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크림 안 바르고 14년 된 수건 사용…" 전문가 경악케 한 최악의 피부 습관 ('대단한 도전')
"선크림 안 바르고 14년 된 수건 사용…" 전문가 경악케 한 최악의 피부 습관 ('대단한 도전')

(MHN 김설 기자) 나이가 들면서 급격히 나빠지는 피부 탄력과 늘어나는 잡티를 단순히 '세월의 탓'으로만 돌려도 되는 것일까. 오늘(8일) 방송된 MBN '임성훈의 대단한 도전'에서는 우리 일상 속에 숨어 피부 건강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습관들을 조명하고, 이를 바로잡아 피부 나이를 되돌리는 놀라운 솔루션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첫 번째 도전자 홍 씨(59)는 눈에 띄게 늘어난 검버섯과 기미, 탄력 저하로 깊은 고민에 빠져 있었다. 거울을 볼 때마다 칙칙한 안색에 속상해하면서도 그녀의 일상은 피부 노화를 재촉하고 있었다. 가장 큰 문제는 자외선 차단제의 부재였다. 홍 씨는 기초 제품만 바른 채 외출했고,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이유에 대해 "선크림과 팩트를 동시에 바르면 피부가 더 예민해질 것 같아서"라는 잘못된 상식을 믿고 있었다. 게다가 세안 역시 클렌징 제품 없이 오직 물로만 씻어내 피부 노폐물을 제대로 제거하지 못하는 상태였다.
두 번째 도전자 최 씨(51)의 사연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자궁적출 수술 후 급격한 신체 변화와 불면증, 우울증에 시달리던 그녀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심각한 피부 질환까지 얻어 화장 없이는 외출조차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세안 습관에는 치명적인 결함이 있었다. 무려 14년 동안이나 사용해 해질 대로 해진 낡은 수건을 고집해 온 것. 제작진의 우려 섞인 질문에도 그녀는 "괜찮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으나, 전문가들은 노후한 수건에 번식한 세균과 거친 섬유 조직이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는 주범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두 도전자의 VCR을 지켜본 전문가들은 이들의 피부가 급속도로 노화된 원인을 분석했다. 피부 건강의 핵심은 진피 내부에 존재하는 '섬유아세포'의 활동성에 있다. 섬유아세포는 피부 내 섬유 구조를 생성하고 교체하는 역할을 하는데, 이 세포의 생명력을 결정짓는 것이 바로 유전자의 끝단인 '텔로미어'다.
텔로미어가 길수록 세포의 활동 기간이 길어지고 재생 능력이 향상된다. 텔로미어가 짧아지면 세포 복제가 멈추고 노화가 가속화되는데, 두 도전자는 잘못된 생활 습관으로 인해 이 세포 재생 리듬이 깨진 상태였다. 진단 결과 홍 씨의 피부 나이는 실제보다 8세 많은 67세, 최 씨는 58세로 측정되었으며, 피부 면역력 저하로 인해 편평사마귀 등 바이러스성 질환까지 우려되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본격적인 솔루션에 돌입한 두 도전자는 4주간 전문가의 조언을 철저히 따랐다. 홍 씨는 비누나 맹물 세안 대신 클렌징 폼을 사용해 모공 속 노폐물을 꼼꼼히 닦아냈고,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필수적으로 바르기 시작했다. 또한 하루 1.5L 이상의 물을 섭취하며 내부 수분을 보충했다.
최 씨 역시 큰 결단을 내렸다. 14년 된 낡은 수건을 과감히 버리고 위생적인 새 수건으로 교체했으며, 두껍게 바르던 화장을 지우기 위해 2차 세안을 생활화했다. 여기에 두 도전자 모두 바르는 NMN 성분을 활용해 세포 레벨에서 에너지를 공급하는 관리를 병행했다.

한 달 뒤 다시 스튜디오를 찾은 두 도전자의 모습은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피부 탄력도와 주름 깊이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음은 물론, 수치상으로도 피부 나이가 대폭 하락하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최 씨는 "평생의 소원이었던 '어려 보인다'는 말을 듣게 되어 꿈만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MBN '임성훈의 대단한 도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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