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키가 '쑥대밭' 만든 '나혼산', 서울대 출신 女배우가 살렸다.."'실명' 길냥이 입양" [스타이슈]
박나래·키가 '쑥대밭' 만든 '나혼산', 서울대 출신 女배우가 살렸다.."'실명' 길냥이 입양" [스타이슈]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 샤이니 키의 '주사이모 게이트' 여파로 연일 떠들썩한 가운데 오랜만에 고정 멤버의 '미담'이 전해지며 분위기가 반전됐다.
최근 수의사 윤샘 인스타그램 계정엔, 서울대 출신 배우 옥자연이 길고양이를 입양한 따뜻한 소식이 올라왔다. '유기묘 입양'이라는 해시 태그와 함께, "옥자연이 길냥이를 구조하여 입양했다. 구조한 고양이는 등에 심한 상처를 입어 수술을 했고 시력 또한 상실한 상태이다. 아마 올겨울을 못 넘겼을 아이를 밝게 웃으며 구조와 치료 입양 결정까지 하신 아름다운 배우님께 깊은 존경을 보낸다"라는 메시지가 남겨졌다.
이어 수의사는 "실명한 고양이를 케어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응원을 보냈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옥자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했다.
이와 함께 옥자연이 새 가족과 찍은 사진도 공개됐다. 옥자연은 가족으로 품은 고양이를 소중하게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옥자연의 유기묘 입양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미 유기묘 한 마리를 가족으로 맞이한 옥자연. 이러한 미담은 앞서 2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 바 있다.
당시 옥자연은 1년째 동거 중인 반려묘 차차를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는 "동네 친구가 귀여운 고양이가 있다며 보러 가자고 해 갔다가 밥을 주고 멀리서 보고 있는데, 어떤 분이 와서 돌을 던지더라. 눈물이 났다. '데려와야겠다' 싶었다. 운명이라는 생각을 했다"라는 사연을 고백했다.
최근 '나 혼자 산다'가 박나래, 키 등 고정 멤버들의 연이은 불미스러운 하차로 시청자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받은 만큼, 옥자연의 미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네티즌들은 "배우이신 걸 떠나서 눈이 너무 맑고 선하다. 작은 생명을 아껴주시는 마음 감사하다", "아름다우신 분이 아름다운 행동만 하시네요", "눈이 안 보이는 아이에게 빛을 선물해 주셨다", "얼굴도 마음도 천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댓글 0
사고/이슈
'파란 풍선 날린' 강민호, 마침내 삼성과 2년 재계약한 듯...KBO리그 최초 4번째 FA 계약
이천수 소신 발언..."홍명보 감독의 한국, 남아공에 승산 있다, 해볼 만한 상대"
90년 구단 역사상 '최장신' 거인 전격 영입, '300m 타워' 맞먹는 커브에 "머리 위에서 떨어지는 듯" 日 흥분
‘SON 이룬 업적인데’→토트넘 사령탑 “우리가 UCL 클럽은 아냐”
기성용 깜짝 고백 "지하철 10년 못탔어...상암 A매치에 만 명 오기도"
[오피셜] 삼성, 내부 FA 강민호와 2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KBO 최초 4번째 FA
역대 최초 FA 4회+총액 200억 돌파…강민호의 역사가 곧 FA의 역사다
다저스 매체, "日 사사키보다는 韓 김혜성"…하지만 "낮은 장타력+높은 삼진율은 걱정"
[오피셜] 수원서 대실패하더니, 태국서도 반등 못했다…'205cm' FW 뮬리치, 우즈벡행
78억 투자했는데 겨우 2승...3억도 안되는 '아쿼' 선발이 10승 해버리면, KBO 완전 뒤집어진다
이렇게 KIA 사랑하는 외인 또 있을까…온가족 유니폼 입히고 인사까지, 17억 재계약 보람 있다
송성문은 4년 222억, 무라카미는 2년 504억인데... 오카모토는 4년 924억? 현지 예상은 메츠, 피츠버그
“(양)현종이 형이랑 아예 안 맞아요” KIA 김태군이 대투수를 혼냈다? 그날의 진실…서로 미안하다고 했다
억 소리가 난다, 강민호 FA만 75억+80억+36억+20억=최대 211억 그럼 FA 총액 순위는?
[단독] 강민호, 종신 삼성 확정! "이미 계약은 완료→모기업 2026년 조직개편 후 발표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