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음주운전’ 곽도원, 전격 복귀 선언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할 것” [공식입장 전문]

M
관리자
2025.12.19 추천 0 조회수 1023 댓글 0

‘음주운전’ 곽도원, 전격 복귀 선언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할 것” [공식입장 전문]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음주운전 논란을 일으킨 배우 곽도원이 복귀한다.

 

곽도원은 19일 공식입장을 통해 “안녕하세요, 곽도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곽도원은 “두려움도 있었고, 부끄러움도 컸고, 제 잘못 앞에서 어떤 말도 쉽게 꺼낼 수 없었다”며 “먼저 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곽도원은 “저는 2022년 음주운전이라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다. 그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그 일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 앞에 설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묻는 시간을 보내왔다. 지난 시간 동안 세상이 조용해진 자리에서, 연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했다.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이제야 깨달았다”고 털어놨다.

 

또한 곽도원은 “그 사이 공개된 작품들과 최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를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했다”며 “보다 이른 시기에 제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못하고, 입장을 전할 시기를 놓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곽도원은 “앞으로의 활동에 앞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책임 있는 모습을 차근차근 행동으로 증명해 나가고자 한다”며 “빠르게 용서를 구하려 하지 않겠다.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곽도원은 지난 2022년 9월 25일 제주도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58% 상태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로 벌금 1천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곽도원은 지난 18일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빌런즈’로 복귀했다.

 

이하 곽도원 입장문 전문.

 

안녕하세요, 곽도원입니다.

 

이 글을 쓰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두려움도 있었고, 부끄러움도 컸고, 제 잘못 앞에서 어떤 말도 쉽게 꺼낼 수 없었습니다.

 

먼저 저의 잘못으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이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저는 2022년 음주운전이라는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로 인해 상처받고 실망하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 일 이후 저는 제 자신을 돌아보며, 사람들 앞에 설 자격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수없이 묻는 시간을 보내왔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세상이 조용해진 자리에서, 연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어떤 태도로 살아야 하는지를 깊이 고민했습니다.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모든 것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었음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그 사이 공개된 작품들과 최근 방송을 시작한 드라마를 지켜보며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보다 이른 시기에 제 잘못에 대해 사과하지 못하고, 입장을 전할 시기를 놓친 점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활동에 앞서, 그동안 보여드리지 못했던 책임 있는 모습을 차근차근 행동으로 증명해 나가고자 합니다. 빠르게 용서를 구하려 하지 않겠습니다.

 

말이 아닌 삶으로 증명하겠습니다.

 

실망을 드린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곽도원 드림 [email protected]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안세영 아니었다" 태국 19세 천재의 충격 고백→7일 만에 태도 돌변에 팬들 술렁 "타이쯔잉·천위페이가 우상"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2.02
"안세영 아니었다" 태국 19세 천재의 충격 고백→7일 만에 태도 돌변에 팬들 술렁 "타이쯔잉·천위페이가 우상"
스포츠

韓 축구 대형사고...엔리케 감독 역대급 공식발표 "이강인 꾸준함 부족"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2.02
韓 축구 대형사고...엔리케 감독 역대급 공식발표 "이강인 꾸준함 부족"
스포츠

"평창 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극심했던 우울증, 깜짝 은퇴 선언했던 한국계 세계 최강... 어느새 '3연속 올림픽 金 도전'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2.02
"평창 금메달, 쓰레기통에 버렸다" 극심했던 우울증, 깜짝 은퇴 선언했던 한국계 세계 최강... 어느새 '3연속 올림픽 金 도전'
스포츠

'초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외야수, 복귀 가능성…"매력적인 선수"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2.02
'초대박!' 한화와 재계약 실패했던 외야수, 복귀 가능성…"매력적인 선수"
스포츠

현금 포함 4대2 초대형 트레이드 터졌다…핵심은 363억원 구원투수, 힉스 화이트삭스 간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2.02
현금 포함 4대2 초대형 트레이드 터졌다…핵심은 363억원 구원투수, 힉스 화이트삭스 간다
스포츠

'처참합니다' 손흥민 바통을 이제 양민혁이…한국 1-7 일본, 韓 U23 대실패 → 日 유망주 유럽에 또 나간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2.02
'처참합니다' 손흥민 바통을 이제 양민혁이…한국 1-7 일본, 韓 U23 대실패 → 日 유망주 유럽에 또 나간다
스포츠

“(강)백호 형이 그런 얘기 엄청 좋아한다” 한화 노시환의 은밀한 상담…FA 100억원 이적생에게 무슨 얘기를 했나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2.02
“(강)백호 형이 그런 얘기 엄청 좋아한다” 한화 노시환의 은밀한 상담…FA 100억원 이적생에게 무슨 얘기를 했나
스포츠

이제 손아섭에게 달렸다…선수측 요구사항 일부 수용한 한화, 2차 제시까지 끝내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2.02
이제 손아섭에게 달렸다…선수측 요구사항 일부 수용한 한화, 2차 제시까지 끝내
스포츠

"한국, 배신자라고 하면서 후회 중"...'韓 국민영웅의 국적 포기' 린샤오쥔 향한 中 충격 주장, "중국 국가 나오자 눈물 흘렸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2.02
"한국, 배신자라고 하면서 후회 중"...'韓 국민영웅의 국적 포기' 린샤오쥔 향한 中 충격 주장, "중국 국가 나오자 눈물 흘렸다"
스포츠

미친 반전! 브루노(레알 마드리드, 31) 'HERE WE GO' 피셜 떴다 '가짜 뉴스'→"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맨유에 집중

N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2.02
미친 반전! 브루노(레알 마드리드, 31) 'HERE WE GO' 피셜 떴다 '가짜 뉴스'→"절대 일어나지 않는다" 맨유에 집중
스포츠

KIA는 신인왕급 대우를 해줬다… 모두가 놀란 연봉 수직 점프, 올해는 풀타임 필승조 간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2.02
KIA는 신인왕급 대우를 해줬다… 모두가 놀란 연봉 수직 점프, 올해는 풀타임 필승조 간다
스포츠

"어이없어 말문이 막힌다" 맨유전 판정에 폭발한 실바 풀럼 감독, "선수들과 팬들이 안쓰럽다"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

N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2.02
"어이없어 말문이 막힌다" 맨유전 판정에 폭발한 실바 풀럼 감독, "선수들과 팬들이 안쓰럽다" 작성자 정보  마시멜론작성 작성일
스포츠

아내 향한 성희롱 메시지에 디아즈 분노 폭발, “경찰과 끝까지 간다” 초강경 대응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2.02
아내 향한 성희롱 메시지에 디아즈 분노 폭발, “경찰과 끝까지 간다” 초강경 대응
스포츠

“강백호 1루수→우익수” 손아섭 한화 잔류해도 생존 가능…지명타자 쉽지 않겠지만 ‘KS 우승 위해 버텨라’

N
M
관리자
조회수 111
추천 0
2026.02.02
“강백호 1루수→우익수” 손아섭 한화 잔류해도 생존 가능…지명타자 쉽지 않겠지만 ‘KS 우승 위해 버텨라’
스포츠

"왜 차별하는 거야?" 다저스 우승 주역의 분노, 커쇼·오타니는 되는데…WBC 보험 논란, 파행 가능성까지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2.02
"왜 차별하는 거야?" 다저스 우승 주역의 분노, 커쇼·오타니는 되는데…WBC 보험 논란, 파행 가능성까지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