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넬, 샌프란시스코에서 245억 보너스 받는다... 이게 무슨 일이지
'와' 스넬, 샌프란시스코에서 245억 보너스 받는다... 이게 무슨 일이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A 다저스 블레이크 스넬이 보너스(?)를 받게 됐다. 잊고 있었던 돈이었는데 2년만에 받게 됐다.
2011년 메이저리그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52번으로 탬파베이 레이스 지명을 받은 스넬은 2016년 탬파베이에서 빅리그 데뷔의 꿈을 이뤘다. 데뷔 3년차인 2018시즌 31경기 21승 5패 221탈삼진 평균자책 1.89를 기록하며 최고 투수 반열에 올랐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스넬은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다승왕, 평균자책점 1위를 기록했다.
이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이적한 스넬은 2023시즌 32경기 14승 9패 187탈삼진 평균자책 2.25를 기록하며 이번에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품에 안았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가 된 것이다. 이는 역대 7번째의 대기록이다.
이후 FA 자격을 얻은 스넬은 2024년 3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1년 62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 첫 해 부상으로 이탈해 전반기 22경기 등판에 그쳤다. 하지만 후반기 돌아와 12경기 5승 평균자책점 1.45로 반등하자 시즌 종료 후 옵트아웃을 선언해 FA 시장에 나온 스넬은 다저스와 5년 1억 8200만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하는데 성공했다.
2025년 다저스에서 개막 직후 왼쪽 어깨 염증으로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지만 9월 복귀해 가을야구까지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월드시리즈 우승에 기여했다.
11경기 등판해 61⅓이닝 5승 4패 평균자책점 2.35을 기록했다. 가을야구에서는 6경기 34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3.18을 마크했다.
2026시즌을 앞둔 시점 2년 전 샌프란시스코와 체결했던 계약에 포함됐던 보너스 1700만 달러(약 245억원)가 이제 지급된다.
연봉 전문 사이트 코츠 베이스볼 컨트랙츠(Cot's baseball Contracts)에 따르면 오는 16일 보너스가 입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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