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오피셜] KIA만 결국 '단독' 파격 승부수, 끝내 아시아쿼터 유일 내야수 발탁 왜? 'ML 출신' 새 외국인 타자 영입도 동시 발표

M
관리자
2025.12.25 추천 0 조회수 850 댓글 0

[오피셜] KIA만 결국 '단독' 파격 승부수, 끝내 아시아쿼터 유일 내야수 발탁 왜? 'ML 출신' 새 외국인 타자 영입도 동시 발표

 

 

KIA 타이거즈가 다가오는 2026시즌에 활약할 외국인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KIA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이 모두 아시아 쿼터로 투수 영입을 마친 가운데, KIA만 단독으로 내야수를 발탁하는 파격 승부수를 띄웠다.

 

이유가 있다. 그동안 주전 유격수로 활약했던 박찬호(30)가 올해 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으며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가운데, 내야진 보강에 더욱 중점을 뒀기 때문이다. 결국 KIA는 심사숙고한 끝에 최종적으로 내야 전 포지션 수비가 가능하며, 경험이 풍부하고 안정적인 수비 능력을 갖춘 내야수에 아시아 쿼터를 쓰기로 최종 결단을 내렸다.

 

KIA는 24일 "아담 올러(Adam Oller, 우투우타, 1994년생)와 총액 12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30만 달러)에 재계약을 완료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올러는 내년에도 네일과 함께 팀의 원투펀치를 이루며 선발진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올러는 올 시즌 KBO 리그에 데뷔해 26경기에 선발 등판, 팀 내 최다인 11승을 거뒀다. 총 149이닝 동안 169탈삼진과 이닝당 출루허용률(WHIP) 1.15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특히 9이닝당 탈삼진이 10.21개에 달할 정도로 뛰어난 구위를 뽐내며 이 부문 리그 5위에 올랐다.

 

올러는 "내년 시즌도 타이거즈와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고, 최고의 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벌써 설렌다"며 "비시즌 동안 몸을 잘 만들어서 내년 시즌 팀의 도약에 일조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 외국인 타자도 합류한다.

 

KIA는 해럴드 카스트로(Harold Castro, 우투좌타, 1993년생)와 100만 달러(계약금 20만, 연봉 70만, 옵션 10만 달러)에 계약했다.

 

베네수엘라 카라카스 출신인 카스트로는 신장 183cm, 체중 88kg의 체격을 지녔으며, 메이저리그에서 6시즌, 마이너리그에서 3시즌(이하 트리플A)을 보냈다.

 

메이저리그 통산 450경기에 나서 391안타 16홈런 156타점 134득점 0.278의 타율을, 마이너리그에서는 204경기에 출전, 215안타 27홈런 109타점 98득점과 타율 0.294를 각각 기록했다.

 

올해는 마이너리그 99경기에서 113안타 21홈런 65타점 0.307의 타율과 OPS 0.892를 기록했다.

 

KIA는 카스트로에 관해 "정교한 타격 능력을 보유한 중장거리형 타자이며, 내외야 전 수비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자원"이라고 설명했다.

 

KIA 관계자는 카스트로에 관해 "우수한 콘택트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클러치 상황에서 해결 능력이 뛰어나다. 올해 마이너리그에서 21홈런을 때려낼 만큼 장타력도 겸비해 팀 타선에 큰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 아시아 쿼터로 호주 국가대표 출신의 내야수 제리드 데일(Jarryd Dale, 우투우타, 2000년생)을 계약금 4만, 연봉 7만, 옵션 4만 달러 등 총액 15만 달러에 계약했다.

 

호주 멜버른 출신인 데일은 2016년 호주 ABL의 멜버른 에이시스에서 처음으로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19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은 뒤 트리플A 2시즌 포함, 총 6시즌을 뛰었다.

 

올해는 일본프로야구(NPB) 오릭스 버팔로즈에 육성 외국인 선수 신분으로 입단, 2군에서만 41경기에 출전하며 35안타 2홈런 14타점 12득점 타율 0.297을 기록했다.

 

지난 10월 울산에서 열린 2025 KBO Fall League에서는 멜버른 에이시스 소속으로 12경기에 나서며 17안타 7타점 10득점 타율 0.309의 성적을 남기기도 했다.

 

KIA 관계자는 데일에 대해 "내야 전 포지션 소화가 가능하고 수비력이 뛰어나 팀 내 내야 유망주들과 시너지가 기대된다. 안정감 있는 수비와 더불어 경험도 풍부해 내야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생전 처음 보는 경기, 소름 끼쳤다"...'10K·3홈런' 오타니 원맨쇼에 "안돼" 경악했던 BK 김병현, MLB 해설로 나선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4시간전
"생전 처음 보는 경기, 소름 끼쳤다"...'10K·3홈런' 오타니 원맨쇼에 "안돼" 경악했던 BK 김병현, MLB 해설로 나선다
스포츠

헤드샷 고통 속에서도 퇴장당하는 투수 위로, 베테랑의 품격 보여준 허경민 [이대선의 모멘트]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4시간전
헤드샷 고통 속에서도 퇴장당하는 투수 위로, 베테랑의 품격 보여준 허경민 [이대선의 모멘트]
스포츠

'이거 실화냐' 307억 남자 삼진-삼진-삼진-삼진-삼진, 한화도 졌는데…韓 레전드 좌완 출격, 오늘은 다를까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4시간전
'이거 실화냐' 307억 남자 삼진-삼진-삼진-삼진-삼진, 한화도 졌는데…韓 레전드 좌완 출격, 오늘은 다를까
스포츠

[속보] '대충격' 폰세, 전방십자인대 부상…'457억' 코리안 드림, 이렇게 무너지나→"토론토, 트리플A서 투수 콜업"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4시간전
[속보] '대충격' 폰세, 전방십자인대 부상…'457억' 코리안 드림, 이렇게 무너지나→"토론토, 트리플A서 투수 콜업"
스포츠

"홍명보호 두 개의 얼굴 가졌다" 한국 0-4 대패에도…방심하지 않은 오스트리아 명장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4시간전
"홍명보호 두 개의 얼굴 가졌다" 한국 0-4 대패에도…방심하지 않은 오스트리아 명장
스포츠

그냥 삼성 갈 걸 그랬나…韓 방출→WBC 우승→ML 복귀, ERA 13점대 충격 난조 ‘밀어내기 볼넷 와르르’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4시간전
그냥 삼성 갈 걸 그랬나…韓 방출→WBC 우승→ML 복귀, ERA 13점대 충격 난조 ‘밀어내기 볼넷 와르르’
스포츠

'살아났다!' 이정후, 2루타-2루타-안타 폭발 → 시즌 타율 2할 진입…NC 출신 하트 울렸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4시간전
'살아났다!' 이정후, 2루타-2루타-안타 폭발 → 시즌 타율 2할 진입…NC 출신 하트 울렸다
스포츠

'시즌 첫 등판이었는데…' 폰세→화이트, 한화 전·현직 모두 부상 날벼락! 마운드 운용 어쩌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4시간전
'시즌 첫 등판이었는데…' 폰세→화이트, 한화 전·현직 모두 부상 날벼락! 마운드 운용 어쩌나
스포츠

'50억' 노진혁의 폭주, 롯데 안타-타율 1위라니…복귀 앞둔 한동희, 김태형 감독 행복한 고민 시작되나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4시간전
'50억' 노진혁의 폭주, 롯데 안타-타율 1위라니…복귀 앞둔 한동희, 김태형 감독 행복한 고민 시작되나
스포츠

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N
M
관리자
조회수 106
추천 0
4시간전
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스포츠

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

N
M
관리자
조회수 105
추천 0
4시간전
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
스포츠

15억 외인도, 김도영도 터졌다...'타순 고민 해결' KIA, 이제 김호령만 깨어나면 된다

N
M
관리자
조회수 3
추천 0
4시간전
15억 외인도, 김도영도 터졌다...'타순 고민 해결' KIA, 이제 김호령만 깨어나면 된다
스포츠

KIA 박찬호 공백 하루아침에 못 메운다…호주 유격수 개막전 실종에 담긴 꽃범호 깊은 속뜻, 서서히 증명한다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4시간전
KIA 박찬호 공백 하루아침에 못 메운다…호주 유격수 개막전 실종에 담긴 꽃범호 깊은 속뜻, 서서히 증명한다
스포츠

다저스 땅 치고 후회하겠네…ML 3번째 역사 만든 日 519억 거포, 벌써 '역대급 혜자' 평가

N
M
관리자
조회수 107
추천 0
4시간전
다저스 땅 치고 후회하겠네…ML 3번째 역사 만든 日 519억 거포, 벌써 '역대급 혜자' 평가
스포츠

다저스에 연패는 없다! 오타니 6이닝 KKKKKK 시즌 첫 승→디아스 진땀 마무리

N
M
관리자
조회수 108
추천 0
4시간전
다저스에 연패는 없다! 오타니 6이닝 KKKKKK 시즌 첫 승→디아스 진땀 마무리
1 2 3 4 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
/upload/9241fae06b4b4f30a28d623ed26f2de6.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