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남친에 3억 송금 의혹' 속…3주 전 "다 퍼주고 버림받아, 연하남에 약해" 재조명 [엑's 이슈]
박나래, '전남친에 3억 송금 의혹' 속…3주 전 "다 퍼주고 버림받아, 연하남에 약해" 재조명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에게 회사 명의 계좌로 3억 원을 송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확산된 가운데, 약 3주 전 방송에서 “다 퍼주고 버림받는다”고 옛 연인을 언급한 발언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로부터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에 휩싸였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특수상해 의혹을 비롯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안주 심부름·파티 뒷정리 지시, 술자리 강요, 폭언 등 이른바 ‘갑질’이 있었다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주사 이모’를 통해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까지 더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또 1인 기획사 미등록 논란과 함께 4대보험을 제대로 제공받지 못했지만 박나래의 어머니와 전 남자친구는 가입돼 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여기에 전 남자친구에게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도 불거진 상황.
박나래가 전 남자친구 A를 앤파크 직원으로 허위 등재, 올해 1~11월 총 11개월간 급여 총 4400여만 원을 지급하고, 8월 남자친구의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회사 명의 계좌에서 3억 원도 송금했다는 주장이 나온 것.
해당 주장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이와 관련해서 박나래 측은 아직 입장을 내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가장 최근 박나래가 연애사를 언급했던 장면이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발언 속 ‘옛 연인’이 이번 의혹에 거론된 전 남자친구와 동일 인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논란이 이어지면서 그의 연애사 자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2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훈련사는 복돌이를 대하는 박나래를 보면서 "단호할 때는 단호해야 한다. 밀당을 해야 한다. 보호자가 행복해야 복돌이도 행복하다. 절대 복돌이한테 발목 잡히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때 박나래는 "내가 제일 못 하는 게 밀당이다. 밀당이 됐으면 시집을 갔겠지"라고 한탄했다.
이어 "내 인생 가치관을 바꿔야겠다. 나는 발목 잡히는 게 특기다. 다 퍼주고, 버림받고. 특히 연하남한테 약해가지고"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밀당이라는 걸 해 본 적이 없다. 당기고 당기기만 했다. 밀어본 적이 없다. 근데 강아지랑 밀당을 해야 한다니. 사람이라도 못 해 본 것"이라고 말했다. 전현무 역시 "복돌이한테 너무 잘해주기만 한다. 나래의 연애 스타일과 비슷하다. 복돌이가 의지하게 해줘야 한다"라고 말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가벼운 연애 토크로 소비됐지만, 전 남자친구와 관련한 금전 의혹이 제기된 이후에는 “다 퍼주고 버림받는다"라는 박나래의 발언까지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는 분위기다. 다만 해당 주장과 관련해 박나래 측은 아직 별도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어, 사실관계와 진위 여부를 둘러싼 관심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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