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안정환, 드디어 '할아버지' 된다…"육아는 체력전" 해결사 자처 ('육아인턴')
'50세' 안정환, 드디어 '할아버지' 된다…"육아는 체력전" 해결사 자처 ('육아인턴')


tvN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육아인턴’ 2차 티저 영상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육아 인턴 자리를 놓고 이경규(65)와 안정환(50), 두 레전드가 한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한 설전을 벌여 관객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한다.
tvN ‘육아인턴’은 연륜 이경규와 체력 안정환이 자신만만하게 인턴 출사표를 던진 후, 젖병을 들고 뛰다 결국 녹다운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두 예비 할비의 육아 도전기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경규는 “어린이 프로그램 12년, 육아는 연륜이다”라고 강조하며 안정환은 “육아는 체력, 해결사가 되겠다”라며 자신감을 내비친다.
2차 티저 영상에서 두 인턴 후보자는 경력을 소개하는 자리에서도 웃음을 자아낸다. 이경규가 지상파 3사 연예대상 8회 수상을 강조하고 안정환이 국가대표와 그라운드에서의 경험을 내세우지만 최종적으로는 이 대단한 경력도 우대를 받지 못한다. 두 후보자는 노련하게 노선을 바꿔가며 치열한 설전을 벌인다. 어린이 프로그램을 12년이나 해온 이경규는 방정환 선생님 이후 자신이 최고라고 주장하고 안정환은 그 뒤에는 자신이 있다고 무리수를 던져 웃음을 자아낸다.
안정환은 “육아는 체력이다”라며 육아에서도 해결사가 되겠다고 다짐하고 이경규는 “얼마나 깊은 연륜을 가지고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응수하며 팽팽한 경쟁을 이어간다.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신만만했던 두 인턴 후보자 이경규와 안정환은 결국 녹다운된 모습으로 포착된다. 두 사람은 말끔한 정장 위에 아기 턱받이와 손수건이 레이어로 놓여 있으며 젖병을 든 손과 공갈젖꼭지를 물고 있는 입, 초점을 잃은 눈빛이 시선을 끈다. 그러나 이경규의 머리를 쥐어뜯고 안정환에게 젖꼭지를 물려주는 해맑은 아기들의 모습은 프로그램의 킬링 포인트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설들도 속수무책으로 무너뜨린 아기들과 젖병을 들고 뛰는 예비 할아버지들이 펼치는 리얼한 육아 도전기를 선보이며 많은 기대를 모은다. tvN ‘육아인턴’은 오는 4월 9일 목요일 저녁 8시에 첫 방송된다.
김나래 기자 / 사진 = TV리포트 DB, tvN '육아인턴'
댓글 0
사고/이슈
"MLB 너무하네" 베네수엘라 선수, 우승 축제 '전원 불참'…트로피만 놓고 씁쓸한 '자축 쇼'
류현진 21억원, 노시환 10억원, 강백호 9억원, 엄상백 9억원…한화 연봉 빅4, 동시에 터지면 판도 바꾼다
이럴수가! 삼성에서 방출→MLB 복귀 후 9승 투수 초대박, '역수출 신화' 수아레스, 로스터 제외 가능성 높아
'3:3 초대형 트레이드 주인공', 신인왕 투표 전체 3위 출신 선수, 개막전 보스턴 주전 3루수로 나선다
[오피셜] '또 한국과 인연 이어간다' 20년 전 韓 국가대표 사령탑 아드보카트…황인범의 페예노르트 자문 임명 "이제는 내가 도울 차례"
한화 '타격의 팀' 맞죠? 홈런 맞은 만큼 칩니다…'허인서 동점포→김태연 끝내기포' KIA에 7-5 짜릿한 뒤집기승 [대전 리뷰]
'한국전 패배 후 大분노' 그 남자, 드디어 日 지휘봉 잡나…또 다른 유력 후보는
[오피셜] '낭만야구' 43세 베테랑 전격 계약 발표! 은퇴 위기→현역 생활 계속 이어간다 "다시 한번 마운드 설 기회 주셔서 감사"
'봄의 롯데'는 베네수엘라도 이길 것 같다...2위 두산 꺾고, 파죽의 무패 행진 [부산 현장]
WBC 최악의 멤버는? 日 매체 선정, 韓 김주원도 불명예 "8삼진 당했지만 23세 성장 기대"
“마침내 구단·개인 합의 완료” HERE WE GO 떴다…오현규 관심 가졌던 풀럼, 美 국가대표 공격수 영입 임박
돔돔돔돔돔! 청주→천안→고양→파주→구리→광명…'5만석 초대형 야구돔' 유치전 벌써 불 붙었다
손흥민, '피 철철+시즌 OUT' 대형사고 벌어질 뻔…월드컵 못 가나 '또 가슴철렁'→올해 들어 SON 견제 너무 심각하다
'韓 빙상 대형사고' 터지나...'팀킬+반칙왕 논란' 황대헌, 드디어 충격 고백 임박→"린샤오쥔과 무슨 일" 中도 관심 폭발
첫 '코리안 더비' 맞대결 성사! 김혜성 1안타, 이정후는 1볼넷…선발 등판 오타니는 4⅓이닝 4K 무실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