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과 이혼' 황재균 눈물, 결국 입 열었다…"미련 없다면 거짓말, 내 아이 낳고 싶어" ('전참시')
'지연과 이혼' 황재균 눈물, 결국 입 열었다…"미련 없다면 거짓말, 내 아이 낳고 싶어" ('전참시')

2024년 티이라 지연과 이혼한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은퇴 후 속내와 함께 2세를 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3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황재균의 은퇴 후 일상이 담겼다.
이날 황재균은 은퇴 후 좋은 점에 대해 "선수 때는 도핑 때문에 감기 걸려도 약을 못 먹었다. 피부가 까져도 연고조차 마음대로 못 발랐다. 이번에 아파서 링거를 맞는데 좋은 거 다 때려넣어 달라고 했다. 하루만에 낫더라"고 말했다. 술과 숙취해소제로 마음껏 먹을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은퇴를 선언한 이유에 대해 황재균은 "박수칠 때 떠났다. 미련이 아예 없다면 거짓말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성적이 조금씩 안 나오니까 '그만할 때가 됐나' 고민하다가 1군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은퇴 후 생각하는 진로에 대해서는 "일단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다. 야구 쪽에서는 해설도 해보고 싶다. 제가 또 옷을 좋아해서 살을 빼고 브랜드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다. 방송에서 찾아주시면 방송도 해보고 싶다"고 열의를 불태웠다. 지도자 생각은 없다고 단호히 선을 그었다.
황재균의 싱글 하우스도 공개됬다. 탁 트인 한강 뷰에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 가운데, 거실 한 켠에는 유아 용품이 시선을 사로았다. 이에 황재균은 "조카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재균은 매니저의 아이들을 보러 가기도 했다. 황재균은 "아이를 엄청 좋아한다"고 말했고, 매니저는 "황재균 주니어 태어나면 장난 아닐 거다. 물고 빨고 안 봐도 비디오"라고 인정했다.
황재균은 "사실 아들 낳아서 야구시키고 싶다"면서도 매니저가 딸 낳고 싶지 않냐는 말에 "그건 맞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황재균은 "우리 조카 태어났잖나. 로한이 보면서 나도 '내 아이 낳고 싶다'는 생각을 엄청 많이 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에는 매니저의 응원의 말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티아라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이혼 조정 과정에서 양측은 재산분할 등을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사고/이슈
'쏘니, 나 이제 못 참아'…영혼의 파트너 부앙가 '전술 변화에 흔들→단 1골 추락' 결국 손흥민 두고 LAFC 떠나나 "플루미넨세, 영입 추진 예정"
'최대 5년 332억' 김혜성, "다저스와 이별" 시나리오 끝내 나왔다…개막 엔트리 전격 제외→"AAA 맹활약 뒤 이적 추진할 지도"
"천금과 같은 타격" 이정후, 162km 총알 적시 2루타 폭발...'유일한 빅리거' 자존심 지킨다 [SF 리뷰]
"한국은 쓰레기 나라" 인성 논란 투수, 한화 방출 후 ML서 다크호스로 급부상...美 매체 "스프링캠프 성적 눈에 띄어"
'주전 장담 못한다'던 베테랑의 분노…손아섭, 방망이에 불 붙였다
[속보]충격! 하루에 둘이 골절이라니… 박진우 쇄골골절→시즌아웃, 이성규 안면골절, 끊이지 않는 부상 악몽,
'아니 벌써' 피츠버그에 제2의 강정호 탄생인가, 18세 한국인 ML 깜짝 데뷔…첫 타석부터 '눈야구' 뽐냈다
펄펄나는 3할7푼5리 타자를 썩혀야 하나...KIA 개막라인업 깊어지는 고민, 생애 첫 기쁨 누릴까
이민성 감독 "아시안게임, 군필자들도 무조건 부른다"
“한국야구, 시스템 안 바뀌면 100년 지나도 도미니카·미국 못 따라잡는다” 강정호 직격탄…진심으로 걱정
롯데 박찬형, 결국 수술대 오른다…회복까지 3개월의 기간 소요[스경X현장]
와 맨유 초대박! '오피셜' 공식발표 뒤집는다...카세미루 맹활약+"한시즌 더" 팬들 요청에→"새로운 계약 논의 중"
'54억 싹쓸이' KIA, 보상선수까지 이러면 반칙 아닌가…"1이닝 짧게 좋은 구위 쓰고 싶은데"
"김영웅 나오면 양현종 우익수 보내야 하나” 이범호의 웃픈 농담 [오!쎈 대구]
'韓 평균 구속이 130km라고?' KBO 과소 평가에 폰세 소신발언 "속구만으로 안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