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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만세!’ 이강인 ‘860억 이상’ 역대급 ‘파격 조건’→PSG와 재계약 전망 “2028년 6월 넘는 조건 준비 중”
‘韓 축구 만세!’ 이강인 ‘860억 이상’ 역대급 ‘파격 조건’→PSG와 재계약 전망 “2028년 6월 넘는 조건 준비 중”

파리 생제르맹(PSG)과 이강인이 재계약을 추진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프랑스 매체 풋파리지앵은 4일(한국시간) “이강인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수 있는 선수로 거론됐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의 관심을 받았지만, 결국 PSG와 재계약을 추진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은 최근 부상에서 복귀했다. 스트라스부르전 교체 출전해 자신의 가치를 다시 증명했다”며 “PSG는 매각 대신 새로운 계약을 제안할 예정이다. 루이스 캄포스 PSG 단장은 이강인과 동행을 이어가길 원한다. 현재 2028년 6월까지인 조건을 연장하는 방안을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은 정말 큰 관심을 받았다. 마르카, 레키프 등 스페인과 프랑스 유력지 같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매체에서도 조명했을 정도다. 이적시장은 닫혔고 PSG의 선택은 거절이었다.

마르카는 지난달 24일 “이강인의 ATM 이적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거부로 무산됐다. PSG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재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이강인은 과거 17살의 나이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프로 첫 계약을 맺었다. 당시 총괄 책임자였던 마테우 알레마니는 지금 ATM의 스포츠 디렉터다”라며 “알레마니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소식에 이적 가능성이 활짝 열렸다. 그러나 PSG가 그 문을 닫아버렸다”고 밝혔다.
또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여전히 선수단에 필요한 자원으로 여기고 있다. 그를 잃을 생각이 없기에 이적 협상에 청신호를 주지 않았다. 할 말이 없었다. 그야말로 완전히 문을 닫았다”며 “ATM의 이강인 영입 의지나 알레마니의 움직임은 아무 소용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래도 ATM이 포기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 ATM의 최우선 영입 목표는 이강인이다. 문제는 그때까지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 PSG는 이강인에게 거액의 재계약을 제안할 의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ATM은 PSG에 이강인의 이적료로 최대 862억 원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카 소속이자 ATM 소식에 정통한 다비드 메디나는 “ATM은 아시아 시장 가치를 고려해 PSG는 이적료 4000만 유로(약 688억원)에서 5000만 유로(약 860억원)를 원한다. 모든 변수를 고려했을 때 전혀 과도하지 않은 몸값이다”라고 주장했다.
PSG가 이강인과 재계약 추진을 고려하고 있다. ATM의 수백억 제안을 거절한 만큼, 대우도 섭섭하지 않게 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ATM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 영입을 다시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이강인이 지금처럼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PSG는 매각대신 재계약을 최우선으로 고려할 것이다.
용환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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