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日 축구 기적이 일어났다...아스널서 쫓겨난 '한때 김민재 대항마' 484일 만 복귀! 월드컵 출전 청신호

M
관리자
2026.02.03 추천 0 조회수 113 댓글 0

日 축구 기적이 일어났다...아스널서 쫓겨난 '한때 김민재 대항마' 484일 만 복귀! 월드컵 출전 청신호

 

 

[포포투=김아인]

 

일본 축구계에 기적이 일어났다.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 있던 토미야스 타케히로가 484일 만에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아약스는 1일 오후 8시 15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슈타디온 우드슈타인에서 열린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1라운드에서 엑셀시오르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미야스가 마침내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교체 명단에 포함된 그는 후반 36분 왼쪽 풀백 자리에 투입되며 경기를 소화했다. 아스널 시절 마지막으로 뛰었던 2024년 10월 이후 무려 484일 만에 출전한 공식 경기였다. 10분 남짓 짧은 시간이었지만 볼 터치 14회, 패스 성공률 90%(10회 중 9회 성공) 등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를 지켜냈다.

 

긴 시간 끝에 이뤄진 기적적인 복귀였다. 한때 아시아 최고의 수비수로 평가 받던 토미야스는 이탈리아 볼로냐를 거쳐 프리미어리그(PL) 아스널에 입성했을 때만 해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 다재다능한 수비력으로 팀의 핵심으로 평가받았지만, 반복되는 부상이 그의 발목을 잡았다. 

 

특히 지난 시즌에도 부상으로 울어야 했다. 복귀 6분 만에 다시 부상으로 쓰러지는 비극을 겪으며 두 차례나 수술대에 올라야 했고, 결국 지난 여름 아스널과 계약을 해지하며 자유 계약(FA) 신분이 됐다.

 

한동안 무소속 신분이었던 그에게 손을 내민 것은 수비진 재편이 시급했던 아약스였다. 아약스는 부상 재발 우려를 감안하며 단기 계약을 맺었지만, 실전 감각 회복이 간절했던 토미야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기회였다. 

 

재활과 훈련을 거듭하며 기회를 기다린 토미야스가 마침내 경기장에 돌아왔다. 아약스의 프레드 그림 감독은 네덜란드 매체 'VI'를 통해 "토미야스가 출전한 순간부터 팀이 안정을 되찾는 것을 볼 수 있었을 거다. 그는 경기 템포를 조절하며 동료들을 도우려 노력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토미야스처럼 경험이 풍부하고 승부욕이 강하며 안정감 있는 선수가 더 많이 필요하다"고 극찬했다.

 

이어 "그는 나에게 매우 좋은 인상을 남겼다. 전체 훈련을 소화하기까지 시간이 걸렸고 합류한 지 이제 겨우 일주일 반 정도 지났을 뿐이다. 하지만 착실히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젊은 선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미팅에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미 팀에 중요한 선수다"고 덧붙였다.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둔 일본 축구대표팀에도 최고의 소식이다.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은 여전히 그를 대표팀 수비의 핵심으로 여기고 있으며, 토미야스는 오는 3월 A매치 기간에 맞춰 완벽한 몸 상태로 대표팀 유니폼을 다시 입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한화, 또 '경천동지' 계약으로 KBO '초토화'?...노시환 연봉 10억원이 '충격'이라면 비FA 계약은 '경악'할 수준인 듯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2.03
한화, 또 '경천동지' 계약으로 KBO '초토화'?...노시환 연봉 10억원이 '충격'이라면 비FA 계약은 '경악'할 수준인 듯
스포츠

'충격' 전 프로야구 선수가 마약밀수라니, 태국발 밀수 총책 A씨 구속기소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2.03
'충격' 전 프로야구 선수가 마약밀수라니, 태국발 밀수 총책 A씨 구속기소
스포츠

대충격! 33세 전 프로야구 선수, 태국서 마약 조직 총책 혐의로 구속기소…'1억 상당' 케타민 1.9kg 반입 지시+필로폰 투약 혐의까지

N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2026.02.03
대충격! 33세 전 프로야구 선수, 태국서 마약 조직 총책 혐의로 구속기소…'1억 상당' 케타민 1.9kg 반입 지시+필로폰 투약 혐의까지
스포츠

'말도 안돼!' 세계 1위 안세영, 탈락+탈락+불참 '아시아선수권 둘 다 무관'…3일 亞 단체선수권 출격→韓 첫 금메달 청부사 되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2.03
'말도 안돼!' 세계 1위 안세영, 탈락+탈락+불참 '아시아선수권 둘 다 무관'…3일 亞 단체선수권 출격→韓 첫 금메달 청부사 되나
스포츠

이럴거면 '음주운전→헝가리 귀화' 왜 했나, 현지서도 "김민석 올림픽 메달 가능성 희박" 냉평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2.03
이럴거면 '음주운전→헝가리 귀화' 왜 했나, 현지서도 "김민석 올림픽 메달 가능성 희박" 냉평
스포츠

‘FA 미아’ 손아섭, 왜 한화 제안 망설일까…설마 ‘은퇴’ 고민하나 “어린 선수들과 경쟁 버겁다고 느낄 때”

N
M
관리자
조회수 112
추천 0
2026.02.03
‘FA 미아’ 손아섭, 왜 한화 제안 망설일까…설마 ‘은퇴’ 고민하나 “어린 선수들과 경쟁 버겁다고 느낄 때”
스포츠

日 축구 기적이 일어났다...아스널서 쫓겨난 '한때 김민재 대항마' 484일 만 복귀! 월드컵 출전 청신호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2.03
日 축구 기적이 일어났다...아스널서 쫓겨난 '한때 김민재 대항마' 484일 만 복귀! 월드컵 출전 청신호
스포츠

'미안하다, 사랑한다 삼성!' MLB, NPB, 원태인 보러 몰려든다...WBC가 첫 '쇼케이스'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2.03
'미안하다, 사랑한다 삼성!' MLB, NPB, 원태인 보러 몰려든다...WBC가 첫 '쇼케이스'
스포츠

마약 조직 쫓던 검찰, '익명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2.03
마약 조직 쫓던 검찰, '익명 총책' 잡고 보니... "전직 프로야구단 투수였다"
스포츠

결국 이적료 641억에 최종합의…HERE WE GO 기자 “오현규 관심 갖고 지켜보던 풀럼, 1순위 공격수 영입 임박”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2.03
결국 이적료 641억에 최종합의…HERE WE GO 기자 “오현규 관심 갖고 지켜보던 풀럼, 1순위 공격수 영입 임박”
스포츠

심석희와 '8년 갈등' 풀었다…최민정, 올림픽 金 위한 화해의 터치 → 생일 파티 박수까지 韓 여자 계주 '원팀' 선언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2.03
심석희와 '8년 갈등' 풀었다…최민정, 올림픽 金 위한 화해의 터치 → 생일 파티 박수까지 韓 여자 계주 '원팀' 선언
스포츠

"몸은 안현민이랑 똑같은데" KIA 파괴적 신체 등장, 이범호 장기적 고민 해결해줄까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2.03
"몸은 안현민이랑 똑같은데" KIA 파괴적 신체 등장, 이범호 장기적 고민 해결해줄까
스포츠

'와' 호날두→비야→베컴→그리즈만→손흥민!…또또 쾌거 썼다, 역대 최고 NO.7 오른다→FIFA 선정 '국대 7번' 월드베스트 5인 선정

N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2.03
'와' 호날두→비야→베컴→그리즈만→손흥민!…또또 쾌거 썼다, 역대 최고 NO.7 오른다→FIFA 선정 '국대 7번' 월드베스트 5인 선정
스포츠

'홍명보호 핵심 공격수' 공식발표 임박..김민재 행보 따른다...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 "영입 확정"

N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2.03
'홍명보호 핵심 공격수' 공식발표 임박..김민재 행보 따른다...오현규, 튀르키예 베식타스 이적 임박 "영입 확정"
스포츠

대통령까지 나섰는데 올림픽은 ‘찬밥’…JTBC 독점과 무지한 체육행정[배우근의 롤리팝]

N
M
관리자
조회수 109
추천 0
2026.02.03
대통령까지 나섰는데 올림픽은 ‘찬밥’…JTBC 독점과 무지한 체육행정[배우근의 롤리팝]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