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현장] 신민아♥김우빈, 동료들 축하 속 결혼…웨딩화보 깜짝 공개(종합)
[Y현장] 신민아♥김우빈, 동료들 축하 속 결혼…웨딩화보 깜짝 공개(종합)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이 10년 열애를 마치고, 톱스타 부부로 거듭났다. 연예계 동료들이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늘(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결혼식 사회는 김우빈과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광수가 맡았다.
결혼식이 비공개로 진행됐지만, 식장 앞은 국내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신민아와 김우빈이 오랜기간 활동하며 많은 히트작으로 사랑받은 만큼, 많은 팬들이 모여 둘의 결혼을 축하했고 팬들은 호텔 로비 앞에서 하객들에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연예계 동료들이 총출동했다. 결혼식 사회를 맡은 배우 이광수를 비롯해 도경수, 나영석 PD가 결혼식을 찾았다. 도경수는 축가를 준비했다가 엑소의 시상식 일정으로 축가를 부르지 못하게 된 상황. 식장에 잠깐 들러 축하의 뜻을 건넸다.
이밖에도 배우 BTS 뷔, 김태리, 공효진, 엄정화 배정남, 김의성, 남주혁, 안보현, 박경림, 고두심 등 오랜 연예계 활동 기간 동안 작품으로 인연을 쌓은 선후배 동료 연기자들이 참석했다. 김은숙 작가, 노희경 작가 등 스타 작가들도 하객으로 참석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대신, 식 전에 웨딩화보를 공개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와 김우빈은 각각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블랙 턱시도를 입고, 흰 눈에 흩날리는 공간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소속사를 통해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신민아, 김우빈은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10년 간 공개 연애를 해왔다.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해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았고, 신민아는 투병 기간 내내 연인의 곁을 지켰다.
두 사람의 결혼으로 또 한 쌍의 톱스타 부부가 탄생하게 됐다. 톱스타 부부의 탄생은 2022년 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결혼 이후 3년 만이며, 이밖에도 장동건·고소영, 이병헌·이민정, 비·김태희, 원빈·이나영 등이 있다.
신민아는 2001년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과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이후,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우리들의 블루스', '악연' 등 많은 히트작으로 사랑받았다. 2026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김우빈은 '신사의 품격', '학교 2013',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우리들의 블루스', 영화 '기술자들', '스물', '마스터' 등에 출연했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tvN 예능 '콩콩팡팡'으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사진출처 = OSEN/AM엔터테인먼트]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mail protected]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
사고/이슈
거액 들여 단독 중계하더니...JTBC, 최가온 금메달 순간 ‘패싱’ 논란
롯데 자이언츠, 대만 도박장서 ‘성추행’ 의혹 포착
중국 14-0, 12-0, 8-0, 7-0 "일본도 이길 수 있다"…'사상 최강' 中, U-17 아시안컵 조편성에 환호 → 대체 무슨 일?
노시환, 지금 사인하면 계약금 0원 vs FA 땐 60억 일시불...나라면?
'추모 헬멧' 안 됩니다' IOC 출전 자격 박탈→정치적 메시지 판단...우크라 정부는 '훈장 수여'
"손흥민 토트넘 돌아갈 걸!" SON 대형사고 터졌다!…MLS 사상 최대 개막전 D-10, 메시 부상 공식발표→7만7500석 어떻게 채우나 [오피셜]
"차준환 메달 강탈 당했어!"…'편파판정 주장' 봇물 터지는데→"하얼빈 기적 다시 쓴다" 프리스케이팅 집중 [2026 밀라노]
"수술비 7000만원 내가 낸다"... 최가온 金 뒤엔 롯데 신동빈 회장 있었다 [2026 밀라노]
'괘씸이' 원클럽맨 20억 KIA行, 왜 한화는 걱정 없나…'97kg까지 찌웠다' 3년차 좌완 일낸다 "공격적으로 간다"
최가온이 만든 눈물의 금메달 서사, 아버지 "하늘을 날 거 같다" [2026 밀라노]
"어떻게 저 다리로" 금메달 대관식서도 '절뚝절뚝', 전 세계의 탄식 '이건 기적이야'…'천재소녀' 최가온 "올림픽 아니었으면 포기했을 것"
이래서 42살에 국대 뽑혔구나, 25억 홀드왕 명품 강연→신예들 감탄 연발 “사소한 선택 하나가 야구인생 끝낸다”
"술·여자·돈 조심해,인생 끝난다"…'42세 홀드왕', 유망주에게 전한 뼛속 깊은 조언
"일본의 김연아 사라졌다" 日 의문 폭발…해설위원 9년째 거부 "밀라노 올림픽도 자취 감춰"→자국 피겨계와 '거리두기' 이유 있다
'반칙왕' 황대헌, 쇼트트랙 1000m 준결승서 '또' 실격...임종언은 빙상 첫 메달 [2026동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