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유산했다…"두번 떠나보내, 자궁암 수술까지" ('운명전쟁49')
정지선, 유산했다…"두번 떠나보내, 자궁암 수술까지" ('운명전쟁49')
정지선, 2번의 유산 고백

(MHN 정효경 기자) 셰프 정지선의 유산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달 25일 방송된 디즈니+ '운명전쟁49'에서는 정지선이 무속인들에게 사주 풀이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지선은 "큰 사업을 시작했을 때 사주 위주로 많이 봤다"고 밝혔다. 그는 "해외에 사업을 확장하려고 한다. 그런데 저한테 한식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성공을 쉽게 하려면 정말 K푸드랑 같이 해야 되는 건지 궁금하다"고 고민을 알렸다. 이에 무당 윤대만은 "이미 본인이 중국 음식으로 갈 거라고 마음을 정했다"고 속마음을 꿰뚫어 봤다.
또 윤대만은 아들이 2014년생이라는 정지선의 말에 "운동 같은 걸 시켰으면 좋겠다"면서 "그런데 (정지선에게 아이가) 하나 내지 둘이 더 있었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정지선은 "올해 애기가 있었고 한번 떠나보냈다"며 유산을 고백했다.
무당 권수진이 "원래 사주에는 자식이 세 명이다"라고 말하자 정지선은 "솔직히 말하면 두 번 정도 유산을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권수진은 아이가 또 생길 확률이 있다고 하면서도 "냉정하게 본인만 보면 저는 반대다. 자궁에 혹을 떼야할 수도 있다"고 풀이했다. 그러자 정지선은 "자궁암 수술 한번 했었다"고 털어놨다.
앞서 정지선은 지난해 3월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유산을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작년 5월 둘째가 찾아왔는데 그때 매장 오픈 시기와 겹쳐서 해외에 나가 공부하고 기구도 사 오고 그랬다. 내가 건강하니까 당연히 건강할 줄 알았는데 9주 차에 유산했다"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때 신랑, 아들, 시댁, 친정 등 주변에서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죄송함이 컸다"고 토로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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