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주사 이모'와 대만行..전 매니저·'나혼산' 제작진 입단속 [★FOCUS]
박나래, '주사 이모'와 대만行..전 매니저·'나혼산' 제작진 입단속 [★FOCUS]

방송인 박나래가 '주사 이모' 정체를 꽁꽁 숨겼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이 폭로한 갑질 의혹과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에게 불법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의 직장 내 괴롭힘,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지난 3일 서울서부지법에 1억원 상당의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다. 또한 5일에는 서울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한 두 개가 아닌 논란 중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건 '주사 이모'가 쏘아올린 불법 의료 시술이다. 현재 A씨는 스스로 의사라고 주장, '불법이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대한의사협회 조사 결과 A씨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에 따르면, 2023년 3월부터 박나래의 부탁으로 여러 차례 의사의 처방 없이 구매할 수 없는 약을 매니저의 이름으로 대리 처방 받아 박나래에게 건넸다. 요구한 약을 주지 않을 경우에는 박나래가 '이것도 하나의 아티스트 케어인데 왜 주지 않느냐', '이미 나한테 한 번 준 이상 너희도 벗어날 수 없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추가 폭로하기도 했다.

사건은 점점 커지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박나래가 '주사 이모'와 관련해 주변 입단속에 나선 정황이 공개됐다. 채널A 단독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는 지난 2023년 11월 대만 해외 출장 당시 제작진의 허락 없이 '주사 이모'를 몰래 동행했다.
하지만 숙소에서 발각된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게 "이거 문제 되는거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길 바란다", "회사에서도 알면 안 된다"라며 발설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전 매니저는 "네, 회사에 얘기 안 했습니다"라며 입을 굳게 닫았다.

채널A가 보도한 '2023년 11월 대만 해외 출장'은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나혼산'은 2023년 12월 15일 박나래, 전현무, 이장우가 대만으로 떠난 '팜유 세미나' 에피소드를 방영했다. 두 시기가 일치하기 때문에 일부 누리꾼들은 ''나혼산' 제작진이 박나래의 불법 의료 시술을 알고도 묵인한 것 아니냐'라는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이외에도 박나래는 모친과 전 남자친구는 4대 보험에 가입시켜줬지만 매니저들과는 계약서도 쓰지 않고 3.3%의 세금만 떼고 월급을 줬다고 알려져 큰 파장을 일으켰다.
댓글 0
사고/이슈
맙소사! '턱 완전 박살 났다' 선명한 엑스레이·뒤틀린 잇몸까지...'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결국 앤서니 조슈아에게 KO 완패 "미친 경험이었다"
'여자 촉 무섭다' 폰세 충격 고백! 아내가 반년 전에 예언한 '3년 3000만 달러'→100% 적중,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 같다"
英 중계진도 안세영 극찬! 감탄! 충격!…"야마구치가 '난 뭘 어떻게 해야하지' 생각하는 듯"→"안세영의 일방적인 승리"
소송으로 최대 1481억 날렸다, 이래서 송성문 영입 못 했나…'최악의 구단' 에인절스, 스캑스 유족과 합의 도달
韓 여자복식 해냈다! '세계 1위' 중국에 2-1 대역전승!…'조별리그 완패' 딛고 왕중왕전 극적 결승행→안세영급 기량 뽐낸 '31살' 이소희 분투 빛났다
[오피셜] '결국' 클린스만 외면했다…한국 대표팀 망친 과거 폭로→'74세' 노장 감독 선임
"강인이는 차라리 잘 됐다고 하더라"…멕시코서만 조별리그→고지대 변수 있지만 '오히려 좋아'
이예랑 대표 직접 나서 "잘 진행 중"이라 했는데…재계약은 '3주간 감감무소식'? 강민호와 삼성, 해 넘기기 전 손 잡을까
'무릎을 대한민국에 바쳤다'…올림픽 金2 銀1 '미소 천사' 김아랑, 마지막 레이스 마쳤다→인생 2막 준비
'이럴수가' 김하성 4년 시달렸는데, 김혜성도 위기다…"결함 명백해, 내년 봄 중요" 美 냉철하네
‘송성문 120억 계약 무효’ 샐러리캡 미달 키움, 내년 FA 시장 태풍→노시환 홍창기 다년 계약에 영향 미칠까
"안세영, 강하더라"…'숙적' 마저 감탄! "뭘 해도 다 받아내" AN, 야마구치 2연승 압살→ 왕중왕전 결승 진출!
롯데 어게인도 어렵다...159억 FA 재벌인데, 최다안타왕의 3번째 겨울은 정말 춥다
이럴수가! '비운의 A등급' KIA FA 불펜 조상우, 연봉 1억 1000만 원 하주석 절차 밟나?
스타킹이 찢어질 정도로 밟았는데? 토트넘 감독은 "난폭한 태클 아니야, 레드카드 마음에 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