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부모님과 사는 70억 '한강뷰' 집 대박…"♥남친 만나야 해" 40년만 독립의지 (전참시)[종합]
고준희, 부모님과 사는 70억 '한강뷰' 집 대박…"♥남친 만나야 해" 40년만 독립의지 (전참시)[종합]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고준희가 독립 의지를 드러냈다.
3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9회에서는 ‘프로 집순이’로 알려진 배우 고준희의 또 다른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고준희는 현재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집은 깔끔한 미니멀 인테리어에 모던한 분위기의 거실, 탁 트인 한강뷰까지 더해져 감탄을 자아냈다. 곳곳에 놓인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도 시선을 끌었다.
긴 복도를 지나 등장한 고준희의 방 역시 아늑하면서도 감각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차분한 색감과 정돈된 공간이 고준희 특유의 취향을 드러냈다.
이를 본 전현무는 “솔로 라이프를 즐길 것 같은 이미지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냐”고 물었고, 고준희는 “40년째 부모님과 같이 살고 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고준희는 “하고 싶은데 부모님 건강이 신경 쓰이더라”며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된 이유를 밝혔다. 다만 독립 계획도 함께 전했다. 그는 “독립하려고 하고 있다. 혼자 살고 해야 시집을 가든, 남자친구를 만나야 하니까”라고 말해 솔직한 생각을 드러냈다.
또 고준희는 평소 차분하고 내향적인 이미지와 달리 과거를 돌아보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최강희가 고준희의 작품 ‘꼭 껴안고 눈물핑’을 언급하며 당시를 회상하자, 고준희는 “그때가 23살이었다”라며 기억을 더듬더니 “(그 당시) 남자친구 누구 만났는지 기억을 해봤다”라며 전 남자친구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최강희는 “그때 고준희는 엉뚱한 이미지보다는 줄리아 로버츠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당차면서도 애교가 있고, 섹시한 매력도 분명히 있었다”며 고준희의 반전 매력을 강조했다. 고준희는 쑥스러운 듯 미소를 지으며 당시를 추억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고준희는 웹예능 '아침먹고가2'에 출연해 70억에 달하는 성수동 아파트를 매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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