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박나래, 이토록 초라한 데뷔 20주년..경찰 포토라인 '굴욕 직면' [스타이슈]
'대상' 박나래, 이토록 초라한 데뷔 20주년..경찰 포토라인 '굴욕 직면' [스타이슈]

'대상' 개그우먼 박나래의 20주년, 씁쓸하기 그지없다. 그야말로 날개 없는 추락이 이어지고 있다.
박나래는 12일 오후 2시 30분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박나래가 피고소인으로 조사를 받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박나래 관련 사건은 총 8건. 6건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2건은 용산경찰서에서 진행되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로부터 폭로를 당하며 각종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갑질, 집장 내 괴롭힘, 진행비 미지급, 대리처방 등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박나래는 '주사이모' A 씨가 무면허임에도 불구하고 불법 의료 행위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 파문을 일으켰다.
박나래 전 매니저들은 이 같은 주장을 펼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강남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도 고소했다. 반면 박나래는 용산서에 두 매니저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횡령 혐의 추가 고소로 맞섰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새 예능 론칭이 줄줄이 예정돼 있던 박나래. 그런 그가 새해 첫 행보로 경찰 출석 소식을 전하다니, 날개 없는 추락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박나래는 무려 10년 연속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주요 상을 휩쓸었을 정도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스타였다. 2019년엔 'MBC 방송연예대상' 최고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우뚝 섰던 만큼, 이번 박나래 사태는 여러모로 대중에게도 큰 충격과 배신감을 몰고 온 이유다. 특히나 박나래가 친근하고 소탈한 매력을 앞세운 MBC '나 혼자 산다'로 커리어하이를 찍었기에 논란에 거론된 것만으로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었다.
결국 박나래는 기껏 쌓아올린 성과를 사생활 리스크로 무너트리는 결과를 초래했다. 지난 2006년 KBS 21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출발, '대상'으로 정점을 찍었던 그는 데뷔 20주년을 경찰 포토라인으로 장식하는 최악의 행보를 걷는 꼴이 됐다. 과연 박나래가 어떤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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