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블랙

스포츠

'이대호, 홍성흔 아니다' 초미의 관심, 울산 초대 감독 후보는 장원진-윤해진...단장엔 SSG 출신 류선규 포함

M
관리자
2025.12.31 추천 0 조회수 268 댓글 0

'이대호, 홍성흔 아니다' 초미의 관심, 울산 초대 감독 후보는 장원진-윤해진...단장엔 SSG 출신 류선규 포함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울산의 감독, 단장 후보는 누구?

 

울산 프로야구단이 창단을 위한 본격적 채비에 나서고 있다.

 

울산광역시는 KBO리그 출범 후 최초로 퓨처스리그에 참가하는 시민 구단 창단을 확정했다. 보여주기 식이 아니라 진짜 프로로서 새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 이에 KBO 이사회도 울산 프로야구단의 퓨처스리그 참가를 의결했다. 2026 시즌부터 바로 시작이다. 울산 프로야구단은 남부리그에 속하게 됐다.

 

울산 프로야구단은 전용 경기장 및 훈련 시설을 확보해야 한다. 울산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제2홈구장인 문수구장이 있다. 프로 경기를 치르기에 전혀 손색이 없다. 또 전문 프런트 조직을 구축해야 하고, 코칭스태프 7인과 선수 35인 등 최소 인원의 선수단을 확보해야 한다.

 

그래서 관심을 모은 게 과연 야심차게 출범하는 울산 야구단의 새 감독, 새 단장은 누가 맡는지였다.

 

시민 구단 형식이기에 공모를 했다. 일정 기준 자격을 갖춘 인사들이 지원할 수 있었다. 연봉도 공개됐다. 감독, 단장 모두 1억원 초반대. 하지만 돈이 중요한 게 아니었다. 상징성이 있는 자리다. 또 프로 감독, 단장 타이틀을 달 수 있다. 그러니 수많은 야구인들이 하마평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면접을 볼 감독, 단장 후보들이 정해졌다. 먼저 감독. 감독 경험이 있는 지도자들도 관심을 가질만한 자리가 아니냐고 했다. 이대호, 홍성흔 등 레전드 스타들이 감독 등용문으로 울산에 갈 수 있다는 얘기도 나왔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1년 계약직에 목숨을 걸 스타 출신들은 많지 않았다. 총 3명이 서류 심사를 통과했는데 그 중에는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 윤해진 전 KIA 타이거즈 코치가 포함됐다. 나머지 한 명의 인물은 프로 무대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인사로 확인됐다.

 

베어스 프랜차이즈 스타이자, 스위치 히터의 교본으로 활약한 장 전 코치는 2020년까지 두산에서 지도자로 활약하다 자취를 감췄다. 그리고 지난해 독립구단 화성 코리요 감독으로 잠시 일했다.

 

윤 전 코치는 현역 시절 KIA 타이거즈 소속으로 윤완주라는 이름으로 활약하다 2019 시즌을 앞두고 개명을 했다. 2019년 은퇴하고 이후 쭉 KIA에서 지도자 커리어를 쌓았고, 올시즌 1군 1루베이스 코치로 일했는데, 시즌 종료 후 재계약 불가 통보를 받았다.

 

 

단장 후보들도 3명이 최종 면접에 들어간다. 그 중 알려진 인물은 류선규 전 SSG 랜더스 단장. SK 와이번스의 마지막 단장이자, SSG의 초대 단장이었다. 야구단 평사원에서 단장까지 오른 입지전형적 인물로, 단장직을 그만둔 후에도 꾸준하게 방송 활동을 해 팬들에게 친숙하다.

 

나머지 두 명의 후보는 모두 롯데 자이언츠 소속 인사다. 한 명은 롯데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 프런트고, 한 명은 성민규 전 단장 시절 입지를 넓혔던 인물이다. 두 사람 모두 단장 경험은 없다.

 

한편, 울산 프로야구단은 30일 팀 공식 명칭을 '울산 웨일즈'로 확정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전체 스포츠 연예 사건
스포츠

호날두 옆에서 뛰어서 이러나, '메시-손흥민 무시' 역대급 망언 재조명 "사우디, MLS와 비교 불가, 격차 너무 커"

M
관리자
조회수 167
추천 0
2026.01.04
호날두 옆에서 뛰어서 이러나, '메시-손흥민 무시' 역대급 망언 재조명 "사우디, MLS와 비교 불가, 격차 너무 커"
스포츠

'한화에서 인생 역전' 433억 초대박 → 금메달까지 또 대박? "나가고 싶다"

M
관리자
조회수 145
추천 0
2026.01.04
'한화에서 인생 역전' 433억 초대박 → 금메달까지 또 대박? "나가고 싶다"
스포츠

최소 250억 돌파? 삼성 원태인→구자욱 '다년계약 2연타' 도전…'2026 윈 나우' 목숨 건 이유 있네

M
관리자
조회수 207
추천 0
2026.01.04
최소 250억 돌파? 삼성 원태인→구자욱 '다년계약 2연타' 도전…'2026 윈 나우' 목숨 건 이유 있네
스포츠

이럴 수가 '흥민이형, 나 쫓겨났어'...UEL 결승골 주인공,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 당했다! 英 언론의 폭로 "전력 외 자원"

M
관리자
조회수 202
추천 0
2026.01.04
이럴 수가 '흥민이형, 나 쫓겨났어'...UEL 결승골 주인공, 구단으로부터 ‘방출’ 통보 당했다! 英 언론의 폭로 "전력 외 자원"
스포츠

‘대체 왜’ 이대호 대만 코치로 가다니, 韓→日도 깜짝 놀랐다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 대만 선수 육성한다”

M
관리자
조회수 234
추천 0
2026.01.04
‘대체 왜’ 이대호 대만 코치로 가다니, 韓→日도 깜짝 놀랐다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MVP, 대만 선수 육성한다”
스포츠

"안세영, '죽음의 대진' 받았다!" 2026년 시작부터 험난하네..."中 최정상 3명 물리쳐야 한다" 중국 매체도 주목

M
관리자
조회수 203
추천 0
2026.01.04
"안세영, '죽음의 대진' 받았다!" 2026년 시작부터 험난하네..."中 최정상 3명 물리쳐야 한다" 중국 매체도 주목
스포츠

[PL REVIEW] '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1골 1도움' 황희찬, 부상으로 61분 OUT...울버햄튼은 첫 승

M
관리자
조회수 204
추천 0
2026.01.04
[PL REVIEW] '아' 이렇게 안 풀릴 수가! '1골 1도움' 황희찬, 부상으로 61분 OUT...울버햄튼은 첫 승
스포츠

[PL 20R] 울버햄튼 첫 승 제물은 '전 SON 스승' 누누...황희찬 1골 1도움 폭발→웨스트햄 3-0 완파

M
관리자
조회수 193
추천 0
2026.01.04
[PL 20R] 울버햄튼 첫 승 제물은 '전 SON 스승' 누누...황희찬 1골 1도움 폭발→웨스트햄 3-0 완파
스포츠

1골1도움’ 황희찬 어쩌나, 울버햄턴 EPL ‘첫 승’ 이끌고도 또 부상에 웃지 못했다…61분 뛰고 쓰러져 교체

M
관리자
조회수 127
추천 0
2026.01.04
1골1도움’ 황희찬 어쩌나, 울버햄턴 EPL ‘첫 승’ 이끌고도 또 부상에 웃지 못했다…61분 뛰고 쓰러져 교체
스포츠

'대한민국에 미친 윙백이 등장했다'…변신한 양현준 역대급 원더골→홍명보 감독 웃는다

M
관리자
조회수 187
추천 0
2026.01.04
'대한민국에 미친 윙백이 등장했다'…변신한 양현준 역대급 원더골→홍명보 감독 웃는다
스포츠

이제 신인 딱지 뗐는데, 벌써 '삼성 종신' 선언?…"10년이든 20년이든, 여기 남아 우승→매년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

M
관리자
조회수 191
추천 0
2026.01.04
이제 신인 딱지 뗐는데, 벌써 '삼성 종신' 선언?…"10년이든 20년이든, 여기 남아 우승→매년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
스포츠

'제2의 김연아 맞네'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사실상 확정! 밀라노행 2차 선발전 쇼트도 1위...김채연-이해인 '2위 경쟁'

M
관리자
조회수 209
추천 0
2026.01.04
'제2의 김연아 맞네' 신지아, 생애 첫 올림픽 사실상 확정! 밀라노행 2차 선발전 쇼트도 1위...김채연-이해인 '2위 경쟁'
스포츠

[오피셜] 차박손 이은 韓 유럽 5대리그 단일시즌 10골 MF, '벤투 오른팔'이 품었다... '코스타호' 제주, '前 국대' 권창훈 영입

M
관리자
조회수 154
추천 0
2026.01.04
[오피셜] 차박손 이은 韓 유럽 5대리그 단일시즌 10골 MF, '벤투 오른팔'이 품었다... '코스타호' 제주, '前 국대' 권창훈 영입
연예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결국 대형사고 터졌다, "연예인 병 걸려" 폭로 ('놀토')

M
관리자
조회수 118
추천 0
2026.01.04
박나래·키도 하차했는데…결국 대형사고 터졌다, "연예인 병 걸려" 폭로 ('놀토')
연예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M
관리자
조회수 121
추천 0
2026.01.04
박나래, 수치심 줄 필요까진…'19금 성행위' 무차별 폭로에 '동정 여론' [엑's 이슈]
11 12 13 14 15
/upload/92a84522d76244278214ac0b209c2e3b.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