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FA 박찬호 최소 80억부터 시작가" 마침내 대박 터트릴까, '총액 +100억' 쏟아붓는 구단 나온다면 충분하다

M
관리자
2025.11.11 추천 0 조회수 1112 댓글 0

"FA 박찬호 최소 80억부터 시작가" 마침내 대박 터트릴까, '총액 +100억' 쏟아붓는 구단 나온다면 충분하다

 

fa2d8646c5b30b6a81a5056ae786641b_1762830221_6615.JPG

 

드디어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이 열렸다. 아직 1호 계약자가 나오지는 않은 가운데,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30)의 거취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지난 8일 2026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30명 중 승인을 받은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9일부터 해외 구단을 포함해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그리고 9일 하루를 지나 10일까지 이틀째 아무런 계약 소식도 들려오지 않았다. 이미 각 구단은 주요 선수의 에이전트와 만남을 시작했다. 일반적으로 대형 FA의 경우, 첫 만남에서 바로 결판을 내지 않는다. 계속 만나면서 양측의 입장차를 줄이는 게 기본 협상 방식이다.

 
2024시즌 우승을 차지했던 KIA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KIA는 1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인원이 FA 자격을 취득했다. A등급인 박찬호와 조상우, B등급인 이준영, 그리고 C등급인 양현종과 최형우, 한승택까지 총 6명이다.

 
KBO 규약 제173조 'FA 획득의 제한'에 따르면 타 구단 소속 FA 승인 선수는 총 3명까지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일단 KIA는 외부 FA보다 내부 FA 잔류에 최대한 집중한다는 방침. KIA 관계자는 "일단 외부보다는 내부 FA 선수들의 잔류에 구단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fa2d8646c5b30b6a81a5056ae786641b_1762830239_976.JPG


 

 

계속해서 팬들 사이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주인공은 박찬호다. 생애 첫 FA 자격을 얻는 박찬호의 올해 연봉은 4억 5000만원. 이에 박찬호를 영입하는 구단은 '보상선수 1명(20인 보호선수 외)과 전년도 연봉 200%(9억원)' 또는 '전년도 연봉 300%(13억 5000만원)'를 원소속팀인 KIA에 지급해야 한다.

 
이적 시장에 밝은 한 관계자는 "박찬호의 시장 평가가 생각 이상으로 좋다. 1년 20억원씩, 4년 계약일 경우 최소 80억원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귀띔했다. 이대로라면 4년 계약의 경우, 90억원대에서 100억원에 육박하는 금액대에 도장을 찍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결국 박찬호를 영입하고자 하는 팀은 보상 금액 규모까지 생각할 때, 100억원 이상의 지출을 쏟아부을 각오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볼 수 있다. 현재 유격수 포지션 강화가 절실한 두 팀이 박찬호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올 시즌 박찬호는 13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87(516타수 148안타) 5홈런, 2루타 18개, 3루타 2개, 42타점 75득점, 27도루(6실패) 62볼넷 69삼진, 장타율 0.359, 출루율 0.363, OPS 0.722의 성적을 올렸다. 무엇보다 올 시즌 내내 KIA에 부상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박찬호만큼은 꾸준하게 내야의 한 자리를 지키며 내구성을 자랑했다. 2024년 생애 첫 골든글러브를 수상했으며, 2023년부터 2시즌 연속 KBO 수비상을 받았다. 여기에 내년에도 나이가 31세밖에 되지 않아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그동안 FA 시장의 경우, 대어급부터 도장을 찍으며 빠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 다른 FA 최대어로 꼽히는 강백호가 미국 진출까지 함께 노리고 있는 가운데, 박찬호의 거취는 21명의 FA 대상자 중 꽤 빠르게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과연 박찬호는 어떤 대우를 받으며 KIA에 남을 것인가. 아니면 다른 팀의 러브콜을 받으며 떠날 것인가. KBO 리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fa2d8646c5b30b6a81a5056ae786641b_1762830257_2279.JPG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심우준 50억 논란부터 시작된 박찬호 대란...100억 아닌 80억 적정가냐, 이것도 오버냐

M
관리자
조회수 954
추천 0
2025.11.16
심우준 50억 논란부터 시작된 박찬호 대란...100억 아닌 80억 적정가냐, 이것도 오버냐
스포츠

유리 천장 깨뜨린 파월 주심...한일전에선 명백한 오심→경기 흐름도 달라졌다 [IS 포커스]

M
관리자
조회수 994
추천 0
2025.11.16
유리 천장 깨뜨린 파월 주심...한일전에선 명백한 오심→경기 흐름도 달라졌다 [IS 포커스]
스포츠

박찬호 두산행에 김선빈 30대 후반…KIA 중앙내야 새 판짜기의 시대가 온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다

M
관리자
조회수 817
추천 0
2025.11.16
박찬호 두산행에 김선빈 30대 후반…KIA 중앙내야 새 판짜기의 시대가 온다, 어차피 내야 할 세금이다
스포츠

“FA 시장의 큰 손” 두산, 김현수 11년 만에 재영입으로 ‘낭만 야구’까지 보여줄까

M
관리자
조회수 1083
추천 0
2025.11.15
“FA 시장의 큰 손” 두산, 김현수 11년 만에 재영입으로 ‘낭만 야구’까지 보여줄까
스포츠

박찬호 잡아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이범호 또 FA 시장 시련, '우승 도전' 시작부터 암초

M
관리자
조회수 978
추천 0
2025.11.15
박찬호 잡아달라고 그렇게 부탁했는데… 이범호 또 FA 시장 시련, '우승 도전' 시작부터 암초
스포츠

"그럼 바로 계약합시다" 김하성 간절히 원하는 애틀랜다, 美 언론도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 극찬

M
관리자
조회수 1084
추천 0
2025.11.15
"그럼 바로 계약합시다" 김하성 간절히 원하는 애틀랜다, 美 언론도 "최고의 수비형 유격수" 극찬
스포츠

[단독] FA 박찬호, 두산과 4년간 80억 원 계약‥세부사항 조율 후 공식 발표

M
관리자
조회수 933
추천 0
2025.11.15
[단독] FA 박찬호, 두산과 4년간 80억 원 계약‥세부사항 조율 후 공식 발표
스포츠

FA 열리자마자 50억→78억 펑펑 썼던 한화, 올해는 구경만?…시장 기류 살피며 '조용한 관망'

M
관리자
조회수 849
추천 0
2025.11.15
FA 열리자마자 50억→78억 펑펑 썼던 한화, 올해는 구경만?…시장 기류 살피며 '조용한 관망'
스포츠

‘충격 전망’ UFC 공식 괴물 탄생 임박…’승승승승승승’ 시시한 챔피언전 예상, ‘하빕 친구’ 마카체프 웰터급 벨트까지 두르나

M
관리자
조회수 897
추천 0
2025.11.15
‘충격 전망’ UFC 공식 괴물 탄생 임박…’승승승승승승’ 시시한 챔피언전 예상, ‘하빕 친구’ 마카체프 웰터급 벨트까지 두르나
스포츠

SON의 한 방에 日도 놀랐다… 일본 매체의 극찬 세례, "손흥민의 슈퍼 예술 프리킥 골 터졌다"

M
관리자
조회수 972
추천 0
2025.11.15
SON의 한 방에 日도 놀랐다… 일본 매체의 극찬 세례, "손흥민의 슈퍼 예술 프리킥 골 터졌다"
스포츠

무기력한 0-2 완패… 아도 가나 감독도 인정했다 "일본은 훌륭한 팀, 승리는 당연했다"

M
관리자
조회수 952
추천 0
2025.11.15
무기력한 0-2 완패… 아도 가나 감독도 인정했다 "일본은 훌륭한 팀, 승리는 당연했다"
스포츠

'두산행' 유력해 보이는데…박찬호 계약 발표, 이번주는 어렵다? "다음주 다시 만날 예정" [MD미야자키]

M
관리자
조회수 1072
추천 0
2025.11.15
'두산행' 유력해 보이는데…박찬호 계약 발표, 이번주는 어렵다? "다음주 다시 만날 예정" [MD미야자키]
스포츠

"우린 한국 이긴 팀" 발끈 가나 감독, 일본에 박살 후 180도 돌변 "알고도 못 막겠다, 완전히 농락당해"

M
관리자
조회수 1101
추천 0
2025.11.15
"우린 한국 이긴 팀" 발끈 가나 감독, 일본에 박살 후 180도 돌변 "알고도 못 막겠다, 완전히 농락당해"
스포츠

김현수, 두산이 더 주면 두산행이다…LG와 왜 밀당하나

M
관리자
조회수 856
추천 0
2025.11.15
김현수, 두산이 더 주면 두산행이다…LG와 왜 밀당하나
스포츠

미야자키에 들려온 '롯찬호' 소문→"자극 됐다, 운명이라 생각하려 했다", 올스타 유격수는 다시 구슬땀 [미야자키 현장]

M
관리자
조회수 1061
추천 0
2025.11.15
미야자키에 들려온 '롯찬호' 소문→"자극 됐다, 운명이라 생각하려 했다", 올스타 유격수는 다시 구슬땀 [미야자키 현장]
65 66 67 68 69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