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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홀렸다! "대단히 아름다운 해설자"...금2·은1 레전드의 변신! 임은수 이어 김아랑도 화제
日도 홀렸다! "대단히 아름다운 해설자"...금2·은1 레전드의 변신! 임은수 이어 김아랑도 화제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일본 매체가 피겨 스케이팅 임은수뿐 아니라 쇼트트랙에도 한국의 '미녀 해설자'가 있다며 주목했다.
일본 '라이브도어 뉴스'는 12일 "현재 열리고 있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선 (한국에서) 피겨 스케이팅 해설을 맡고 있는 임은수의 미모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쇼트트랙 종목에서도 '대단히 아름다운 해설자'가 압도적인 매력으로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올림픽 통산 금메달 2개를 보유하고 지난해 말 현역 은퇴를 선언한 김아랑(30)이 그 주인공"이라고 보도했다.
"김아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했다. '응원은 멀리 있어도 꼭 닿는다'란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해당 게시물이) 적지 않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명했다.
쇼트트랙 해설을 위해 이탈리아 현지를 방문 중인 김아랑은 최근 밀라노 동계 올림픽 마스코트 '티나'의 대형 사이즈 인형과 찍은 투샷을 비롯해 경기장을 찾았을 때 사진 등을 공개했다.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비주얼로 많은 이들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아랑은 1995년 8월 22일생으로 올해 만 서른 살이다. 현역 시절엔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 주장을 맡는 등 링크 안팎으로 리더십을 발휘했다.
스케이터로서 기량 역시 출중했다. 올림픽 3회 연속 메달을 목에 걸어 선명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4년 소치 대회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시작으로 2018년 평창 대회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2022년 베이징 대회 여자 3000m 계주 은메달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해설자로 처음 중계석에 앉았다. 같은 해 12월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김아랑은 선수 생활을 마친 지 약 두 달 만에 밀라노 동계 올림픽 해설자로 재발탁됐다. 선수 시절을 포함해 개인 통산 4번째 올림픽을 현장에서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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