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희 베일에 싸인 아내 정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14살 아닌 9살 연하”[공식]
남창희 베일에 싸인 아내 정체 ‘한강 아이유’ 윤영경이었다 “14살 아닌 9살 연하”[공식]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남창희 아내가 과거 연예계 활동을 했던 윤영경으로 드러났다.
방송인 남창희 소속사 관계자는 2월 23일 뉴스엔에 "남창희 아내는 배우 출신 윤영경이 맞다"고 밝혔다.
남창희는 지난 2월 2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9세 연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렸는데 궁금증을 자아냈던 미모의 비연예인 아내가 윤영경으로 밝혀진 것.
소속사 측은 또 윤영경이 일부 매체를 통해 남창희보다 14살 연하라고 알려졌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며 9살 연하가 맞다고 이를 정정했다.
이와 함께 남창희 부부가 3월 중순께 이탈리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보도도 나온 가운데 소속사 측은 비공개 입장을 취했다.
다만 소속사 측은 현재 남창희 아내가 연예 활동을 하지 않는 직장인이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전했다. 현재 윤영경은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미스 춘향 선 출신 윤영경은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그해 MBC '무한도전'에 출연, '한강 아이유'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MBC '화정'으로 드라마 연기에도 도전했고, JTBC '욱씨남정기', 웹드라마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했다.
한편 박명수는 2월 2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제수씨 되는 분이 너무 미인이다. 다들 놀랐다"라면서 "영탁, 이적 씨가 노래해 줬는데 눈물 나더라. 원래 결혼식장에 가서 장난 많이 치고 농담하는데, 눈물이 날 정도로 이적 씨와 영탁 씨의 라이브가 좋았다. 오랜만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결혼식이었다. 솔직히 다른 결혼식은 그렇게 아름답지 않았다. 남창희와 제수씨가 너무 잘 어울리고 예뻤다. 너무 기뻤다. 후배지만 이렇게 기쁜 게 처음이었다"고 남창희 결혼식 후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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