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KBO 대표 콘택트 히터 중 한 명"…'19억 쾅' SSG 에레디아 재계약에 美도 관심

M
관리자
2026.01.01 추천 0 조회수 239 댓글 0

"KBO 대표 콘택트 히터 중 한 명"…'19억 쾅' SSG 에레디아 재계약에 美도 관심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새해에도 KBO리그 무대를 누빈다.

 

SSG는 지난달 30일 "에레디아와 총액 130만 달러(한화 약 19억원, 계약금 30만 달러·연봉 8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에레디아는 2023, 2024, 2025시즌에 이어 SSG와 4년째 동행하게 됐다. 다만 부상으로 2025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한 만큼 연봉은 크게 삭감됐다. 2025시즌 계약 내용은 연봉 160만 달러·옵션 20만 달러 등 총액 180만 달러(약 26억원)였다.

 

 

에레디아는 KBO리그 데뷔 첫 시즌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22경기 473타수 153안타 타율 0.323, 12홈런, 76타점, 12도루, 출루율 0.385, 장타율 0.461로 활약하면서 팀의 기대에 부응했다. 박해민, 홍창기(이상 LG 트윈스)와 함께 KBO 수비상 외야수 부문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에레디아는 2024시즌에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136경기 541타수 195안타 타율 0.360, 21홈런, 118타점, 출루율 0.399, 장타율 0.538로 활약하면서 타율(1위), 최다안타(2위), 타점(3위) 등 주요 개인 지표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에레디아는 2025시즌 초반 오른쪽 허벅지 종기(모낭염) 증세 때문에 두 달 가까이 자리를 비웠다. 그러나 복귀 이후 정교한 콘택트 능력과 수비력을 보여주면서 팀에 큰 보탬이 됐다. 에레디아의 2025시즌 최종 성적은 96경기 375타수 127안타 타율 0.339, 13홈런, 54타점, 출루율 0.398, 장타율 0.491이다.

 

SSG는 "에레디아는 2023시즌부터 2025시즌까지 3년 연속 좌익수 부문 수비상을 수상하며 확실한 경쟁력을 입증했고, 공격적인 주루 플레이와 센스로 공·수·주 전반에서 팀 전력에 기여해왔다"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미국에서도 에레디아의 재계약 소식을 주목했다.

 

미국 메이저리그(MLB) 이적시장 소식을 전하는 매체인 'MLB트레이드루머스(MLBTR)'는 "곧 35세가 되는 에레디아는 최근 3년간 KBO리그를 대표하는 콘택트 히터 중 한 명으로 자리잡았다"며 "2024년과 2025년에는 400타석 이상 기준 리그 타율 1위에 올랐고, 2023년에는 5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장타력이 강점인 선수는 아니지만, 매 시즌 두 자릿수 홈런을 기대할 수 있는 타자다. wRC+(조정득점생산력) 기준 전체 공격 생산성은 SSG에서 뛴 세 시즌 모두 리그 평균 대비 최소 34% 이상의 수치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레디아는 구단을 통해 “SSG와 함께 시즌을 맞이할 수 있어 기쁘다. 지난 3년 동안 동료들은 물론 한국 팬들의 사랑을 느끼며 한국 생활을 이어왔다"며 "지난해에는 개인적으로 부상 때문에 내 퍼포먼스를 다 보여주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다. 몸 관리를 잘 해서 2026시즌에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모든 정황이 손아섭의 백기투항을 권유한다…키움도 영입의사 없다, 강백호와 공존? 하기 나름이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1.08
모든 정황이 손아섭의 백기투항을 권유한다…키움도 영입의사 없다, 강백호와 공존? 하기 나름이다
스포츠

프로야구 구단, 미국서 스프링캠프 철수 행렬…3년 만에 반토막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1.08
프로야구 구단, 미국서 스프링캠프 철수 행렬…3년 만에 반토막
스포츠

"KIA행 결정 끔찍했다" 연봉 5억에 한국 왔던 선수, 64억으로 수직 점프 예상 '초대박'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08
"KIA행 결정 끔찍했다" 연봉 5억에 한국 왔던 선수, 64억으로 수직 점프 예상 '초대박'
스포츠

'와' 스넬, 샌프란시스코에서 245억 보너스 받는다... 이게 무슨 일이지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08
'와' 스넬, 샌프란시스코에서 245억 보너스 받는다... 이게 무슨 일이지
스포츠

"안세영 버스에서 잠만 잤다더니"→"샷 퀄리티 굉장해"→"한 번 물고 늘어지면 놔주지 않는다"…BWF 영어중계진 감탄! 'AN 37분 쇼' 극찬 또 극찬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1.08
"안세영 버스에서 잠만 잤다더니"→"샷 퀄리티 굉장해"→"한 번 물고 늘어지면 놔주지 않는다"…BWF 영어중계진 감탄! 'AN 37분 쇼' 극찬 또 극찬
스포츠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0년 만에 불명예 기록→경질 엔딩…‘손흥민 절친’ 메이슨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결별 ‘오피셜’ 공식발표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1.08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100년 만에 불명예 기록→경질 엔딩…‘손흥민 절친’ 메이슨 감독, 부임 7개월 만에 결별 ‘오피셜’ 공식발표
스포츠

'1조 잭팟' 오타니 에이전트가 노렸던 선수, 다시 볼 수 있나…KIA 반등, ML 진출까지 어깨 무겁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2026.01.08
'1조 잭팟' 오타니 에이전트가 노렸던 선수, 다시 볼 수 있나…KIA 반등, ML 진출까지 어깨 무겁다
스포츠

소신 발언! '후배 성추행' 누명 벗은 이해인, "어려운 일이 닥쳐도 노력하면 기회 온단 말 믿어"..."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일 것"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2026.01.08
소신 발언! '후배 성추행' 누명 벗은 이해인, "어려운 일이 닥쳐도 노력하면 기회 온단 말 믿어"..."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책임감 있는 모습 보일 것"
스포츠

'이럴수가' 당구 여제가 또 무너지다니... '사파타+김민영이 2승씩 챙겼다' [PBA 팀리그]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1.08
'이럴수가' 당구 여제가 또 무너지다니... '사파타+김민영이 2승씩 챙겼다' [PBA 팀리그]
스포츠

신유빈, 27분 만에 '韓日 에이스 대결 완패'…하리모토에 0-3+맞대결 4연패→새해 첫 대회 'WTT 챔피언스 도하' 1회전 탈락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1.08
신유빈, 27분 만에 '韓日 에이스 대결 완패'…하리모토에 0-3+맞대결 4연패→새해 첫 대회 'WTT 챔피언스 도하' 1회전 탈락
스포츠

손흥민은 슈퍼카까지 도색했는데…토트넘 감독, '아스널 컵' 들고 등장→"다른 팀이 라커룸에 두고 간 것" 해명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2026.01.08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1.08
손흥민은 슈퍼카까지 도색했는데…토트넘 감독, '아스널 컵' 들고 등장→"다른 팀이 라커룸에 두고 간 것" 해명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2026.01.08
스포츠

트레이 영, 결국 소원대로 워싱턴행..CJ 맥컬럼·키스퍼트와 2:1 트레이드 성사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08
트레이 영, 결국 소원대로 워싱턴행..CJ 맥컬럼·키스퍼트와 2:1 트레이드 성사
스포츠

한화 '78억 사이드암' 또 충격 불펜행?…이글스 5선발 '무한 경쟁' 왕옌청 vs 정우주 vs 엄상백 누가 생존할까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1.08
한화 '78억 사이드암' 또 충격 불펜행?…이글스 5선발 '무한 경쟁' 왕옌청 vs 정우주 vs 엄상백 누가 생존할까
스포츠

'논란' 토트넘 감독 극대로,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해?' 도대체 왜... "난 멍청하지 않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1.08
'논란' 토트넘 감독 극대로, '이런 소리까지 들어야 해?' 도대체 왜... "난 멍청하지 않다"
스포츠

승승패승승패승! 안세영, 레알인가? 바르사인가?…"천위페이와 엘클리시코 곧 열릴 듯" 동남아 들썩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1.08
승승패승승패승! 안세영, 레알인가? 바르사인가?…"천위페이와 엘클리시코 곧 열릴 듯" 동남아 들썩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