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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함께 영원히하고 싶은 마음' 박해민의 잔류 희망과 FA 시장의 냉정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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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1.19 추천 0 조회수 920 댓글 0

'LG와 함께 영원히하고 싶은 마음' 박해민의 잔류 희망과 FA 시장의 냉정한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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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박해민(35)이 본격적인 FA 협상 테이블에 앉는다.

 
KBO가 지난 8일 공시한 FA 승인 선수는 9일부터 모든 팀과 자유로운 협상이 가능하다.

 
다만 박해민은 특수한 상황이었다. 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시간을 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에이전트가 없는 박해민은 직접 협상을 진행해야 하는데 국제대회 참여로 그 기회를 못 얻었다.

 
그사이 여러 루머가 퍼졌다. 외야 보강이 필요한 구단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다. 원소속팀 LG는 샐러리캡 부담 속에서 김현수와 박해민을 동시에 잡으려 애쓰는 중이다.

 
박해민은 숨은 대어다. 우수한 접촉력, 주루 능력, 리그 최고 수준의 외야 수비와 리더십으로 평가받는다.

 
LG도 그의 가치를 충분히 인정하고 있다. 통합우승 후 염경엽 감독과 선수들이 잔류를 권했을 정도다.

 
박해민 본인도 LG 재계약 희망을 밝혔다. 그러나 마음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는 팀이 대어를 확보하는 것이 FA 시장의 현실이다.

 
박해민은 협상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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