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연예

"박나래, 매일 술 마시고 약 먹어…매니저 폭로가 목숨 살렸다"[MD이슈]

M
관리자
2025.12.24 추천 0 조회수 413 댓글 0

"박나래, 매일 술 마시고 약 먹어…매니저 폭로가 목숨 살렸다"[MD이슈]

 

박나래 측, "합법적인 의료 서비스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일"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박나래가 일명 ‘주사이모’ 이 씨를 통해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매니저의 폭로가 오히려 그의 건강 악화를 막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박나래 50억 근저당 설정 왜? 매니저 폭로.. 목숨 살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진호는 약 3년간 박나래와 함께한 매니저 S씨의 주장을 인용해 “박나래가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문제의 약을 복용했다”고 밝혔다.

 

 

폭로에 따르면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 프로필 촬영이나 연예대상 시상식 등 주요 일정을 앞두고 복용량을 늘렸으며, 해당 약물은 ‘주사이모’ 이 씨를 통해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호는 “매니저는 박나래가 거의 365일 술을 마시면서도 매일 이 약을 먹었다고 전했다”며 “당시에는 숙취해소제인 줄 알았으나 이후 향정신성의약품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치명적인 부작용을 경고하고 나섰다. 해당 약물을 음주와 병행해 장기간 복용할 경우 간 손상은 물론 의식 상실 등 생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진호는 “이번 폭로가 아니었다면 박나래의 건강이 매우 위험했을 것”이라며 “의사 처방 없이 약물을 술과 함께 복용하는 것은 생명을 담보로 하는 위험천만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약물의 정체에 대한 구체적인 분석도 나왔다. 최명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지난 19일 MBN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해당 약물을 마약류로 분류되는 식욕억제제 ‘펜터민’으로 추정했다.

 

최 전문의는 “펜터민은 강력한 식욕 억제 효과가 있지만,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약물”이라며 “부작용으로 짜증, 심박수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고 졸음을 쫓는 각성 효과도 있다. 오남용 위험 때문에 국가에서 1회 28일분 이상 처방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펜터민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이 규정하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어 의사의 처방 없이 복용·소지·유통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박나래 측은 반박에 나섰다. 박나래 측은 “이 씨가 의사 면허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으며, 투약한 것은 프로포폴 같은 약물이 아닌 단순 영양제 주사였다”고 해명했다.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광장 역시 “바쁜 일정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워 평소 다니던 병원 의료진에게 왕진을 요청해 링거를 맞은 것일 뿐”이라며 “이는 합법적인 의료 서비스 범위 내에서 이루어진 일”이라고 일축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이천수 소신 발언..."홍명보 감독의 한국, 남아공에 승산 있다, 해볼 만한 상대"

M
관리자
조회수 390
추천 0
2025.12.28
이천수 소신 발언..."홍명보 감독의 한국, 남아공에 승산 있다, 해볼 만한 상대"
스포츠

90년 구단 역사상 '최장신' 거인 전격 영입, '300m 타워' 맞먹는 커브에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듯" 日 흥분

M
관리자
조회수 399
추천 0
2025.12.28
90년 구단 역사상 '최장신' 거인 전격 영입, '300m 타워' 맞먹는 커브에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듯" 日 흥분
스포츠

‘SON 이룬 업적인데’→토트넘 사령탑 “우리가 UCL 클럽은 아냐”

M
관리자
조회수 374
추천 0
2025.12.28
‘SON 이룬 업적인데’→토트넘 사령탑 “우리가 UCL 클럽은 아냐”
스포츠

기성용 깜짝 고백 "지하철 10년 못탔어...상암 A매치에 만 명 오기도"

M
관리자
조회수 383
추천 0
2025.12.28
기성용 깜짝 고백 "지하철 10년 못탔어...상암 A매치에 만 명 오기도"
스포츠

[오피셜] 삼성, 내부 FA 강민호와 2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KBO 최초 4번째 FA

M
관리자
조회수 335
추천 0
2025.12.28
[오피셜] 삼성, 내부 FA 강민호와 2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KBO 최초 4번째 FA
스포츠

역대 최초 FA 4회+총액 200억 돌파…강민호의 역사가 곧 FA의 역사다

M
관리자
조회수 303
추천 0
2025.12.28
역대 최초 FA 4회+총액 200억 돌파…강민호의 역사가 곧 FA의 역사다
스포츠

다저스 매체, "日 사사키보다는 韓 김혜성"…하지만 "낮은 장타력+높은 삼진율은 걱정"

M
관리자
조회수 394
추천 0
2025.12.28
다저스 매체, "日 사사키보다는 韓 김혜성"…하지만 "낮은 장타력+높은 삼진율은 걱정"
스포츠

[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M
관리자
조회수 261
추천 0
2025.12.28
[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스포츠

78억 투자했는데 겨우 2승...3억도 안되는 '아쿼' 선발이 10승 해버리면, KBO 완전 뒤집어진다

M
관리자
조회수 222
추천 0
2025.12.28
78억 투자했는데 겨우 2승...3억도 안되는 '아쿼' 선발이 10승 해버리면, KBO 완전 뒤집어진다
스포츠

이렇게 KIA 사랑하는 외인 또 있을까…온가족 유니폼 입히고 인사까지, 17억 재계약 보람 있다

M
관리자
조회수 375
추천 0
2025.12.28
이렇게 KIA 사랑하는 외인 또 있을까…온가족 유니폼 입히고 인사까지, 17억 재계약 보람 있다
스포츠

송성문은 4년 222억, 무라카미는 2년 504억인데... 오카모토는 4년 924억? 현지 예상은 메츠, 피츠버그

M
관리자
조회수 213
추천 0
2025.12.28
송성문은 4년 222억, 무라카미는 2년 504억인데... 오카모토는 4년 924억? 현지 예상은 메츠, 피츠버그
스포츠

“(양)현종이 형이랑 아예 안 맞아요” KIA 김태군이 대투수를 혼냈다? 그날의 진실…서로 미안하다고 했다

M
관리자
조회수 251
추천 0
2025.12.28
“(양)현종이 형이랑 아예 안 맞아요” KIA 김태군이 대투수를 혼냈다? 그날의 진실…서로 미안하다고 했다
스포츠

억 소리가 난다, 강민호 FA만 75억+80억+36억+20억=최대 211억 그럼 FA 총액 순위는?

M
관리자
조회수 236
추천 0
2025.12.28
억 소리가 난다, 강민호 FA만 75억+80억+36억+20억=최대 211억 그럼 FA 총액 순위는?
연예

'공무원♥' 곽튜브, 알고보니 별거 중이었다…아내 임신 중인데 "따로 살고 있어" ('전현무계획3')[종합]

M
관리자
조회수 323
추천 0
2025.12.28
'공무원♥' 곽튜브, 알고보니 별거 중이었다…아내 임신 중인데 "따로 살고 있어" ('전현무계획3')[종합]
연예

“혼자서 한우 20만원, 옷도 다 명품” 함소원, 전남편 진화에 불만 (동치미)[결정적장면]

M
관리자
조회수 249
추천 0
2025.12.28
“혼자서 한우 20만원, 옷도 다 명품” 함소원, 전남편 진화에 불만 (동치미)[결정적장면]
24 25 26 27 28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