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한국의 손흥민'은 이제 없다" 토트넘, 4월 홈구장서 日 선수 없는 '일본의 날' 개최 계획
[오피셜]"'한국의 손흥민'은 이제 없다" 토트넘, 4월 홈구장서 日 선수 없는 '일본의 날' 개최 계획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가 일본 대형여행사 'HIS'와 공식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각), "우리 구단은 HIS를 2027~2028시즌 종료까지 일본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 HIS와 협력하여 일본팬에게 프리미엄 경험, 레전드와의 만남, 특별한 스타디움 투어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2월 22일 북런던더비를 일본에서 동반 관람하는 등 매치데이에 팬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4월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선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일본 문화를 소개하는 '일본의 날'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는 4월 18일에 열린다. 브라이튼엔 일본 국가대표 공격수 미토마 가오루가 몸 담고 있다. '일본을 위한 날'이 될 예정이다.
토트넘에도 일본 선수가 있다. 2025~2026시즌을 앞두고 일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일본 국가대표 센터백 다카이 고타를 영입했다. 프리시즌 중 큰 부상을 당한 다카이는 부상 복귀 후 출전 경험을 쌓기 위해 이달 독일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로 단기 임대를 떠났다. 묀헨글라트바흐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가 속한 팀이다.
토트넘 공격수 도미닉 솔란케는 축구계에서 유명한 '일본 애니 덕후'다. 일본 유명 만화에 나온 캐릭터의 행동을 세리머니에 활용한다.

토트넘의 라이언 노리스 최고수익책임자(CRO)는 이날 도쿄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도쿄에서 HIS와 파트너십을 발표하게 되어 영광이다. 이번 협력은 프리미어리그의 세계적인 영향력을 활용해 최고의 경험을 제공한다는 공통의 목표를 지닌 두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이다. 또한, 일본 시장에 환경 및 사회적 영향력 확대를 노릴 것이라고 했다.
HIS의 사장 겸 CEO인 모토시 야다는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토트넘과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다. '전 세계 축구팬의 열정을 한데 모으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 많은 축구팬이 축구의 본고장인 영국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걸 꿈꾸고 있다. HIS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안없천왕' 안세영 사라지자 날라 다닌다…'14승 14패' 천위페이, 53분 만에 2연승 → 시즌 첫 우승 보인다
'이럴거면 최형우 잡았어야?' KIA, 42억 투자로 답했다…"공백 크겠죠, 팀 컬러 바꿀 좋은 계기"
'와' 초대형 트레이드 성사! 텍사스, 워싱턴에 유망주 5명 내주고 'ML 26승' 고어 영입
뮌헨 1티어 속보! 김민재 첼시행 사실이었다..."영입 후보 명단 올려놔"+뮌헨도 이적 허용
"손흥민 있잖아! 케인 왜 안 돼?…최고의 영업사원"→LAFC 쏘니 있어 '너무 행복', 비명 지른다
이강인 1040억! 손흥민-김민재 싹 다 넘는다! 미친 투자 폭발하나…"LEE 절대 안 비싸" 아틀레티코, LEE 영입 '올인' 선언
충격 또 충격! '양민혁, 군대 가겠다'...'금금금' 3연속 금메달 목에 걸었는데, '종이 호랑이' 전락→9월 아시안 게임 빨간불
'유일한 FA 미아' 손아섭, 한화도 캠프 출국 전날 전격 계약 발표하나
한국 복귀는 무슨, 야구 인생 끝날 위기인데…미인 아내와 함께 법정 출두하며 미소, 푸이그 '무죄' 자신
[오피셜] 충격 또 충격! 안세영, 이례적 상황...2연속 우승에도 세계 랭킹서 왕즈이와 점수 차 無 '독특한 산정 방식 영향'
"천위페이 참사 안겼다!"…안세영 최대강적 역시 다르네→'30분도 길어' 27분 만에 2-0 셧아웃, 中 매체 극찬
폭탄 발언! '슈퍼 루키' 정우주, 3~4년에 1000억 받고 다저스 가고 싶다더니..."어느 팀이든 가서 다저스를 이기고 싶다"
귀하신 몸 이정후! 공항 구금 사태에 '전 하원 의장' 펠로시가 나선 이유는?
홍창기-박동원보다 먼저, LG '헌신좌' 김진성 3년 16억 최고령 다년계약...구단 최초
이태양, 'KIA서 재회' 김범수에 "정말 악연이고 징글징글하다"…깜짝 농담 폭발→"태양이 형과 함께 힘내야죠" 20억 FA 신입생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