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달감독이 '최원준' 이름에 눈을 빛냈다…'타율 0.533' 군필 등장 "내야 모두 자신있습니다"

M
관리자
2026.01.10 추천 0 조회수 171 댓글 0

달감독이 '최원준' 이름에 눈을 빛냈다…'타율 0.533' 군필 등장 "내야 모두 자신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저는 한참 뒤에 나오더라고요."

 

지난해 11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마무리캠프. 김경문 한화 감독은 "가지고 있는 게 좋다"며 선수 한 명의 이름을 말했다.

 

최원준(22)은 2023년 신인드래프트 8라운드(전체 71순위)로 한화에 지명된 우투좌타 내야수다. 입단 첫 해 퓨처스리그에서만 뛰었던 그는 현역으로 군 복무를 하고 2025년 복귀했다. 2025년 9월부터 퓨처스리그에 나온 그는 5경기 출전해 5할3푼3리(15타수 8안타) 2홈런 5타점 OPS(장타율+출루율) 1.067의 성적을 남겼다. 많은 경기에 나서지 않았지만, 기대를 품게 하기에 충분했다. 미야자키 마무리캠프에서 최원준을 지켜본 김 감독도 "가지고 있는 게 좋다"며 칭찬했다.

 

군 전역부터 마무리캠프 참가까지. 2025년을 알차게 채운 최원준은 "프로에서 1년을 하고 바로 입대했다. 그만큼, 야구가 정말 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복귀 후 좋은 성적을 낸 비결에 대해서는 "전역하고 나서도 (야구를 하고 싶다는) 마음을 잘 유지했다. 그 덕분에 결과가 잘 나온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는 최원준의 이름이 자주 나왔다. 두산 베어스 투수 최원준과 NC 다이노스에서 KT 위즈로 FA 이적한 외야수 최원준. 공교롭게도 2025년 시즌을 마치고 모두 FA 자격을 얻었다. 투수 최원준은 두산과 4년 총액 38억원에 계약했고, 외야수 최원준은 4년 총액 48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한화에서 꿈을 키우고 있는 최원준은 "인터넷에 검색하면 내 이름을 한참 뒤에 나오더라. '한화에도 최원준이 있냐'는 말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선배' 최원준 못지 않게 성장을 꿈꾸고 있는 만큼, 교육리그부터 마무리캠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 최원준은 "교육리그 때는 타격에서 대처가 잘 안 됐다. 타이밍이 늦지 않은 부분과 1루와 2루로 가는 타구가 많아서 중견수 방향으로 치는 것에 대해 코치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했다. 또 수비에서는 힘을 빼고 공을 따라가는 것과 송구할 때의 스텝을 보완했다"고 이야기했다.

 

수비 이야기에 최원준은 "내야 모든 포지션에서 자신있다"고 눈을 빛냈다. 주 포지션은 3루. 최원준은 "학교 다닐 때부터 3루를 봤다. 프로에서 유격수를 본 적은 없지만, 고등학교 때 유격수로 봤었다. 내야는 모두 자신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제는 1군에서 기량을 보여줘야 할 때. 최원준은 "인사 잘하고, 인성이 좋은 선수가 되고 싶다. 또 매일 발전하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기혼녀 만난 후기썰 올려 유명세 탄 곳

N
1
엄홍석
조회수 5
추천 0
2시간전
스포츠

[오피셜]"'한국의 손흥민'은 이제 없다" 토트넘, 4월 홈구장서 日 선수 없는 '일본의 날' 개최 계획

N
M
관리자
조회수 121
추천 0
2026.01.15
[오피셜]"'한국의 손흥민'은 이제 없다" 토트넘, 4월 홈구장서 日 선수 없는 '일본의 날' 개최 계획
스포츠

[오피셜] '와' 1:1 트레이드 전격 공식발표 '35세 백전노장↔투수 유망주' 맞트레이드 성사

N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1.15
[오피셜] '와' 1:1 트레이드 전격 공식발표 '35세 백전노장↔투수 유망주' 맞트레이드 성사
스포츠

'전 남편 폭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영웅, '불륜 논란' 터졌다..."후배 복서·아카데미 관계자와 외도", "부부 관계 무너졌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1.15
'전 남편 폭로!'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 영웅, '불륜 논란' 터졌다..."후배 복서·아카데미 관계자와 외도", "부부 관계 무너졌다"
스포츠

마침내 '1:4 초대형 트레이드' 터졌다! '유리몸' 1명 떠나는 대신 무려 '4명의 특급 유망주' 영입

N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1.15
마침내 '1:4 초대형 트레이드' 터졌다! '유리몸' 1명 떠나는 대신 무려 '4명의 특급 유망주' 영입
스포츠

안세영 깜짝 놀라 한국어 답변!…"올림픽 2연패? 당장 다가온 한 경기 이기고 싶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7
추천 0
2026.01.15
안세영 깜짝 놀라 한국어 답변!…"올림픽 2연패? 당장 다가온 한 경기 이기고 싶다"
스포츠

'수비와 공격 모두 완벽했다'…'역전 결승골' 분데스리가 공식 인정, 쾰른전 MOM 선정

N
M
관리자
조회수 120
추천 0
2026.01.15
'수비와 공격 모두 완벽했다'…'역전 결승골' 분데스리가 공식 인정, 쾰른전 MOM 선정
스포츠

[공식발표] 한화 포기한 필승조, '연봉 3억' 초대박…'445.5%↑' 안현민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

N
M
관리자
조회수 115
추천 0
2026.01.15
[공식발표] 한화 포기한 필승조, '연봉 3억' 초대박…'445.5%↑' 안현민 구단 역대 최고 인상률 기록
스포츠

또또 조롱! 日 "한국은 손흥민 은퇴하면 아시아에서도 내려갈 것"…U-23 아시안컵 졸전 → 미래 의심

N
M
관리자
조회수 119
추천 0
2026.01.15
또또 조롱! 日 "한국은 손흥민 은퇴하면 아시아에서도 내려갈 것"…U-23 아시안컵 졸전 → 미래 의심
스포츠

혹시 한화 주전 중견수? "손아섭 선배님, 잔류하신다면 많은 걸 배우고 싶다"…슈퍼루키의 소망 [현장 인터뷰]

N
M
관리자
조회수 23
추천 0
2026.01.15
혹시 한화 주전 중견수? "손아섭 선배님, 잔류하신다면 많은 걸 배우고 싶다"…슈퍼루키의 소망 [현장 인터뷰]
스포츠

'두둑한 봉투 이유 있네' 김경문 감독이 점찍은 젊은 포수…한화 안방 경쟁, 타율왕까지 뛰어든다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1.15
'두둑한 봉투 이유 있네' 김경문 감독이 점찍은 젊은 포수…한화 안방 경쟁, 타율왕까지 뛰어든다
스포츠

다저스 김혜성 주전 밀어주나…밀워키와 2대1 트레이드로 17승 에이스 영입 시나리오 뜬다 "부상이 문제"

N
M
관리자
조회수 116
추천 0
2026.01.15
다저스 김혜성 주전 밀어주나…밀워키와 2대1 트레이드로 17승 에이스 영입 시나리오 뜬다 "부상이 문제"
스포츠

[속보] 한화 대형 낭보! '베네수엘라 듀오' 페라자·에르난데스, 16일 한국 입국→23일 멜버른 동반 출국 확정

N
M
관리자
조회수 114
추천 0
2026.01.15
[속보] 한화 대형 낭보! '베네수엘라 듀오' 페라자·에르난데스, 16일 한국 입국→23일 멜버른 동반 출국 확정
스포츠

‘충격 혹평’ 송성문 왜 벌써 미운털 박혔나, 美 “한국까지 가서 벤치요원 영입 실화? 221억 투자 의도 묻고파”

N
M
관리자
조회수 113
추천 0
2026.01.15
‘충격 혹평’ 송성문 왜 벌써 미운털 박혔나, 美 “한국까지 가서 벤치요원 영입 실화? 221억 투자 의도 묻고파”
스포츠

'안세영, 왕즈이 그만! 나와 결승서 만나자'…'숙적' 中 천위페이, 부상 악몽 털고 인도 오픈 32강 2-0 완승! 숙명의 재대결 시동

N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1.15
'안세영, 왕즈이 그만! 나와 결승서 만나자'…'숙적' 中 천위페이, 부상 악몽 털고 인도 오픈 32강 2-0 완승! 숙명의 재대결 시동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