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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은행 보이스피싱 신고담당자까지 가담한 대포통장 유통조직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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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25.11.14 추천 0 조회수 1214 댓글 0

🧾 관련 정보  

불법 도박·성매매 사이트 등 자금세탁 조직에 대포통장을 공급한 ‘장집’ 조직 59명이 경찰에 적발됨.  

조직 내에는 제1금융권 은행 콜센터의 보이스피싱 신고 담당자까지 포함돼 충격을 줌.

 

📅 발생 일시  

2023년 6월 ~ 2025년 10월 범행 / 2025년 11월 14일 검거 발표

 

🧩 사건 개요  

총책 A(30대)는 ‘하데스 카페’ 및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개인 통장을 모집해  

명의자에게 매월 100만 원의 ‘월세 명목 사용료’를 지급하며 불법 통장을 확보함.  

이렇게 확보한 101개의 대포통장은 불법 도박·성매매 사이트, 보이스피싱 자금 세탁 조직에 유통되어  

계좌 1개당 300만 원, 일 사용료 13만 원씩을 받고 거래됨.  

조직은 관리책·모집팀·출동팀 등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명의자의 신분증·가족정보·음식주문내역까지 확보해 ‘먹튀 방지’ 수단으로 협박함.

 

또한 A씨는 거래정지 방지를 위해 제1금융권 은행 콜센터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신고를 담당하던 20대 여성 B씨를 포섭.  

B씨는 은행 전산망을 이용해 입금 계좌 번호를 확인해주며,  

6차례에 걸쳐 건당 30만 원씩 받고 조직에 내부 정보를 유출함.  

이를 통해 조직은 거래정지를 피하며 불법 자금 흐름을 지속시킴.

 

💸 피해 금액  

- 유통된 대포통장: 101개  

- 불법 유통 이득: 계좌당 300만 원 + 일 사용료 13만 원  

- 압수자산: 차량·귀금속 등 6억 4천만 원  

- 범죄수익: 17억 5천 200만 원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

 

🕵️ 수법 요약  

- SNS·텔레그램 통한 통장 모집 (‘월 100만 원 아르바이트’)  

- 명의자 정보 사전 확보로 먹튀 방지 및 협박  

- ‘출동팀’ 운영해 도주자 추적 및 폭행 (쇠파이프 폭행·강요 촬영)  

- 은행원 내부 포섭을 통한 실시간 거래정보 조회  

- 불법 사이트의 경쟁 방해 방지를 위해 ‘소액 보이스피싱 입금 역송금’으로 거래정지 무효화  

- 거래정지 방지용 AS 보장 시스템 구축

 

📎 참고 정보  

- 검거 인원: 59명 (구속 7명 / 불구속 52명)  

- 조직명: ‘장집’ (대포통장 유통조직)  

- 수사기관: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  

- 주요 혐의: 범죄단체조직,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전기통신금융사기방지법 위반, 금융실명법 위반, 공동강요 및 특수강도  

- 포섭된 은행원 B씨: 금융실명거래법 위반 혐의로 입건, 추가 혐의 검토 중  

 

🚨 주의사항  

‘월급 통장 임대’나 ‘고수익 통장 알바’는 전형적인 대포통장 모집 수법이며,  

명의자도 보이스피싱 공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음.  

특히 내부 금융기관 직원이 연루된 사례처럼, 계좌 정보 유출은 중대 범죄에 해당하므로  

의심스러운 통장 거래 제안은 즉시 신고하고 금융감독원 또는 경찰청에 피해 여부를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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