.10.22
스포츠
충격 비보 "트랙터 사고로 현장에서 사망"..."사랑하는 아들이자 형제" 잉글랜드 전설 피어스의 21세 子, 비극적 죽음에 '가족들 망연자실'
M
관리자
조회수
481
추천 0
2025.10.22
스포츠
메시 이후 과르디올라가 이렇게 극찬한 선수 있었나? "내가 본 가장 재능 있는 선수, 무언가 있어"
M
관리자
조회수
485
추천 0
2025.10.22
스포츠
클롭 본인 피셜 터졌다! 리버풀 복귀 급물살 "이론적으로 가능하다"→하락세 아니다 "비르츠+에키티케 훌륭해"
M
관리자
조회수
434
추천 0
2025.10.22
스포츠
토트넘 땅 치고 후회, 손흥민 후계자는 너였어...1150억 역대 최고 이적료도 거절한 초특급 재능, 미친 활약→레알행 곧 HERE WE GO
M
관리자
조회수
524
추천 0
2025.10.22
스포츠
'푸스카스 수상자의 위엄' 손흥민 MLS 데뷔골, '올해의 골' 후보 등극...메시·부앙가와 경쟁
M
관리자
조회수
482
추천 0
202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