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범→은퇴' 조진웅, 현재 근황 전해졌다... "지인들과"
'소년범→은퇴' 조진웅, 현재 근황 전해졌다... "지인들과"
조진웅, 지인들과 연락 끊어

(MHN 홍지현 기자) 배우 조진웅의 은퇴 이후 근황이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채널 '더팩트'에는 '조진웅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강일홍 기자는 조진웅이 연예계 은퇴 이후 행적이 거의 알려지지 않은 상태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연락을 끊은 것으로 전해진다"라고 귀띔했다.
앞서 디스패치는 지난해 12월 조진웅이 과거 학창 시절 중범죄에 연루돼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들은 "조진웅은 일진이었다"라며 "(조진웅이) 그 무리들과 함께 차량을 절도했다"라고 폭로했다.
뿐만 아니라 조진웅이 자신의 패거리들과 함께 훔친 차량 안에서 강간을 시도하기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제보자는 결국 조진웅이 이 사건으로 소년원에 송치됐고 3학년 대부분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고 주장했다. 이에 같은 날 조진웅은 소속사를 통해 소년범 전력 의혹은 인정하면서도 성폭행 관련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럼에도 파장이 식지 않자 조진웅은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 배우의 길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라며 은퇴를 선언했다. 이어 "이것이 저의 지난 과오에 대해 제가 져야 할 마땅한 책임이자 도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한 인간으로서 스스로 바로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성찰하겠다"라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다. 이후 조진웅에 대한 소식은 한동안 잠잠했으나 이번 영상을 통해 그의 근황이 다시 전해졌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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