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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흑백요리사2’ PD “‘요리괴물’ 이하성 명찰 스포, 제작진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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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추천 0 조회수 92 댓글 0

[인터뷰] ‘흑백요리사2’ PD “‘요리괴물’ 이하성 명찰 스포, 제작진 실수”

 

“최강록 우승 스포, 단호하게 대처할 것”

 

 

김학민 김은지 PD가 ‘흑백요리사2’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13일 종영한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는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을 담았다. 시즌1에 이어 공개 첫 주만에 글로벌 TOP 10 TV쇼(비영어) 부문 1위에 오르며 인기를 과시했다.

 

최종 우승자는 ‘조림인간’ ‘연쇄 조림마’ ‘조림핑’ 등으로 불린 최강록이었다. 파이널 경연 ‘나를 위한 단 하나의 요리’에서 깨두부를 넣은 국물 요리로 ‘요리괴물’ 이하성을 꺾고 3억 원의 상금을 거머쥐었다.

 

이날 김학민 PD는 “시즌1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메꾸고 잘한 부분을 살리는 쪽으로 가자는 마음이었다. 완전 새로움을 주는 것도 좋지만, 이번 시즌은 더 완성도 있고 최고의 프로그램의 모습을 보여주자 싶었다. 시즌1 미션 아쉬움, 방출 아쉬움, 미션 설계에 대해 재미를 끌어올려보고자 싶었다. 칭찬 받았던 부분, 긴장감을 가져가면서 처음 설계를 포커싱을 맞춰서 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은지 PD는 “틀은 저희가 짜지만, 서사는 100명의 요리시가 채워간다. 이런 스토리텔링이 나올줄 몰랐다. 후덕죽 셰프님이 톱3까지 갈 줄 몰랐다. 그런 아름다운 서사는 요리사들이 만든 거고, 저희는 그 서사가 어떻게 잘 담길지 고심했고, 저희도 뿌듯했던 서사의 완성도가 나왔다”고 이야기했다.

 

또 김학민은 우승자 내정설에 대해서는 “내정이 있을 수 없다. 모든 셰프에게 드리는 말씀은 결과 값을 보장드릴 수 없다. 어느 순간 떨어질 거다. 결과 값은 보장못하지만, 떠나는 모습은 아름답게 마무리 짓겠다는 약속을 드렸다. 최강록에게 두 심사위원에게 받아야 한다는 룰도 안 알려드렸다”고 강조했다.

 

 

제작진의 실수로 나온 스포일러 논란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요리 괴물의 명찰에 본명 이하성이 적혀 있었던 것. 시즌1에서 흑수저 셰프들은 결승 진출 전까지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닉네임으로 출연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결과를 예상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김학민 PD는 “제작진의 실수가 맞다. 제작진이 보지 못한 실수고 잘못이다. 그 지점에 대해서 시청자들에게 몰입을 해친 것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죄송하다. 제작진 입장에서 수십 번을 보고 오십 명이 거치는데 그 한 컷을 못 본 게 속상하고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어난 일에 대해서 다른 누구의 책임이 아니라 김학민 김은지 저희 두 사람의 책임이다. 죄송하다. 이걸로 몰입도가 해쳐서 최강록 이하성 셰프에게도 죄송하다”고 고개 숙였다.

 

김은지 PD 역시 “그 멘트가 결승전 인터뷰라 맥락 없이 짜집기 한 건 아니냐고 하는데, 아니다. 결승전 마지막 인터뷰라서 지난 미션을 회상하면서 질문이 나왔는데, 4라운드 리뷰 인터뷰가 들어가게 됐다”면서도 “변명의 여지 없이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김학민 PD는 “저희가 이미지 만드는게 불가능하다. 이런 식으로 대답해달라고 하는 게 없다. 셰프들의 솔직한 심정을 부탁드린다. 다만 이게 처음부터 100명이 시작해서 촬영 시간이 한정되어 있고 그 시간에 못 드린 질문을 촬영 마지막날에 그때는 왜 소스가 빠졌냐거나 그런 후속 인터뷰를 하는 경우가 있다. 짜집기나 그런 건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온라인에서 퍼진 최강록 셰프의 우승 스포일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학민 PD는 “스포일러를 위한 스포일러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최초 스포일러를 한 분에 대해 공식적으로 스포를 어떻게 알게 됐는지 그 유출 과정에 대해 조사 중인 단계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는 몰입을 해치는 요소라 단호하게 대처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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