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사건! 이강인, 토트넘 홋스퍼 이적→2년 만에 PL 코리안리거 탄생하나…"잠재력 높이 평가, 중요한 역할 맡길 것"
韓 축구 초대형 사건! 이강인, 토트넘 홋스퍼 이적→2년 만에 PL 코리안리거 탄생하나…"잠재력 높이 평가, 중요한 역할 맡길 것"


[골닷컴] 배웅기 기자 =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이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강인이 토트넘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PL) 무대에 발을 내디딘다면 대한민국 국적으로는 2024년 12월 김지수(21·1. FC 카이저슬라우테른) 이후 2년 만에 데뷔전을 치르는 선수가 된다.
프랑스 매체 '스포르트'는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이강인은 파리 생제르맹(PSG)과 오는 2028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으나 여전히 그의 미래는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격진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고 뛰어난 기술을 갖춘 이강인은 아직 팀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았고, 일부 유럽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올여름 이강인 영입을 위해 경쟁에 뛰어들었다. 구단은 올겨울 이강인 영입에 실패한 뒤에도 여전히 그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올 시즌 PL 잔류가 확정될 경우 중요한 역할을 맡기고자 한다. 뉴캐슬과 빌라 역시 이강인을 주시하고 있으며 그가 충분한 출전 시간을 보장받고 싶어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강인은 시간을 두고 지켜보겠다는 입장이다. 그는 PSG에서 자신의 역할과 더불어 앞으로 얼마나 출전 시간을 얻을 수 있을지 파악하고자 한다. 토트넘을 비롯한 일부 영국 구단은 이강인의 결정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캐슬, 빌라, 토트넘 외에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현지 매체에 따르면 아틀레티코는 올여름 올랜도 시티 SC 이적이 확정된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이강인을 낙점했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는 지난달 25일 "그리즈만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올랜도로 이적하게 되면서 아틀레티코는 한 시대의 막을 내리게 됐다. 구단은 훌리안 알바레스와 함께 공격진을 책임질 창의적인 공격형 미드필더 영입을 원하고 있으며 시장을 샅샅이 뒤지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는 "아틀레티코는 알렉스 바에나, 티아고 알마다 등의 이적으로 상당한 수익을 벌어들일 전망"이라며 "공격의 연결 고리 역할을 맡을 유력한 후보로 이브라힘 마자(바이어 04 레버쿠젠), 이강인, 훌리오 엔시소(RC 스트라스부르 알자스)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코치진은 라인 사이에서 플레이하며 그리즈만의 득점 공백을 메울 수 있는 프로필의 자원을 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강인은 루이스 엔리케 감독 체제에서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 잡지 못한 데 불만을 느끼고 있다. 그는 라리가에 익숙하며 이는 선수 영입 후 즉각적인 적응을 바라는 아틀레티코에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실제로 지난달 19일 프랑스 매체 '레 트랑스페르'의 보도에 의하면 이강인은 최근 PSG의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사진 = 팀토크, 이강인,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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