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팬들, 인내심 한계 다다랐다…최악의 'No.7', 부상서 복귀할까→"심각한 것은 아냐"
맨유 팬들, 인내심 한계 다다랐다…최악의 'No.7', 부상서 복귀할까→"심각한 것은 아냐"

[포포투=이종관]
메이슨 마운트가 다가올 토트넘 홋스퍼전에 출전할 수 있을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25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41점으로 리그 4위에 올라있고, 토트넘은 29점으로 14위에 위치해있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가 마운트의 출전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매체는 "마운트는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었으나, 풀럼전에선 명단에 포함되지 못했다. 풀럼전을 앞둔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마운트는 훈련 중에 약간의 타박상을 입었다. 심각한 것은 아니다. 그가 우리와 함께하지 못해 아쉽지만, 곧 돌아올 것이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 팬들은 이미 그의 부상 소식에 익숙해져 있다. 그는 올 시즌에만 세 번의 부상을 당하면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라고 덧붙였다.
1999년생의 공격형 미드필더 마운트는 본래 첼시가 기대하던 차세대 자원이었는데 2022-23시즌에 접어들어 부상과 부진을 이어가며 '매각 1순위' 자원으로 등극했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둔 맨유가 무려 6,260만 유로(약 900억 원)를 투자하며 그를 영입했다.
그러나 활약은 최악이었다. 시즌 초반부터 부상을 당하며 자취를 감췄고 복귀 이후에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며 팬들의 비판을 받았다. 또한 11월 이후엔 완전한 벤치 자원으로 전락했고, 또다시 부상으로 쓰러지며 4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20경기 1골 1도움.
지난 시즌 역시 부상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했다. 프리시즌부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으나 개막 2경기 만에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하며 한 달간 결장했고, 토트넘 홋스퍼와의 복귀전에서 머리 부상을 당하며 다시 쓰러졌다. 그리고 지난 12월,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작 11분 만에 주저앉으며 또다시 팀을 이탈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26경기 3골.
올 시즌도 반전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 경미한 부상을 당한 그가 토트넘전에 출전할 수 있을까. 매체는 "맨유는 올여름에 미드필더 라인을 개편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올 시즌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야 한다. 그는 맨유에 입단한 이후 계속해서 부상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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