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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투병' 박미선, 20년 우정 누군가 봤더니…"호텔서 수다"·"고기 사주는 엄마" 응원 '봇물' [엑's 이슈]

M
관리자
2025.11.15 추천 0 조회수 864 댓글 0

'암투병' 박미선, 20년 우정 누군가 봤더니…"호텔서 수다"·"고기 사주는 엄마" 응원 '봇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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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힌 코미디언 박미선과 배우 선우용여의 20년 우정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박미선과 선우용여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췄고, MBC 예능 '세바퀴'를 통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두 사람은 방송 이후에도 꾸준히 연락을 주고받는 등 실제 모녀 같은 끈끈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박미선은 앞서 유방암 진단을 받으며 지난 1월부터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 전념했다.

 
워낙 대중에게 친숙한 방송인인 만큼 그의 갑작스러운 공백은 시청자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왔고, 활동 중단의 이유 역시 한동안 알려지지 않아 우려를 더했다.

 
올해 초 유방암 초기 진단 소식이 전해졌으나, 소속사는 "개인의 의료 정보"라며 병명에 대해 말을 아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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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의 방송 복귀 전, 선우용여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미선과 호텔에서 수다를 나누고 왔다며 근황을 직접 전해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기도 했다.

 
촬영장에 늦게 도착한 그는 "박미선이하고 수다 떨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며 박미선과 호텔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고, 당시 박미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는 "괜찮대. 다 나았다. 재발하지 말라는 약을 먹으니까 그렇게 미식미식하다더라"고 설명하며 회복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박미선은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10개월 만에 방송에 복귀했다. 짧은 헤어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투병 중 겪었던 일들을 솔직하게 전하면서도 특유의 유머와 입담을 잃지 않아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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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 후 박미선은 개인 SNS에 선우용여와 만난 사진을 올리며 "밥 사주신다고 멀리 파주까지 오셔서 고기 사주고 가신 엄마", ""늘 내 생각하면 그렇게 눈물이 나시나 봐요.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모녀지간" 등 문구를 덧붙이면서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을 다시금 드러냈다.

 
고령의 선우용여와 암 투병을 겪은 박미선이 여전히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순풍' 그모습 그대로 쭉 있어주세요 두 분", "두 분 다 건강하세요. 오래오래 보고 싶습니다", "두 분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웃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진짜 모녀지간 같은 느낌적인 느낌. 닮으신거 같아요. 회복 되시길 기도해요 응원합니다" 등 따뜻한 격려를 보내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미선, tvN, 유튜브 '순풍 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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