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속사도 “나래바는 안 돼” 출입 제한, 박나래 논란 속 재조명
걸그룹 소속사도 “나래바는 안 돼” 출입 제한, 박나래 논란 속 재조명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나래가 각종 논란에 휘말리면서 과거 연예인들의 나래바 언급까지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 2018년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는 오마이걸 유아, 승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붐은 “멤버 효정 양 통해서 나래바 초대받은 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그것만은 절대 안 된다’고 했다고”라고 물었다. 박나래는 “이사 가기 전에 저희 집이랑 오마이걸 숙소가 길만 건너면 바로였다. 제가 몇 번을 시도했다. 근데 그걸 자기들끼리만 얘기하면 되는데 회사에 통보를 하더라”고 전했다.

유아는 “효정 언니를 초대해주셨는데 언니가 ‘그러면 내가 널 꼭 데려갈게’라고 했다. 제가 음주문화를 좋아한다. 기대했는데 회사에서 안 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회사 입장에서는 차라리 남자 연예인이랑 가깝게 지내는 게 낫다고”라고 농담으로 장난을 쳤다.
박나래는 “안 되더라. 휴대폰 생긴 거 아는데”라고 아쉬워 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오마이걸 소속사 대표에게 “제가 애들 잘 보살펴서 아침에 보내겠다”라고 영상 편지를 남겼다.
붐은 “만약에 대표님도 함께 가겠다면?”이라고 물었다. 대표가 미혼이라는 말에 박나래는 “같이 와라. 내가 대표님을 맡을게. 편히 놀아라”고 말했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가압류신청을 제기했다. 또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1억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예고했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가 안주 심부름을 시키거나 술자리를 강요했으며, 대리 처방과 가족 일 등 스케줄 외 개인적인 용무까지 시켰다고 주장했다. 박나래가 ‘나래바’에서 지인들과 술 자리를 할 때마다 부족한 식재료를 공수하거나 파티 준비 및 뒷정리를 해야 했다고. 한 매니저는 박나래로부터 폭언을 듣고 그가 던진 술잔에 상해를 입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지난 5일 박나래 소속사 앤파크 측은 “박나래 씨와 약 1년 3개월간 근무했던 직원 두 명은 최근 당사를 퇴사했고, 당사는 이에 따라 퇴직금을 정상적으로 지급했다. 그러나 퇴직금 수령 이후, 해당 직원들은 추가로 회사의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금액을 요구했다. 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주장들을 추가하며 박나래 씨와 당사를 계속해서 압박했고, 이에 따른 요구 금액 역시 점차 증가해 수억 원 규모에 이르게 됐”라고 입장을 냈다.
이어 “박나래 씨는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 당사와 박나래 씨는 운영상 부족했던 부분을 인지하고 있으며, 잘못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회피할 의도가 없다. 그러나 사실과 다른 주장들로 인해 불필요한 오해와 압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더는 일방적인 요구에 끌려다닐 수 없다고 판단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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