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家 파탄.."결혼식날 엄마가 부적절 스킨십..신부 오열 뛰쳐나가" [Oh!llywood]
베컴家 파탄.."결혼식날 엄마가 부적절 스킨십..신부 오열 뛰쳐나가" [Oh!llywood]

[OSEN=최이정 기자] 브루클린 베컴이 제기한 ‘결혼식 첫 춤 논란’을 둘러싼 파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이 신부 니콜라 펠츠와의 첫 춤을 가로챘다는 주장에 이어, 당시 현장을 봤다는 복수의 증언까지 나오며 진실 공방이 격화되는 분위기다.
20일(현지시간) 외신 데일리메일과 페이지식스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과 니콜라의 2022년 플로리다 결혼식에서 빅토리아가 무대에 올라 아들과 포옹하고 목을 끌어안는 등 ‘부적절해 보일 수 있는’ 스킨십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한 하객은 “그 순간은 원래 신부의 몫이었다. 니콜라는 결국 울면서 연회장을 뛰쳐나갔다”며 “베컴 가족 쪽은 환호했고, 펠츠 가족 쪽은 침묵했다”고 전했다.
앞서 브루클린은 인스타그램 장문의 입장문을 통해 “몇 주 전부터 계획된 신부와의 첫 춤이 있었는데, 어머니가 그 순간을 ‘하이재킹’했다”며 “그날 나는 인생에서 가장 불편하고 굴욕적인 감정을 느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해당 무대는 가수 마크 앤서니의 공연 도중 이뤄졌다고도 덧붙였다.

논란은 영상 공개 여부로도 옮겨붙었다. 결혼식이 ‘노 폰(no phone)’ 정책으로 진행돼 모든 하객이 휴대전화를 반납했고, 공식 영상에 대한 권한은 오직 브루클린과 니콜라에게만 있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온라인에서는 “결정적 영상이 공개될까”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으나, 측근들은 “브루클린이 원치 않는 한 영상은 세상에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상반된 기록도 존재한다. 보그(Vogue)는 당시 첫 춤이 엘비스 프레슬리 곡의 커버 버전으로 진행됐고, 마크 앤서니의 무대는 그 이후였다고 전한 바 있어, ‘첫 춤’의 시점과 성격을 두고 해석 차가 발생하고 있다. 이로 인해 브루클린의 주장과 당시 공식 보도 사이의 간극을 지적하는 시선도 나온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최근 세계경제포럼(WEF) 참석 자리에서 소셜미디어의 양면성을 언급하며 “아이들은 실수하며 배우는 존재”라고 말해 간접적인 입장을 전했다는 해석이 뒤따랐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가족 갈등 국면 속 발언이어서 관심을 모았다.

댓글 0
사고/이슈
꿀팁. 일반인 쉽게 따먹는 방법
충격 또 충격! '양민혁, 군대 가겠다'...'금금금' 3연속 금메달 목에 걸었는데, '종이 호랑이' 전락→9월 아시안 게임 빨간불
'유일한 FA 미아' 손아섭, 한화도 캠프 출국 전날 전격 계약 발표하나
한국 복귀는 무슨, 야구 인생 끝날 위기인데…미인 아내와 함께 법정 출두하며 미소, 푸이그 '무죄' 자신
[오피셜]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2연속 우승에도 세계 랭킹서 왕즈이와 점수 차 無 '독특한 산정 방식 영향'
"천위페이 참사 안겼다!"…안세영 최대강적 역시 다르네→'30분도 길어' 27분 만에 2-0 셧아웃, 中 매체 극찬
폭탄 발언! '슈퍼 루키' 정우주, 3~4년에 1000억 받고 다저스 가고 싶다더니..."어느 팀이든 가서 다저스를 이기고 싶다"
귀하신 몸 이정후! 공항 구금 사태에 '전 하원 의장' 펠로시가 나선 이유는?
홍창기-박동원보다 먼저, LG '헌신좌' 김진성 3년 16억 최고령 다년계약...구단 최초
이태양, 'KIA서 재회' 김범수에 "정말 악연이고 징글징글하다"…깜짝 농담 폭발→"태양이 형과 함께 힘내야죠" 20억 FA 신입생 다짐
"파격 제안 넣었다"...손흥민·부앙가, 한 시즌 만에 '결별→최악의 라이벌' 될 뻔! 메시의 마이애미, 부앙가 영입 추진→LAFC, 단박 거절
'보장 13억에 특약까지' KIA, 1위 투수 왜 빡빡하게 계약했나…"조건 달성 못하면 재계약 대상자"
이틀 만에 미계약자 4명 사라져...스토브리그 피날레=손아섭 계약
대충격! 이럴거면 최형우 잡지...조상우와 2년 15억 KIA, 김범수·홍건희에 무려 27억 썼다!
다저스 뿌리쳤다! 메츠 초대형 빅딜, 17승 에이스 영입…다저스 3연패 저지할 대항마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