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 20기 정숙, ♥남친과 결별 고백…"나 몰래 여직원 두 명과 캠핑" [★해시태그]
'뽀뽀녀' 20기 정숙, ♥남친과 결별 고백…"나 몰래 여직원 두 명과 캠핑"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20기에서 '뽀뽀녀'로 화제를 모았던 정숙이 가슴아픈 소식을 전했다.
정숙은 지난 3일 "저 결국 ISTP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이유는 영상 끝까지 봐주세요ㅠㅠ"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진짜 이런 경우 첨이라 너무 어이가 없네요..휴"라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헤요??? 제가 이상한거에요??"라고 물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정숙이 남자친구가 여자 두 명과 캠핑을 간 것 때문에 헤어지게 됐다는 내용을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정숙은 "걔가 저 몰래 여자 직원 두 명이랑 셋이서 1박으로 캠핑을 갔더라. 그리고 셋이 한 텐트에서 잤다더라"며 "원래는 다른 남자 직원이랑 넷이 간다 해서 보내준건데, 알고 보니 그 남자 직원은 가지도 않았더라"고 분개했다.
그는 "왜 말 안 했냐 하니까 '직원들이랑 워크샵 간 건데 뭐가 문제냐'고 오히려 저한테 따지던데 할 말을 잃었다"면서 "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말해보라면서 저한테 소리를 지르더라"고 황당해했다.
이어 "제가 여자친구로서 왜 기분이 나쁜지 조곤조곤 설명을 해줘도 자긴 끝까지 사과 못하겠다더라. 일이면 다 괜찮은 거냐"고 토로한 정숙은 "이거 제가 이상한 거냐. 도저히 말이 안 통해서 정이 다 떨어졌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냐. 여러분은 이해할 수 있냐"고 하소연했다.
앞서 정숙은 지난해 썸남이 생긴 사실을 고백한 바 있으며, 이후 해당 남성과 연애를 하게 됐다고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결별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자기가 뭘 잘못한 지도 모르다니...잘 헤어졌어요!", "말이 안 된다에 1표....", "지금이라도 헤어진 거 하늘이 도운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기 정숙은 최종커플이 된 영호와 방송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통해 '뽀뽀녀'라는 수식어를 얻은 바 있다.
이후 영호와 현커(현실커플)이 되며 결혼을 약속했지만 결별했으며, 현재는 자신이 다니던 대기업 L사에서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20기 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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