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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과 ♥열애설로 유명해지더니…'계원예고→중대 출신' 김도훈, 10주년에 전성기 [TEN스타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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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6.01.09 추천 0 조회수 1371 댓글 0

김유정과 ♥열애설로 유명해지더니…'계원예고→중대 출신' 김도훈, 10주년에 전성기 [TEN스타필드]

 

≪이소정의 유노왓≫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그거 아세요?(you know what)'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가 흥미로운 방송계의 이슈를 잡아내 대중의 도파민을 자극하겠습니다.

 

배우 김유정과의 열애설로 지난해 대중의 관심을 뜨겁게 받았던 1998년생 배우 김도훈이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커리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그는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끝에, 최근 뜨겁게 주목받는 신예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김도훈은 2016년 영화 '미행'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를 대중에게 확실히 각인한 작품은 2023년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무빙'이었다. 반장 이강훈 역을 맡은 김도훈은 현재보다 미래를 먼저 생각하고 가족을 최우선에 두는 캐릭터를 연기했다. 겉으로는 어른스러워 보이지만, 내면에는 열아홉 또래가 느낄 법한 질투심과 미성숙함을 함께 지닌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이후 그는 SBS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공백 없는 행보를 이어갔다. 2024년 방송된 ENA '유어 아너'에서는 손현주의 아들 역으로 등장해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감정을 절제한 연기로 인물의 서사를 설득력 있게 그려내며, 전보다 성숙해졌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초에는 한지민, 이준혁이 주연을 맡은 SBS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서브 남자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또 한 번 존재감을 자랑했다.

 

'유어 아너'에서 진중한 캐릭터였다면, '나의 완벽한 비서'를 통해서는 밝은 결의 연기를 보여줬다. 김도훈은 상반된 성격의 역할을 연이어 소화하며,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연기력으로 긍정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소속사 이적 또한 그의 활동 흐름에서 눈여겨볼 변화다. 김도훈은 2020년부터 황정민의 기획사로 알려진 샘컴퍼니에서 활동하며 배우로서 기반을 다졌다. 이후 지난해 2월 문가영의 소속사로 알려진 피크제이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피크제이에는 문가영을 비롯해 김도훈, 배우 전진서까지 현재 총 3명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소수 정예 체제의 소속사인 만큼 김도훈을 향한 집중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는 업계 관측이다. 이에 따라 그가 향후 합류하게 될 작품과 활동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런 가운데 김도훈은 지난해 9월 배우 김유정과의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두 사람은 티빙 '친애하는 X'를 통해 호흡을 맞췄고, 이후 베트남 나트랑 여행을 다녀왔다는 목격 사진이 확산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해당 일정은 개인 여행이 아닌 작품 포상 휴가였으며, 김도훈과 김유정을 포함한 다수의 스태프가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 모두 연인 관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이 일을 계기로 김도훈의 인지도는 이전보다 확연히 높아졌다는 시각이 많다. 이 상황 속 '친애하는 X'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극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도 나왔다.

 

 

최근에는 SBS 예능 '틈만 나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 캐릭터가 아닌 본 모습으로도 매력을 뽐냈다. 편안하고 인간적인 면모가 대중에게 친근감을 선사했다는 것. 연기 활동에 국한되지 않고 예능에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은 활동 범위를 넓히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데뷔 10주년을 앞둔 김도훈은 연예계에서 촘촘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화제성, 연기 내공, 차기 행보에 대한 기대까지 고르게 형성된 상황이다. 열애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결국 그를 다시 주목하게 만든 건 작품 속에서 보여준 연기였다. 배우로서 행보에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김도훈이 새로운 작품을 통해 또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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