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안세영 빠져 우승했는데!…中 천위페이, 끝내 무너졌다→'부상 투혼' 세계 3위 탈환+태국 마스터스는 기권

M
관리자
2026.01.26 추천 0 조회수 1489 댓글 0

안세영 빠져 우승했는데!…中 천위페이, 끝내 무너졌다→'부상 투혼' 세계 3위 탈환+태국 마스터스는 기권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중국 여자 배드민턴 간판이자 안세영의 최대 라이벌인 천위페이가 부상을 딛고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정상에 오르며 세계 랭킹 3위를 탈환했다.

 

그러나 누적된 피로와 부상 관리 차원에서 이어지는 태국 마스터스는 기권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포털 사이트 넷이즈에 따르면 천위페이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막을 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500 인도네시아 마스터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태국 신예 피차몬 오파트니푸스를 게임 스코어 2-0(23-21 21-13)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트로피다.

 

우승 직후 천위페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놨다. 천위페이는 "올해 1월은 꽤 힘들었다. 지난 2주 동안 어깨와 발목에 염증이 생겨 몸 상태가 좋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코트에 다시 설 수 있어서 정말 기쁘다.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실제로 천위페이는 이번 대회 1, 2회전을 20분대에 끝냈다. 하지만 8강부터 푸살라 신두(42분), 4강 오쿠하라 노조미(54분), 결승 피차몬(52분) 등 강호들과 연달아 장기전을 치르며 육체적 한계를 느꼈다.

 

피차몬과의 결승전도 1게임을 앞서가다가 듀스까지 허용하는 등 상당히 고전했는데 결국 정신력으로 버텨냈다.

 

천위페이는 1월에 열린 3개 대회에서 우승 1회, 4강 2회라는 성과를 냈지만 몸 상태는 한계에 다다른 것으로 보인다.

 

이번 우승으로 천위페이는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밀어내고 세계 랭킹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최신 랭킹에 따르면 1위는 변함없이 안세영이 지키고 있으며, 2위는 왕즈이(중국)다. 준우승을 차지한 태국의 피차몬은 36위에서 30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천위페이는 당초 참가 예정이었던 태국 마스터스(슈퍼 300)에는 불참한다.

 

당초 그는 이 대회에도 출전 신청을 했다. 천위페이는 지난해에도 마카오 오픈(슈퍼 300)에 나서 우승하는 등 작은 대회에도 나선 적이 있다.

 

그러나 이번엔 건강상의 이유로 기권을 선언했다.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재활에 전념할 계획이다.

 

 

넷이즈는 "천위페이가 2월 초 아시아남녀단체선수권대회(중국 칭다오) 기간 휴식을 통해 재충전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의 다음 출전 대회는 전영 오픈(슈퍼 1000) 일주일 전에 열리는 리허설 성격의 2월 말 독일 오픈(슈퍼 300)이 될 것"이라고 했다.

 

사진=연합뉴스 / SNS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에데르송으로 끝 아니다, 맨유에 최소 1명 더 온다" HERE WE GO! 직접 언급...유력 후보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M
관리자
조회수 39
추천 0
2026.06.09
"에데르송으로 끝 아니다, 맨유에 최소 1명 더 온다" HERE WE GO! 직접 언급...유력 후보는 마테우스 페르난데스!
스포츠

HWG! 페레스 재선 후 'NEW 갈락티코' 본격 가동… 모리뉴 복귀·코나테·둠프리스 합류에 뤼디거 재계약까지

M
관리자
조회수 21
추천 0
2026.06.09
HWG! 페레스 재선 후 'NEW 갈락티코' 본격 가동… 모리뉴 복귀·코나테·둠프리스 합류에 뤼디거 재계약까지
스포츠

"우리가 일주일 동안 토트넘 제안 두 번 거절했다"…브라이튼 CEO "선수뿐만 아니라 우리도 올바른 거래해야"

M
관리자
조회수 39
추천 0
2026.06.09
"우리가 일주일 동안 토트넘 제안 두 번 거절했다"…브라이튼 CEO "선수뿐만 아니라 우리도 올바른 거래해야"
스포츠

“더 일찍 경질됐더라면 100% 남았을 것” 소신 발언한 옛 동료, 아쉬움 표출 “살라 이렇게 리버풀 떠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

M
관리자
조회수 28
추천 0
2026.06.09
“더 일찍 경질됐더라면 100% 남았을 것” 소신 발언한 옛 동료, 아쉬움 표출 “살라 이렇게 리버풀 떠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
스포츠

"심장 제세동기가 본연의 역할 해냈다" 피치 위 쓰러졌던 에릭센, 전 세계 축구팬 염원 속 '퇴원 임박'

M
관리자
조회수 53
추천 0
2026.06.09
"심장 제세동기가 본연의 역할 해냈다" 피치 위 쓰러졌던 에릭센, 전 세계 축구팬 염원 속 '퇴원 임박'
스포츠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았다” 시한 조기 강판에 담긴 로버츠 감독의 소신

M
관리자
조회수 24
추천 0
2026.06.09
“위험에 빠트리고 싶지 않았다” 시한 조기 강판에 담긴 로버츠 감독의 소신
스포츠

'오승환-김광현과 호흡' 명포수 몰리나 충격 고백 "나와 가족 타려던 비행기, 추락 사고 참사→깊은 애도"

M
관리자
조회수 52
추천 0
2026.06.09
'오승환-김광현과 호흡' 명포수 몰리나 충격 고백 "나와 가족 타려던 비행기, 추락 사고 참사→깊은 애도"
스포츠

"한심하다" 송성문 실책 지워준 '1조원의 사나이' 美서 뭇매, 왜?...오타니와 너무 달랐던 한 장면→팬들 부글부글

M
관리자
조회수 26
추천 0
2026.06.09
"한심하다" 송성문 실책 지워준 '1조원의 사나이' 美서 뭇매, 왜?...오타니와 너무 달랐던 한 장면→팬들 부글부글
스포츠

곧 38세인데 아직도 건재한 '前 롯데' 좌완, 1이닝 2K 무실점으로 승리 지켰다…'ERA 1.48' 여전히 쾌투 중

M
관리자
조회수 25
추천 0
2026.06.09
곧 38세인데 아직도 건재한 '前 롯데' 좌완, 1이닝 2K 무실점으로 승리 지켰다…'ERA 1.48' 여전히 쾌투 중
스포츠

'OPS 0.939' 리그 1위 오타니, 그런데 타격감 절정 아니다? 로버츠 감독 "지금보다 더 많은 장타 나올 것" 섬뜩한 한마디

M
관리자
조회수 25
추천 0
2026.06.09
'OPS 0.939' 리그 1위 오타니, 그런데 타격감 절정 아니다? 로버츠 감독 "지금보다 더 많은 장타 나올 것" 섬뜩한 한마디
연예

차가원 측, 이승기 메시지 폭로 "고급빌라 입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이슈S]

M
관리자
조회수 110
추천 0
2026.06.09
차가원 측, 이승기 메시지 폭로 "고급빌라 입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이슈S]
연예

배용준♥박수진, 두 자녀와 싱가포르 여행 포착..박신혜♥최태준도 동행 [SC이슈]

M
관리자
조회수 98
추천 0
2026.06.09
배용준♥박수진, 두 자녀와 싱가포르 여행 포착..박신혜♥최태준도 동행 [SC이슈]
연예

63세 브래드 피트, 29세 연하 여친과 공개 데이트…다정 포옹 [N해외연예]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2026.06.09
63세 브래드 피트, 29세 연하 여친과 공개 데이트…다정 포옹 [N해외연예]
연예

'은퇴' 장미인애, 4세 子와 호주살이 공개.."나는 엄마이자 배우니까 뭐든 할 수 있다" [스타이슈]

M
관리자
조회수 98
추천 0
2026.06.09
'은퇴' 장미인애, 4세 子와 호주살이 공개.."나는 엄마이자 배우니까 뭐든 할 수 있다" [스타이슈]
연예

화 만에 시청률 6% 돌파…'천만' 배우 조합→입소문 타고 승승장구 중인 韓 드라마 ('오십프로')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6.09
화 만에 시청률 6% 돌파…'천만' 배우 조합→입소문 타고 승승장구 중인 韓 드라마 ('오십프로')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