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어제의 '가족', 오늘의 '민폐 甲' 확인 사살..전현무, '위법'에도 '동정론' 거센 이유 [스타이슈]

M
관리자
2025.12.26 추천 0 조회수 744 댓글 0

어제의 '가족', 오늘의 '민폐 甲' 확인 사살..전현무, '위법'에도 '동정론' 거센 이유 [스타이슈]

 

 

 

전현무의 '차량 내 링거', '위법'은 맞았지만 비난 대신 '동정표'가 쏟아지고 있다.

 

전현무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식구였던 박나래, 샤이니 키로 인해 불미스러운 논란의 불똥이 튀어 연일 대중의 입방아에 오르내렸다. 두 사람이 '주사이모' 게이트에 연루되며 '나혼산'을 하차하자, 전현무의 과거까지 '끌올'(끌어 올린다)돼 남다르게 해석된 것이다.

 

2016년 방영된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링거'를 맞는 사진을 공개했는데, 의료기관이 아닌 '차량 내부'라는 점이 네티즌들의 뒤늦은 의심을 불렀다.

 

이에 전현무는 19일 소속사 SM C&C 측을 통해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이 없다.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다.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되었다"이라고 즉각 부인했다.

 

하지만, 논란은 계속됐다. 23일 국민신문고에 전현무에 관한 의료법 위반 수사 요청 민원이 접수됐고 서울 강남경찰서가 검토에 들어간 상태다. 민원에는 시술자에 대한 수사 요청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전현무는 '진료기록'까지 공개하며 정면돌파했다. 전현무 측은 "해당 진료는 인후염·후두염·위식도역류 등의 진단에 따른 항생제, 소염제, 위장약 중심의 치료였으며, 수액은 치료를 보조하기 위한 의료 행위의 일환이었다. 위 자료들을 통해 당시 전현무의 의료 처치는 의료진의 판단 하에 의료기관에서 이루어진 적법한 진료 행위의 연장선이었다. 2016년 1월 20일 수액 처치 후, 사전에 의료진에게 안내받은 대로 1월 26일 병원 재방문시 보관하고 있던 의료폐기물을 반납했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대한의사협회도 목소리를 냈다. 다만 이들은 전현무의 '차량 내 링거'를 두고 '위법'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은 24일 채널A를 통해 "주사 처방을 의사가 했고 진료 행위를 그 안(병원)에서 했다고 해도, 그 이후에 주사를 자기 차에서 맞는 것은 기본적으로 안 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실제로 의료법 제33조에 따르면 의료행위는 허가된 의료기관 내에서만 허용된다. 이 법에서 예외적인 경우는 응급 환자에 해당하거나, 환자나 보호자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공익상 필요하다고 인정해 요청하는 경우,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가정간호를 하는 경우, 기타 부득이한 현장 진료 상황의 경우 등이다.

 

전현무 측이 밝힌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라는 사유는 예외에 해당하지 않기에, '위법'이라는 해석이 나온 이유다.

 

 

그렇지만 전현무가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은 없다. 의료법 위반 대상은 환자가 아닌 '의료인'이고, 의료법 위반죄의 공소시효도 5년으로 이미 지났다.

 

또한 시술을 받은 사람이 위법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금전을 지급해 의료법 위반을 교사한 정황이 있다면 처벌 대상이 되지만, 이는 전현무가 진료기록 공개로 결백함을 증명해 의혹을 씻었다.

 

이에 전현무에 대한 동정 여론이 일고 있는 상황. 무엇보다 전현무가 '엠빅스100'이라는 은밀한 처방 기록까지 공개하는 초강수를 두며, 동정론이 뜨겁게 형성된 것이다. 결과적으로 '어제의 동지' 박나래·키가 '오늘의 적'이 되어 전현무 등을 비롯한 '나혼산' 팀에 제대로 '민폐'를 끼친 셈만 확인한 꼴이 됐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는 의료기관 외부에서의 의료행위가 불법임을 인지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보고, 주의를 환기하기 위한 홍보물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최민정 충격 탈락' 韓 쇼트트랙, 초유의 개인전 노골드? 아직 한 방 남았다...女 1500m, '金金' 최민정·'세계 1위' 김길리 동반출격[2026 동계올림픽]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2.18
'최민정 충격 탈락' 韓 쇼트트랙, 초유의 개인전 노골드? 아직 한 방 남았다...女 1500m, '金金' 최민정·'세계 1위' 김길리 동반출격[2026 동계올림픽]
스포츠

경악! 지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15억' 벌었다...女 선수, 올림픽 경기서 속옷 노출→'초대박' 화제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2.18
경악! 지퍼 한 번 내렸을 뿐인데 '15억' 벌었다...女 선수, 올림픽 경기서 속옷 노출→'초대박' 화제
스포츠

'진짜 미쳤다' 11살 어린이와 26억 계약이라니, 왜 벌써 찜했나…美 깜짝 놀랐다 "상당히 충격 규모, 법적 계약 아니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2.18
'진짜 미쳤다' 11살 어린이와 26억 계약이라니, 왜 벌써 찜했나…美 깜짝 놀랐다 "상당히 충격 규모, 법적 계약 아니다"
스포츠

‘2군 캠프’ 손아섭, 이래서 한화가 1억 제안했나…1R 신인 맹활약, 기량 증명할 기회조차 없을까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2.18
‘2군 캠프’ 손아섭, 이래서 한화가 1억 제안했나…1R 신인 맹활약, 기량 증명할 기회조차 없을까
스포츠

韓 초대형 경사!...김민재, 끝내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16호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리거' 등극하나, PL 2개 구단과 연결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2.18
韓 초대형 경사!...김민재, 끝내 바이에른 뮌헨과 결별→16호 프리미어리그 '코리안 리거' 등극하나, PL 2개 구단과 연결
스포츠

류현진 '첫 불펜피칭', 코칭스태프가 놀랐다!…"어떻게 이렇게 한 번에"→RYU "구종 다 던졌다, 감 괜찮다" [오키나와 스케치]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2.18
류현진 '첫 불펜피칭', 코칭스태프가 놀랐다!…"어떻게 이렇게 한 번에"→RYU "구종 다 던졌다, 감 괜찮다" [오키나와 스케치]
스포츠

여자 컬링, 강적 스웨덴 8-3 제압…4강행 ‘청신호’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2.18
여자 컬링, 강적 스웨덴 8-3 제압…4강행 ‘청신호’
스포츠

안세영 없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왕즈이, 드디어 우승 찬스 잡았다…'전영 오픈 리허설' 독일 오픈 1번 시드 챙겼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2.18
안세영 없다! '패패패패패패패패패패' 왕즈이, 드디어 우승 찬스 잡았다…'전영 오픈 리허설' 독일 오픈 1번 시드 챙겼다
스포츠

대만서 사행성 게임장 출입한 4명 귀국 조처한 롯데, 선수 일탈에 골머리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2026.02.18
대만서 사행성 게임장 출입한 4명 귀국 조처한 롯데, 선수 일탈에 골머리
스포츠

손흥민 미쳤다! 전반전에만 1골 3도움...LAFC, 전반전 5-0으로 마무리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2026.02.18
손흥민 미쳤다! 전반전에만 1골 3도움...LAFC, 전반전 5-0으로 마무리
스포츠

네덜란드 0-2 일본, 월드컵도 이럴 거야? 감독 "용납 안 돼" 화났다! U-17 친선경기 일본 쾌승 '시선집중'

N
M
관리자
조회수 103
추천 0
2026.02.18
네덜란드 0-2 일본, 월드컵도 이럴 거야? 감독 "용납 안 돼" 화났다! U-17 친선경기 일본 쾌승 '시선집중'
스포츠

"머리채 잡고 학대하는 사람"…김연아는 끝내 무서웠나→악명 높은 코치, 여자 싱글엔 자취 감췄다 "56가지 약물 핵심 인물" [2026 밀라노]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2.18
"머리채 잡고 학대하는 사람"…김연아는 끝내 무서웠나→악명 높은 코치, 여자 싱글엔 자취 감췄다 "56가지 약물 핵심 인물" [2026 밀라노]
스포츠

'연봉 200억' 김민재, 충격 결단+대형 사고!…뮌헨서 버티기 돌입? "단장이 이미 이적 통보"→"현재 역할에 만족"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2026.02.18
'연봉 200억' 김민재, 충격 결단+대형 사고!…뮌헨서 버티기 돌입? "단장이 이미 이적 통보"→"현재 역할에 만족"
스포츠

"한국으로 돌아가라"더니...'노골드' 中의 태세 전환, 500m 나선 린샤오쥔에게 "우리의 슈퍼스타" 엄지척

N
M
관리자
조회수 102
추천 0
2026.02.18
"한국으로 돌아가라"더니...'노골드' 中의 태세 전환, 500m 나선 린샤오쥔에게 "우리의 슈퍼스타" 엄지척
스포츠

"4강 보인다!" 韓 여자 컬링 공동 3위 등극, '강호' 스웨덴에 8-3 조기 승리 환호…19일 캐나다와 최종전

N
M
관리자
조회수 104
추천 0
2026.02.18
"4강 보인다!" 韓 여자 컬링 공동 3위 등극, '강호' 스웨덴에 8-3 조기 승리 환호…19일 캐나다와 최종전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