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M
관리자
2025.11.27 추천 0 조회수 754 댓글 0

'더 한 놈이 온다!' 최형우가 삼성에 가고, 강민호가 이적한다고?...계약 협상 지지부진에 온갖 루머 난무

 

9a3bca291b72bd394ebe32393a7a4716_1764214548_9656.png
 

FA 시장의 묘미는 기존의 예상을 뒤엎는 결과가 나온다는 점이다. 올해도 어김없이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박찬호가 KIA를 떠날 것이라는 것은 어느 정도 예상이 가능했다. 그런데 두산이 80억 원을 베팅하는 과감성을 보였다.

 

강백호는 메이저리그 진출을 할 것으로 보였다. 그의 행보가 그랬다. kt 팬들도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강백호는 전격 유턴을 하며 한화와 100억 원에 계약했다. 한화에 갔다는 사실도 그렇고, 계약 규모가 파격적이었다.

 

박해민은 FA 시장에서는 보기 드믄 '낭만 야구'의 표본이 됐다. 10억 이상 더 주겠다는 타 구단의 제의를 뿌리치고 LG에 전격 잔류했다. 잔류도 그렇지만, 35세 나이에 4년 65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김현수는 흥미진진했지만 '불편한 진실' 같은 '사가'를 썼다. 시즌 중 옵션 발동 문제로 LG와 '진실게임'을 벌였다. kt, 두산, LG 측과 금액 밀당도 했다. 급기야 팬들은 피곤함을 느끼며 김현수의 행보에 의문을 제기했다.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LG는 요지부동이었고, 김현수는 kt와 3년 50억 원에 계약했다. 잘잘못을 떠나 뒷맛이 개운치 않은 과정이었다. 결국 돈이었다.

 

이제 이보다 더한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최형우, 양현종, 강민호, 김재환 등 굵직굵직한 FA들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형우와 양현종의 FA 협상은 지지부진하다. 강민호도 마찬가지. KIA와 삼성은 이들을 잔류시키겠다고 큰소리는 치고 있지만 협상 진전 속도는 거북이 걸음보다 느리다.

 

이러자 온갖 루머들이 판을 치고 있다. "최형우가 친정 삼성으로 돌아갈 것" "양현종도 이상하다" "강민호는 삼성을 떠나 타구단으로 갈 것이다"는 등의 소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김재환은 FA 권리를 포기해놓고 FA 시장에 나왔다. 계약 조항에 그런 내용이 있었다해도 이례적인 일이다.

 

과연 이들의 '에픽'은 어떤 결말을 맞을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삼성행' 확정적, 마지막 조율만 남았다...최형우, 10년 만 '친정' 라팍 금의환향

M
관리자
조회수 615
추천 0
2025.12.01
'삼성행' 확정적, 마지막 조율만 남았다...최형우, 10년 만 '친정' 라팍 금의환향
스포츠

"진짜 ABS 존에 안 걸려" 대투수 양현종 소신 발언...'1군 0경기→방출 쓴맛' KIA 필승조 출신 사이드암, 새 팀 찾을까

M
관리자
조회수 652
추천 0
2025.12.01
"진짜 ABS 존에 안 걸려" 대투수 양현종 소신 발언...'1군 0경기→방출 쓴맛' KIA 필승조 출신 사이드암, 새 팀 찾을까
스포츠

‘대박’ 아스피날, 제대로 화났다! ‘반칙이나 하는 X’ 간 사냥 예고…“헤이터들 XX, 반칙꾼에 복수하러 간다” [UFC]

M
관리자
조회수 714
추천 0
2025.12.01
‘대박’ 아스피날, 제대로 화났다! ‘반칙이나 하는 X’ 간 사냥 예고…“헤이터들 XX, 반칙꾼에 복수하러 간다” [UFC]
스포츠

'美 FA 신분' 고우석, 인터뷰 '끝내' 거절→2026시즌도 MLB 도전 유력인가

M
관리자
조회수 732
추천 0
2025.12.01
'美 FA 신분' 고우석, 인터뷰 '끝내' 거절→2026시즌도 MLB 도전 유력인가
스포츠

“협상 잘 진행중입니다” 최형우 재결합 임박한 삼성, 강민호까지 품을까

M
관리자
조회수 523
추천 0
2025.12.01
“협상 잘 진행중입니다” 최형우 재결합 임박한 삼성, 강민호까지 품을까
스포츠

"병역 마치면 쓰려고 했는데…" 허를 찌른 롯데의 선택, 148km 좌완 히든카드 기대해도 좋다

M
관리자
조회수 751
추천 0
2025.12.01
"병역 마치면 쓰려고 했는데…" 허를 찌른 롯데의 선택, 148km 좌완 히든카드 기대해도 좋다
스포츠

2026 LG 트윈스 보류선수 명단

M
관리자
조회수 756
추천 0
2025.12.01
2026 LG 트윈스 보류선수 명단
스포츠

日 열도 충격! "은퇴한지 3년? 완전 현역인데?" 2루타-2루타-홈런 '대폭발' 레전드 거포 활약에 "다시 돌아와줘"

M
관리자
조회수 594
추천 0
2025.12.01
日 열도 충격! "은퇴한지 3년? 완전 현역인데?" 2루타-2루타-홈런 '대폭발' 레전드 거포 활약에 "다시 돌아와줘"
스포츠

'에이징 커브' 조짐 보이자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살라 빠지니까 리버풀 귀신같이 승리!

M
관리자
조회수 749
추천 0
2025.12.01
'에이징 커브' 조짐 보이자 떠난 손흥민이 대단했다...살라 빠지니까 리버풀 귀신같이 승리!
연예

37세 김현수 50억, 42세 최형우 인기폭발...37세 손아섭, 한화에 자리있을까 '강백호-페라자' 영입 직격탄

M
관리자
조회수 462
추천 0
2025.12.01
37세 김현수 50억, 42세 최형우 인기폭발...37세 손아섭, 한화에 자리있을까 '강백호-페라자' 영입 직격탄
스포츠

두산 20억 날렸다? KBO는 알고 있었다. 포장지만 C급으로 → '규약 172조' 회피한 김재환 룰, 신의 한 수인가 꼼수인가

M
관리자
조회수 693
추천 0
2025.12.01
두산 20억 날렸다? KBO는 알고 있었다. 포장지만 C급으로 → '규약 172조' 회피한 김재환 룰, 신의 한 수인가 꼼수인가
스포츠

'홍명보호 초비상' 국대 10번 韓 축구 에이스, 초유의 강등 위기...0-4 대참사, 꼴찌 추락 '8경기 무승'

M
관리자
조회수 602
추천 0
2025.12.01
'홍명보호 초비상' 국대 10번 韓 축구 에이스, 초유의 강등 위기...0-4 대참사, 꼴찌 추락 '8경기 무승'
스포츠

박찬호에 최형우마저 떠나면 KIA 사실상 전면 리빌딩…양현종·조상우 잡아도 5강 불투명, FA 패자 예약

M
관리자
조회수 598
추천 0
2025.12.01
박찬호에 최형우마저 떠나면 KIA 사실상 전면 리빌딩…양현종·조상우 잡아도 5강 불투명, FA 패자 예약
스포츠

'역사상 초유의 사건!' 안세영 또 안세영...배드민턴 역사상 이런 선수 없었다..."대부분의 항목서 이미 1, 2위를 차지"

M
관리자
조회수 696
추천 0
2025.12.01
'역사상 초유의 사건!' 안세영 또 안세영...배드민턴 역사상 이런 선수 없었다..."대부분의 항목서 이미 1, 2위를 차지"
스포츠

세계 최강 韓 쇼트트랙, 누가 흔들었나!→임종언+김길리 밀라노 올림픽 '金빛 청신호'…마지막 월드투어 나란히 개인전 우승

M
관리자
조회수 677
추천 0
2025.12.01
세계 최강 韓 쇼트트랙, 누가 흔들었나!→임종언+김길리 밀라노 올림픽 '金빛 청신호'…마지막 월드투어 나란히 개인전 우승
91 92 93 94 9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