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정효 다르네! 소신 발언!…"난 아르테타가 최고"→"펩, 안첼로티보다 더 훌륭" 극찬 이유는?
'와' 이정효 다르네! 소신 발언!…"난 아르테타가 최고"→"펩, 안첼로티보다 더 훌륭" 극찬 이유는?


이 감독은 "퍼거슨 감독은 한 팀에서 남들 눈치 안 보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인정을 받은 분"이라며 "반면 무리뉴 감독은 자기 성과를 스스로 너무 부각하려는 경향이 있어 저와는 맞지 않는다"고 솔직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덕장' 안첼로티 감독에 대해서는 "선수 개인 능력을 많이 존중해 주는 스타일"이라며 "가는 팀마다 성적을 내고 선수들과 잘 지내는 모습이 정말 신기하다"고 감탄했다.
이 감독은 안첼로티 대 아르센 벵거(전 아스널), 안첼로티 대 위르겐 클롭(전 리버풀)의 대결에서도 주저 없이 안첼로티를 선택하며 안첼로티 감독에 대한 높은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첼로티와 펩 과르디올라를 두고는 과르디올라를 선택했다. 이 감독은 "영국에 가면 꼭 맨시티와 아스날 경기를 보러 가는데, 선수가 아닌 감독을 보러 간다"며 "과르디올라 감독이 하는 축구에서 배울 점이 많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가 최고의 명장은 아니었다. 최종 선택에서 이 감독은 의외로 아르테타 감독을 꼽았다. 세계 최고의 명장으로 꼽히는 과르디올라 대신 그의 제자였던 아르테타를 선택한 것이다.
이 감독은 "아르테타 감독은 선수들에게 자율성을 좀 더 주는 것 같다"며 "반면 펩 감독은 선수 자율성을 조금 덜 주는 느낌"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선수의 창의성과 판단을 존중하는 아르테타의 지도 철학이 자신의 축구관과 더 맞닿아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정효 감독이 아르테타 감독을 꼽을 때만 해도 아스널은 우승과 거리가 멀었던 팀이었다. 지금은 달라서 아스널이 현재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선두를 달리며 2003-2004시즌 이후 22년 만의 정상에 도전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댓글 0
사고/이슈
'롯데 팀 타격 살릴 핵심 변수 나승엽, 일본서 스윙 메커니즘 재정비
중국도 변수로 본 ‘기권’… 천위페이 이탈에 안세영 결승 직행 "왕즈이가 너무 불리해졌다"
'코끼리’ 김응룡 전 감독까지 나섰다…충북 돔구장, 이제 진짜 판 커진다
[오피셜] ‘차두리호’ 화성FC, 송종국 신임 대표이사 취임…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더 높은 목표 향해 도약하겠다!”
한화 깜짝 변수! 문동주는 처음, 류현진은 16년 만에…'윈나우' 노리는데→WBC 후유증 극복할 수 있을까
"안세영은 가장 가혹한 시련".. 천위페이 결승행 바라는 中, "우승 향한 도전에 나서길" 고대
안세영, 새해 첫 대회 우승 도전…결승서 왕즈이와 대결(종합)
"뮌헨에 남을 것"이라 했는데...김민재 인기는 끝도 없다! "베테랑 CB 원하는 첼시가 영입 노려"
달감독이 '최원준' 이름에 눈을 빛냈다…'타율 0.533' 군필 등장 "내야 모두 자신있습니다"
“흥민아, 中에서 지도자 생활 이어간다!” 베이징 궈안 ‘오피셜’ 공식발표, 새 사령탑에 몽고메리 감독 선임
"한국 가면 그게 좋다" 더블A 수준 혹평도 무색, 독립리그 갈 뻔하다 MVP…왜 자꾸 성공 사례 나오나
'48세' 전현무, 4살 연상 유명 여배우와 충격적인 인연…"귀엽고 밝아" ('전현무계획')
울며불며 걱정… 박나래, 전 매니저와 반전 통화 녹취 공개[MD이슈]
김성환, 故 송대관에 10억 빌려준 후 난처한 상황 "힘들고 어려울 때 많아"
“공포의 대상이라더니” 박나래·매니저 녹취록, ‘갑질’ 프레임 깬 결정적 ‘3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