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KIA 미쳤다, 한화에 스윕패 안겼다' 한준수 홈런+4안타 뜨거웠다, 올러 다승 공동 선두…'한화 출신' 이태양 90도 인사 [MD대전]

M
관리자
2026.04.12 추천 0 조회수 191 댓글 0

'KIA 미쳤다, 한화에 스윕패 안겼다' 한준수 홈런+4안타 뜨거웠다, 올러 다승 공동 선두…'한화 출신' 이태양 90도 인사 [MD대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KIA가 스윕에 성공했다.

 

이범호 감독이 지휘하는 KIA 타이거즈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3차전에서 9-3 승리를 가져오며 4연승에 성공했다. KIA(6승 7패)는 주말 시리즈를 모두 이겼다. 한화(6승 7패)는 3연패와 함께 5할 승률이 붕괴됐다.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채은성(1루수)-노시환(3루수)-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나섰다. 선발 투수는 잭 쿠싱. 쿠싱의 KBO리그 데뷔전이다.

 

KIA는 제리드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우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아담 올러.

 

KIA가 1회 선취 득점을 가져왔다. 데일이 안타를 치고 출루했다. 개막 13경기 연속 안타 행진. 김호령과 김선빈이 각각 파울플라이, 땅볼로 물러났지만 김도영의 1타점 2루타로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한화도 3회 동점을 만들었다. 1사 이후에 심우준의 안타가 나왔다. 이원석이 땅볼로 물러났지만 페라자가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타로 1-1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KIA가 4회초 다시 주도권을 가져갔다. 카스트로의 2루타로 포문을 연 KIA는 나성범의 달아나는 적시타가 나왔다. 쿠싱을 내리는데 성공했다. 그렇지만 황준서를 상대로도 흔들리지 않고 점수를 쌓아갔다. 한준수의 안타, 김규성의 희생번트에 이어 박재현의 적시타가 터졌다. 한화는 황준서를 내리고 이민우를 올렸다. 이민우가 데일을 뜬공 처리했지만 3루에 있던 한준수가 홈에 들어오는 건 막지 못했다.

 

한화는 5회 좋은 기회를 맞았다. 이원석의 적시타로 2-4 추격, 그리고 2사 이후에 문현빈과 강백호의 연속 볼넷으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채은성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KIA는 6회와 7회 점수를 또 쌓았다. 6회에는 선두타자 한준수의 안타, 김규성의 희생번트에 이어 박재현 타석에서 채은성의 두 개 실책이 나왔다. 일단 박재현의 땅볼 타구를 잡지 못했고, 이어 송구 실책까지 범했다. 한화 벤치는 바로 채은성을 빼고 김태연을 넣었다. 7회에는 2사 이후에 득점이 나왔다. 카스트로의 2루타에 이어 나성범의 볼넷에 이어 한준수의 싹쓸이 2루타, 김규성의 쐐기 적시타로 8-2로 달아났다.

 

 

 

한화가 8회 1점을 가져왔지만, KIA는 9회 나온 한준수의 솔로홈런으로 승기를 확실하게 잡았다. 9회에는 조상우가 올라왔다. 조상우가 세 타자만 상대하며, 팀 승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KIA 선발 올러는 5이닝 5피안타 4사사구 7탈삼진 2실점 역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챙겼다. 한재승-이태양-홍건희(1이닝 1실점(비자책))-조상우도 4이닝을 깔끔하게 지웠다. 호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지난 시즌까지 한화에서 뛰었던 이태양은 7회 올라와 투구 시작 전에 한화 팬들에게 인사했다.

 

타선 역시 12안타를 기록하며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데일 2안타 1타점 1득점, 카스트로 3안타 2득점, 나성범 1안타 1타점 1득점, 한준수 4안타 1홈런 3타점 4득점으로 활약했다.

 

 

 

한화 선발 쿠싱은 KBO리그 데뷔전에서 3이닝 4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3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다. 황준서(⅓이닝 1실점)-이민우(1⅓이닝 무실점)-강건우(⅓이닝 무실점)-이상규(1이닝 1실점(비자책))-박상원(⅔이닝 3실점)-정우주(⅓이닝 무실점)-김종수(1이닝 무실점)-박준영(1이닝 1실점)이 차례대로 올라왔다.

 

이원석이 2안타 1타점, 심우준이 2안타 2득점으로 활약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한화서 16승한게 엊그제 같은데…와이스 157km 던져도 되는게 없다 'ERA 6.65 상승 생존위협'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4.29
한화서 16승한게 엊그제 같은데…와이스 157km 던져도 되는게 없다 'ERA 6.65 상승 생존위협'
스포츠

'67홈런' 경악스러운 페이스…日 503억 슬러거 폭주 어떻게 막나, 1억 달러+α 잭팟 보인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4.29
'67홈런' 경악스러운 페이스…日 503억 슬러거 폭주 어떻게 막나, 1억 달러+α 잭팟 보인다
스포츠

'3안타→2안타→4안타' 드디어 3할 타율 뚫었던 이정후, 끝내 무안타…잠시 숨 골랐다, 시즌 타율 0.313→0.301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4.29
'3안타→2안타→4안타' 드디어 3할 타율 뚫었던 이정후, 끝내 무안타…잠시 숨 골랐다, 시즌 타율 0.313→0.301
스포츠

LA 다저스에서 류현진 지도했던 돈 매팅리, 아들이 단장인 팀에서 감독 대행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4.29
LA 다저스에서 류현진 지도했던 돈 매팅리, 아들이 단장인 팀에서 감독 대행
스포츠

'발렌수엘라·서튼 소환' 첫 5G 평균자책점 0.60…다저스 역사에 이름 새긴 오타니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4.29
'발렌수엘라·서튼 소환' 첫 5G 평균자책점 0.60…다저스 역사에 이름 새긴 오타니
스포츠

'SON 떠나고 풍비박산' 토트넘 초대형 위기!…손흥민 등번호 후계자 이어 주전 공격수마저 시즌 아웃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4.29
'SON 떠나고 풍비박산' 토트넘 초대형 위기!…손흥민 등번호 후계자 이어 주전 공격수마저 시즌 아웃
스포츠

'올 시즌 퇴장만 2번' 카스트로프, "월드컵에선 감정 통제할 것"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4.29
'올 시즌 퇴장만 2번' 카스트로프, "월드컵에선 감정 통제할 것"
스포츠

"2,400억? 이건 선 넘었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버페이 없다' 선언→앤더슨 가격 유지될 경우 협상 철수한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4.29
"2,400억? 이건 선 넘었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버페이 없다' 선언→앤더슨 가격 유지될 경우 협상 철수한다!
스포츠

'월드컵 출전' 홍명보호, 최소 185억 받는다…우승하면 739억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4.29
'월드컵 출전' 홍명보호, 최소 185억 받는다…우승하면 739억
스포츠

‘5실점 공간 허용’ 뮌헨 뒷문 KIM이 잠그나?···이강인은 조커 기용 가능성, UCL 4강 2차전 벌써 기대감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4.29
‘5실점 공간 허용’ 뮌헨 뒷문 KIM이 잠그나?···이강인은 조커 기용 가능성, UCL 4강 2차전 벌써 기대감
스포츠

'이강인 vs 김민재' 챔피언스리그 4강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6.04.28
'이강인 vs 김민재' 챔피언스리그 4강 '코리안 더비' 성사될까?
스포츠

'뒤늦은 고백' 린가드, FC서울 선택한 이유 묻자 "마음 비울 곳 필요했다"... "한국이 힐링캠프였나"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2026.04.28
'뒤늦은 고백' 린가드, FC서울 선택한 이유 묻자 "마음 비울 곳 필요했다"... "한국이 힐링캠프였나"
스포츠

"2004년생 레인저스 폭풍MF" 김신지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SPFA 베스트11' 선정 쾌거[오피셜]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4.28
"2004년생 레인저스 폭풍MF" 김신지 스코틀랜드 선수들이 뽑은 'SPFA 베스트11' 선정 쾌거[오피셜]
스포츠

트레블 걸린 판인데 일정 꼬였다… 시즌 막판 지옥 4연전 위기 맨시티 일정 변경 요구에 타 팀 시큰둥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4.28
트레블 걸린 판인데 일정 꼬였다… 시즌 막판 지옥 4연전 위기 맨시티 일정 변경 요구에 타 팀 시큰둥
스포츠

[공식발표] "구단 인수할 분 찾습니다" 손흥민 울렸던 MLS 밴쿠버, 연고이전 위기..."74조 프로젝트 공개" 라스베이거스 유력 후보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4.28
[공식발표] "구단 인수할 분 찾습니다" 손흥민 울렸던 MLS 밴쿠버, 연고이전 위기..."74조 프로젝트 공개" 라스베이거스 유력 후보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