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김지영 임신+결혼에…"'하시4' 몰표女, 만인의 이상형"·"아들맘상" 반응 활활 [엑's 이슈]
'CEO♥' 김지영 임신+결혼에…"'하시4' 몰표女, 만인의 이상형"·"아들맘상" 반응 활활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영의 결혼과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연애 프로그램을 통해 독보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물인 만큼 그의 겹경사 근황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7일 김지영의 결혼과 임신 고백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데 이어, 현재까지도 화제가 이어지고 있다.
‘연프계’에서도 손꼽히는 독보적 출연자 김지영의 결혼과 임신 소식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것. ‘만인의 이상형’으로 불리며 압도적인 인기를 누렸던 인물인 만큼, 연애 프로그램을 넘어 결혼과 출산까지 겹경사 근황에 놀라움과 축하가 동시에 쏟아지는 분위기다.
김지영은 1995년생으로, 승무원으로 약 7년간 근무한 뒤 2023년 하트시그널4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 초반 숙소에 등장하자마자 유지원, 한겨레, 신민규 등 남성 출연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단숨에 ‘몰표녀’로 떠올랐다. 특히 한겨레는 “떨린다”는 말로 설렘을 드러냈고, 유지원 역시 김지영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인기는 마지막까지 이어졌다.
김지영은 최종회에서도 유지원, 한겨레, 이후신에게 선택받아 3표를 얻었고, 한겨레와 최종 커플로 맺어졌다. 비록 이후 결별 소식이 전해졌지만, 연애 프로그램 출연자 가운데서도 보기 드문 압도적 지지와 화제성을 남기며 ‘만인의 이상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소통 해왔고,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고정 출연 중이다.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던 김지영은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지영’을 통해 결혼 소식과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예비 신랑은 1995년생인 김지영보다 6살 연상인 윤수영. 국내 최대 유료 독서모임 커뮤니티 트레바리를 창업한 사업가다.
김지영은 “올해는 삶이 굉장히 많이 바뀔 것 같다”며 “심리상담 대학원 진학과 함께 결혼을 하게 됐다. 꿈과 사랑을 동시에 잡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포르투갈 여행 중 프러포즈를 받았던 당시의 영상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결혼을 두 달 앞당기게 됐다며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전해 놀라움을 더했다.
또한 개인 계정을 통해서도 김지영은 “저희에게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처음엔 두려움이 앞섰지만, 행복에 압도당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제가 엄마가 된다”고 담담하면서도 벅찬 마음을 전했다. 4월의 신부를 꿈꿨으나, 현재는 2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지영의 소식에 동료들과 네티즌들의 축하도 쇄도했다.
유튜버 찰스엔터는 “하트시그널 때부터 응원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이라니, 너무 축하드린다”고 댓글을 남겼다.
네티즌들 역시 “남편 무슨 복이냐, 만인의 이상형을”, "남편이 승자", “결혼도 충격인데 임신까지”, "충격 이렇게 빨리 가실 줄이야", "짧은 연애 빠른 결혼 임신까지. 이렇게 빨리 가실 줄 몰랐는데", “확신의 아들맘상”, “아기 성별 너무 궁금하다”, “원래 진짜 짝 만나면 속전속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진짜 사랑을 찾으려고 나왔던 여자… 지영님의 따뜻한 온기가 그동안 저희에게 녹아들기 충분했어요! 그 온기로 이젠 새로운 가정을 예쁘게 꾸려가시길 축복해요’”, “‘핱시’에서 ‘나는 연민이 많은 사람을 좋아해’, ‘약한 게 예뻐’라고 했던 말이 기억나는데, 지영님 기준에 일치하는 분인지 궁금하다” 등 방송 속 김지영의 연애관을 소환한 댓글도 이어지며 시청자들의 ‘과몰입’ 반응을 더했다.
연애 예능 출연자 중에서도 독보적인 인물로 꼽혔던 김지영인 만큼, 그의 연애와 결혼, 임신까지 이어진 소식은 단순한 개인사를 넘어 대중적 화제로 확산되는 모습이다.
한 시청자는 “축하는 하지만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됐다”며 아쉬움 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하시4 몰표녀’에서 예비 신부이자 엄마가 되기까지. 김지영의 인생 2막을 향한 행보에 응원과 관심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지영 계정,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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