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10대부터 식모살이 했는데…"♥남편에 4층 저택 선물, 대치동 건물 월세 받아"

M
관리자
2026.03.19 추천 0 조회수 90 댓글 0

10대부터 식모살이 했는데…"♥남편에 4층 저택 선물, 대치동 건물 월세 받아"

 

 

[앳스타일 김예나 기자]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10대부터 식모살이하다가 작명가로 큰 돈을 벌게 된 박대희가 성공사를 밝혔다.

 

지난 18일 방송된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6만 명의 이름 지어준 성명학자 박대희가 출연했다. "20년간 이름 연구에만 몰두해왔다"는 박대희는 "1년 치 예약이 이미 마감됐다"고 밝혔다.

 

박대희는 서장훈의 이름풀이로 "말로 천냥 빚을 갚는 사주다. 다소 고독하게 살아갈 기운이 있지만 말년에 배우자 자리가 들어온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돌싱 서장훈은 "말년에 누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웃었다.

 

박대희의 성공 뒤에는 지독한 가난이 있었다고. 박대희는 "학교까지 4km 거리를 버스비가 없어 걸어 다녔다. 예방 접종비 3600원이 없어 칠판에 이름이 적히기도 했다"면서 "중학교 졸업 후 무작정 상경해 부잣집에 식모로 들어가며 남의 집 살이를 시작했다. 주인집 귤을 먹었다가 폭언을 듣는 서러운 일도 겪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원하던 대학교에 합격하고도 돈 때문에 꿈을 접어야 했다. 도대체 내 팔자는 왜 이럴까?하는 삶에 대한 질문 끝에 사주명리학에 몰두하게 됐다. 집요하게 공부한 끝에 20대 후반 철학관을 열었고, 입소문을 타며 손님이 몰려들었다"면서 "아침부터 새벽까지 손님을 봤다. 예금하러 갈 시간이 없어 은행에서 직접 돈을 수거하러 올 정도였다"고 말했다.

 

드라마 'SKY 캐슬' 촬영지로 알려진 고급 타운하우스의 4층 저택에 살고 있는 박대희는 "남편 이장우에게 선물한 것이다"고 소개했다.

 

015B 출신 이장우는 "아내가 어느 날 집을 보여주며 어떠냐고 물었다. 좋다고 했더니 '그럼 사'라고 해서 그날 바로 계약했다"고 자랑했다.

 

팬과 가수에서 부부가 된 박대희는 "18살 때 친구를 따라 갔던 015B 콘서트에서 남편을 처음 봤다. 너무 멋있어서 얼어버렸다"면서 "세월이 흘러 모임에서 우연히 다시 만났다. 사귀기 전 사주와 궁합부터 봤다. 심성이 착한 사람이어서 믿음이 갔다"고 부부애를 드러냈다.

 

현재 박대희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입학금과 장학금을 지원하고, 사회복지시설에도 20년 넘게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고.

 

박대희는 "형편이 어려워서 공부를 못했던 저와 같은 아이들이 없기를 바란다"며 "대치동 건물에서 나오는 월세를 2013년부터 따로 모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한 재단 설립을 준비 중이다"고 알렸다.

 

또 "시청과 연계해 저소득층 가정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주고 있다"면서 "보육원에 맡겨지는 아이들의 이름 지어주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계획을 밝혔다.

 

 

(사진=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김예나 yenable@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충격적인 '볼넷-볼넷-볼넷-볼넷'…처참하게 무너진 와이스 최악의 하루, 입지에도 영향 미치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3.20
충격적인 '볼넷-볼넷-볼넷-볼넷'…처참하게 무너진 와이스 최악의 하루, 입지에도 영향 미치나
스포츠

[속보] 미쳤다! 한화 떠난 폰세 퍼펙트 행진 '4회 깨졌지만' 단 1피안타 KKKKK 괴물투 'ERA 마침내 0점대 진입'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3.20
[속보] 미쳤다! 한화 떠난 폰세 퍼펙트 행진 '4회 깨졌지만' 단 1피안타 KKKKK 괴물투 'ERA 마침내 0점대 진입'
스포츠

충격 "19세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교수형"…이란, 시위 참가자 3명 처형 '충격' → "고문 자백·불공정 재판 의혹"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3.20
충격 "19세 레슬링 동메달리스트 교수형"…이란, 시위 참가자 3명 처형 '충격' → "고문 자백·불공정 재판 의혹"
스포츠

일본에 0-7 대패, 그런데 월드컵 본선 간다…필리핀, 플레이오프서 우즈베크 2-0 제압→여자WC 본선 진출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3.20
일본에 0-7 대패, 그런데 월드컵 본선 간다…필리핀, 플레이오프서 우즈베크 2-0 제압→여자WC 본선 진출
스포츠

美 언론도 인정 "WBC 최악 대진의 韓, 결국 정상권 돌아올 것…日, 더 좋은 감독이 와야"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3.20
美 언론도 인정 "WBC 최악 대진의 韓, 결국 정상권 돌아올 것…日, 더 좋은 감독이 와야"
스포츠

손흥민 이미 도를 넘었다 '韓 축구 걱정 산더미'…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제외될 뻔, 한경기 2명 퇴장 → 또 살인태클 피해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3.20
손흥민 이미 도를 넘었다 '韓 축구 걱정 산더미'…홍명보호 월드컵 최종 제외될 뻔, 한경기 2명 퇴장 → 또 살인태클 피해
스포츠

이란 손흥민 숙청 '충격'…A매치 57골 아즈문, '정부 불충성'으로 이란 대표팀서 퇴출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3.20
이란 손흥민 숙청 '충격'…A매치 57골 아즈문, '정부 불충성'으로 이란 대표팀서 퇴출
스포츠

이런 한국인 또 나올까, '해병대 나온 EPL 득점왕' 손흥민 스토리 미친 화제..."월드컵 눈물 펑펑, 필승상 수상, UEL 우승까지"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3.20
이런 한국인 또 나올까, '해병대 나온 EPL 득점왕' 손흥민 스토리 미친 화제..."월드컵 눈물 펑펑, 필승상 수상, UEL 우승까지"
스포츠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도 뼈있는 한마디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3.20
"고립된 일본 야구, 점점 뒤처진다" 한국이 부러울 지경, 日 언론이 이런 한탄을 하다니…오타니도 뼈있는 한마디
스포츠

[오피셜] "일본은 15위, 한국은 제외"…충격 격차 이유 있었다→ 부상 악재에도 28명 중 25명 해외파 명단 구성!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3.20
[오피셜] "일본은 15위, 한국은 제외"…충격 격차 이유 있었다→ 부상 악재에도 28명 중 25명 해외파 명단 구성!
스포츠

[오피셜] 韓 초대박 사건! '골든 보이' 이강인, 리버풀행...'몬스터' 김민재, 마드리드로 'UCL 8강' 흥미로운 대진 성사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3.20
[오피셜] 韓 초대박 사건! '골든 보이' 이강인, 리버풀행...'몬스터' 김민재, 마드리드로 'UCL 8강' 흥미로운 대진 성사
스포츠

"수천 명 살해한 미국 못 갑니다" 이란, 월드컵 포기 없다..."美 보이콧, 월드컵은 준비 중" 멕시코로 개최지 변경 요청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3.20
"수천 명 살해한 미국 못 갑니다" 이란, 월드컵 포기 없다..."美 보이콧, 월드컵은 준비 중" 멕시코로 개최지 변경 요청
스포츠

“대표팀에서 좋았지만 한화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문현빈 솔직고백…이유 있는 불안, 한화 팬들 만나니 도파민 터졌다[MD대전]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3.20
“대표팀에서 좋았지만 한화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었어요” 문현빈 솔직고백…이유 있는 불안, 한화 팬들 만나니 도파민 터졌다[MD대전]
스포츠

"분명 대만 갔는데" 한화와 재계약 실패한 외인 타자, 새 팀 발표…무슨 일?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3.20
"분명 대만 갔는데" 한화와 재계약 실패한 외인 타자, 새 팀 발표…무슨 일?
스포츠

'폭탄선언!' 이란, '철천지원수' 미국 향해 칼 빼 들었다…연맹 회장, "월드컵 참가, 단 美 보이콧할 것"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3.20
'폭탄선언!' 이란, '철천지원수' 미국 향해 칼 빼 들었다…연맹 회장, "월드컵 참가, 단 美 보이콧할 것"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