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442억 계약 전망’ ML 복귀 임박한 폰세, 페디 넘어서 KBO 역수출 신화 새로 쓰나
‘3년 442억 계약 전망’ ML 복귀 임박한 폰세, 페디 넘어서 KBO 역수출 신화 새로 쓰나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한 코디 폰세(31)가 새로운 역수출 신화를 만들어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국매체 MLB트레이드루머스는 2일(한국시간) “폰세는 지난 주말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돌아갔다. 당초 연말까지 한국에 머무를 계획이었지만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예상보다 빨리 미국으로 돌아왔다”고 전했다.
폰세는 2020년과 2021년 피츠버그에서 뛰며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지만 20경기(55⅓이닝) 1승 7패 평균자책점 5.86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니혼햄, 라쿠텐 등 일본프로야구에서 뛴 폰세는 올해 한화와 계약하며 KBO리그에 왔고 29경기(180⅔이닝) 17승 1패 평균자책점 1.89 252탈삼진을 기록하며 4관왕(다승,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과 MVP를 차지했다.

KBO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군림한 폰세는 메이저리그 복귀가 임박한 상황이다. 한화는 일찌감치 폰세의 메이저리그 복귀를 염두에 두며 새 외국인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와 총액 90만 달러(약 13억원)에 계약했다.
MLB트레이드루머스는 “폰세에 대한 관심이 매우 뜨거운 것으로 보인다. 디 애슬레틱 켄 로젠탈과 케이티 우는 폰세가 에릭 페디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할 때 보장받은 1500만 달러(약 221억원)의 2배를 받을 수 있다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폰세가 3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폰세의 예상 계약 규모를 전망했다.
페디의 1500만 달러 계약은 KBO리그 투수가 메이저리그에 복귀하면서 따낸 계약 중 가장 큰 금액으로 폰세가 3000만 달러(약 442억원) 이상을 받는다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할 수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설’ SON의 귀환…기념 벽화도 일부 공개 “찰칵 세리머니+우승 트로피”
런던 한복판에 '찰칵 세리머니·태극기·트로피' 다 있다! 토트넘 복귀 D-1 손흥민 초대형 벽화, 제작 전 모습 공개
[단독] 신정환, 8년 만에 탁재훈과 호흡…'노빠꾸 탁재훈'서 재회
조혜련, 절친 이성미와 종교 문제로 손절 "번호 지우고 연락 끊고 지냈다"
“의사 아니다” 공식 확인, 박나래 ‘주사 이모’ 무면허 의혹 폭발…"징역 5년 위기"[MD이슈]
하지원, 클럽에서 성추행 당했다 "들어가자마자 엉덩이 만져" ('짠한형')
“내일 공개합니다” 그 한마디 뒤… 조세호는 다음 날 바로 하차했다
'활동 중단' 박나래, 숱한 의혹 속…절친 장도연 "먹칠하지 말아야지" 사명감 재조명 [엑's 이슈]
[불법 콘텐츠 허브 운영 적발] 누누티비 유사 불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한국→일본, 16강 실패" 슈퍼컴 미쳤다! 호날두의 포르투갈 우승…A조 '1승 제물' 남아공 16강行, 호주 8강 진출
“나도 섭섭했다” 임창용, 최형우 삼성행·KIA 운영 작심 비판…과연 그런 말할 자격 있나
월드컵? 구자철 “냉정하게 한국의 현재 멤버면 조별리그는 통과해야”···“잉글랜드·프랑스 등 최고 수준 팀 제외 다 이길 수 있는 멤버”
한국은 2위하면 B조 2위 만나는데...일본은 2위하면 브라질 만날 확률 99% '초비상'
'다저스 충격 선택' 얼마 전에 방출한 선수를 다시 영입한다고? "여전히 레이더 안에 있다"
끝내 폭우로 ‘90홀→72홀’로 축소된 ‘지옥의 Q시리즈’…이동은 4위, 이정은6 27위, 방신실 9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