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구대성의 평가절하? 임창용 반응 떴다…"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M
관리자
2026.01.10 추천 0 조회수 253 댓글 0

구대성의 평가절하? 임창용 반응 떴다…"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으니까"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대성불패' 구대성(57) 상하이 드래곤스 감독이 선정한 KBO 리그 역대 마무리투수 순위에 '창용불패' 임창용(50)은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임창용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창용불패-임창용'에서 구대성이 KBO 리그 역대 최고의 마무리투수 5명을 선정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구대성 감독은 지난 해 유튜브 채널 '체육공단'에 출연해 MC로 나선 박재홍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으로부터 "KBO 리그 역대 최고의 마무리투수 1~5위를 선정해달라"는 질문을 받았다.

 

구대성 감독이 "1위는 오승환, 2위는 정명원 선배님"이라고 하자 박재홍 위원은 "임창용은?"이라며 임창용의 이름을 언급했다. 이에 구대성 감독은 "임창용은 내 머릿 속에 들어가 있지 않다"라면서 "(임)창용이는 공으로 보면 1~2위에 들어갈 선수다. 전체적으로 봐서 뺀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위원이 거듭 임창용의 이름을 언급하자 구대성 감독은 오승환을 1위, 정명원을 2위로 꼽은데 이어 김용수를 3위, 그리고 임창용과 진필중을 공동 4위로 선정하고 질문에 대한 답을 마무리했다.

 

임창용은 자신이 높은 순위에 위치하지 않은 점과 구대성 감독이 "임창용은 내 머릿 속에 들어가 있지 않다"라는 말에 "내가 사회적으로 문제가 있다 보니까 그런 측면에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신 것 같다"라면서 "다른 것을 다 떠나서 그냥 정말 야구로, 마무리투수로만 본다면 나는 진짜 1~2등 안에 있지 않겠나"라며 자신의 의견을 나타냈다.

 

이어 임창용은 "본인한테는 존재감이 없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같은 시대, 거의 같은 시기에 선수 생활을 했었는데 그만한 존재감이 없었다고 보진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임창용과 구대성 감독은 한미일 프로야구를 모두 경험한 선수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정작 같은 팀에서 뛰었던 적은 없었다. 그나마 대표팀에서 몇 차례 마주친 것이 전부였다.

 

 

 

"구대성 선배는 진짜 천재적인 투수는 맞다. 노력도 많이 하셨을 것이다. 같이 선수 생활을 해본 적은 없었다. 대표팀에서 한 두번 만난 것 밖에 없다. 어떻게 운동을 하고 어떻게 지내는 것은 잘 모른다"라는 임창용은 "정말 훌륭한 선수였지만 마무리로서는 크게 임팩트는 없다. 보직이 선발, 마무리, 롱릴리프 등 워낙 왔다갔다 많이 하셨다. 어떻게 보면 혹사의 아이콘이다"라고 말했다.

 

구대성 감독은 최근 중국프로야구 상하이 드래곤스의 사령탑에 취임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임창용은 "어쨌든 중국에서 지금 감독 생활을 하시는데 중국이 아무래도 경쟁력이 살짝 부족하니까 경쟁력 있게 맞춰주시고 그래야 한국과 중국이 경기를 하면 재밌을 것이다"라면서 "나도 바닥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고 한 단계 한 단계 밟아가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혹시 내가 필요해서 불러주시면 가서 열심히 할 생각은 있다. 중국프로야구도 많이 경쟁력을 가져서 국제대회에 나오면 훨씬 재밌을 것 같다"라며 중국 무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는 것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도 했다.

 

구대성 감독은 KBO 리그 통산 569경기 1128⅔이닝 67승 71패 214세이브 18홀드 평균자책점 2.85를 남겼으며 한화 시절이던 1996년에는 55경기 139이닝 18승 3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88로 맹활약하며 KBO 리그 MVP를 수상했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성적은 110경기 503이닝 24승 34패 10세이브 평균자책점 3.88이며 메이저리그에서는 2005년 뉴욕 메츠에서 활약, 33경기 23이닝 6홀드 평균자책점 3.91을 마크했다. 특히 랜디 존슨을 상대로 2루타를 터뜨린 것은 지금도 명장면으로 회자된다.

 

임창용은 KBO 리그 통산 760경기 1725⅔이닝 130승 86패 258세이브 19홀드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했고 삼성 시절이던 1999년에는 71경기 138⅔이닝 13승 4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2.14로 놀라운 투구를 펼쳤다. 일본프로야구 통산 성적은 238경기 233이닝 11승 13패 128세이브 21홀드 평균자책점 2.09. 메이저리그에서는 2013년 시카고 컵스에서 잠깐 뛰었으며 6경기 5이닝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연예

'뇌종양' 8년차 가수, 매니저 착취 폭로했다…"나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결혼지옥')

M
관리자
조회수 211
추천 0
2026.01.20
'뇌종양' 8년차 가수, 매니저 착취 폭로했다…"나를 돈벌이 수단으로 여겨" ('결혼지옥')
연예

홍현희 얼굴 소멸, 박나래 ‘주사이모’ 들썩일 때 약물 논란 종결…“화병” 날 만한 변신

M
관리자
조회수 181
추천 0
2026.01.20
홍현희 얼굴 소멸, 박나래 ‘주사이모’ 들썩일 때 약물 논란 종결…“화병” 날 만한 변신
스포츠

손아섭 데려오는데 현금+지명권만? 트레이드 의문은 금방 사라질수 있다…19세 좌완 최대어에 주목

M
관리자
조회수 206
추천 0
2026.01.19
손아섭 데려오는데 현금+지명권만? 트레이드 의문은 금방 사라질수 있다…19세 좌완 최대어에 주목
스포츠

아이돌과 결혼→불륜 물의→타율 0.209 국가대표 유격수? 한국이라면 가능할까

M
관리자
조회수 393
추천 0
2026.01.19
아이돌과 결혼→불륜 물의→타율 0.209 국가대표 유격수? 한국이라면 가능할까
스포츠

[오피셜] 결국 ‘손흥민 찬스’ 꺼냈다! 추락한 민심→토트넘 CEO ‘공식 성명’ 공개 “팬들과 관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223
추천 0
2026.01.19
[오피셜] 결국 ‘손흥민 찬스’ 꺼냈다! 추락한 민심→토트넘 CEO ‘공식 성명’ 공개 “팬들과 관계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스포츠

와 '이렇게 예쁠수가!' 女 배드민턴 초미녀 등장에 '들썩' 실력은 어느 정도?

M
관리자
조회수 438
추천 0
2026.01.19
와 '이렇게 예쁠수가!' 女 배드민턴 초미녀 등장에 '들썩' 실력은 어느 정도?
스포츠

韓, 사우디에 0-6 패배, 중국에 0-2 패배→'최악의 한국' 오명 속 극적 승리...'4강 상대' 일본과 진검승부

M
관리자
조회수 255
추천 0
2026.01.19
韓, 사우디에 0-6 패배, 중국에 0-2 패배→'최악의 한국' 오명 속 극적 승리...'4강 상대' 일본과 진검승부
스포츠

“경쟁 자신있다” FA 손아섭, 한화 아니면 뛸 기회 있을까…서건창-안치홍 영입한 키움도 쉽지 않은데, 사인&트레이드도 안되나

M
관리자
조회수 519
추천 0
2026.01.19
“경쟁 자신있다” FA 손아섭, 한화 아니면 뛸 기회 있을까…서건창-안치홍 영입한 키움도 쉽지 않은데, 사인&트레이드도 안되나
스포츠

결국 ‘오피셜’ 공식발표 나왔다, AT 마드리드 ‘러브콜’ 받은 이강인 또또또또또또 결장 확정…스포르팅 원정 소집명단서 제외 [속보]

M
관리자
조회수 475
추천 0
2026.01.19
결국 ‘오피셜’ 공식발표 나왔다, AT 마드리드 ‘러브콜’ 받은 이강인 또또또또또또 결장 확정…스포르팅 원정 소집명단서 제외 [속보]
스포츠

“여자 리총웨이, 너무 못 이긴다” “천위페이가 안세영과 붙는 것을 기대”…안세영 상대 ‘맞대결 10연패’, 中도 왕즈이에 기대 접었나

M
관리자
조회수 222
추천 0
2026.01.19
“여자 리총웨이, 너무 못 이긴다” “천위페이가 안세영과 붙는 것을 기대”…안세영 상대 ‘맞대결 10연패’, 中도 왕즈이에 기대 접었나
스포츠

'역대급 원투펀치' 사라진 한화... '벌크업' 황준서가 답될까?

M
관리자
조회수 233
추천 0
2026.01.19
'역대급 원투펀치' 사라진 한화... '벌크업' 황준서가 답될까?
스포츠

'이글스'서 뛰고 있는 前 한화 플로리얼, 1순위로 지명 완료 '무슨 일?' 5경기 3홈런 폭발→특별 보강 지명

M
관리자
조회수 449
추천 0
2026.01.19
'이글스'서 뛰고 있는 前 한화 플로리얼, 1순위로 지명 완료 '무슨 일?' 5경기 3홈런 폭발→특별 보강 지명
스포츠

'우리 선수들 너무 불리하다' 한국, U-23 아시안컵 4강서 日 보다 27시간 손해보고 싸운다

M
관리자
조회수 245
추천 0
2026.01.19
'우리 선수들 너무 불리하다' 한국, U-23 아시안컵 4강서 日 보다 27시간 손해보고 싸운다
스포츠

망했다, "韓 축구, 중국보다 실력 떨어져" 사우디에 0-4 패, 우즈벡 0-2 패…4강 진출해도 '사상 최악의 평가'

M
관리자
조회수 261
추천 0
2026.01.19
망했다, "韓 축구, 중국보다 실력 떨어져" 사우디에 0-4 패, 우즈벡 0-2 패…4강 진출해도 '사상 최악의 평가'
스포츠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겨울 '1호 방출' 나왔다…튀르키예 구단으로 완전 이적

M
관리자
조회수 565
추천 0
2026.01.19
[오피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겨울 '1호 방출' 나왔다…튀르키예 구단으로 완전 이적
46 47 48 49 50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