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속내 고백…"상처 붙잡고 있으면 나만 힘들어져" ('하지영')[종합]
'최태준♥' 박신혜, 결혼 5년 차에 속내 고백…"상처 붙잡고 있으면 나만 힘들어져" ('하지영')[종합]

tvN '언더커버 미쓰홍'으로 돌아오는 '믿보배' 박신혜가 새해를 맞아 '유튜브 하지영'을 찾았다. 앞서 박신혜는 2022년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다.
7일(수) 공개된 '유튜브 하지영'에서 새해 첫 손님으로 등장한 박신혜는 MC 하지영과 마주 앉아 연기 인생, 삶의 태도, 가족 이야기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며 자신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박신혜는 자신만의 멘탈 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속은 상하지만, 이미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상처를 붙잡고 있으면 결국 나만 힘들어지기 때문에, 빨리 털어내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결과에 집착하기보다 과정에 최선을 다하고, 이후의 평가를 내려놓는 태도는 박신혜가 오랜 시간 정상의 자리를 지켜올 수 있었던 원동력임을 보여줬다.

박신혜는 자신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며 드라마 '상속자들'을 인생작으로 꼽았다. '상속자들'을 비롯해 '피노키오', '닥터스' 등 교복을 입은 작품들이 모두 큰 사랑을 받았던 에피소드를 전하며,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생생하게 기억되는 작품의 힘에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박신혜는 당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배우로서의 성장 과정을 돌아봤다. 그는 "20대 때는 농담을 잘 받아들이지 못했다"라며, '상속자들' 촬영 당시 또래 배우들이 장난을 치면 진지하게 반응했던 탓에, "왜 장난을 그렇게 진지하게 받느냐"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고.
이런 성향은 연기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박신혜는 경험이 쌓이고 마음의 여유가 생기자 상황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졌고, 그 변화가 연기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특히 "요즘은 코미디 연기가 조금 수월해졌다"라며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보여줄 보다 감칠맛 나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후반부에는 가족과의 에피소드가 따뜻하게 그려졌다. 박신혜는 "엄마와 여행을 가면 왜 싸울까요?"라며 현실적인 모녀 에피소드로 웃음을 자아낸 가운데, 박신혜 어머니의 태몽 이야기가 눈길을 끌었다. 홍수가 나 집 안까지 물이 들어오고, 단 위에 탐스러운 홍시가 놓여 있던 태몽에 대해 '큰 복으로 귀하게 보호받는 아이가 결실처럼 나타난 태몽'이라는 해석이 이어졌고, 박신혜는 "실제로 많은 보호를 받으며 활동해 왔다는 걸 느낀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신혜는 어머니를 향해 "내가 건강한 게 엄마에게 제일 큰 행복일 것"이라며 "2026년에는 덜 싸워보자"라고 덧붙여 웃음과 함께 따뜻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이날 영상에서는 박신혜의 어머니가 직접 목소리로 출연해 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어머니는 "신혜는 따뜻하고 위로할 줄 아는 아이"라며 "감사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
댓글 0
사고/이슈
이럴수가!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에이스 투수 후라도 홀로 떠난다, WBC 파나마 대표팀 합류 예정...결과 따라 합류시기 달라져
"한 번이라도 해보고 싶었다" 솔직 고백! 한화에서 17년 뛰었는데 끝내 못 이룬 꿈...원클럽맨이 털어놓은 가장 큰 아쉬움은?
'초대박!' 안세영, '이례적 상황' 세계랭킹 3위 야마구치 기권→결승까지 5위 이상과 격전X...인도 오픈 대진 확정
대충격 이적 소식!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가 팀을 떠난다! 선수로 14년, 코치로 13년...롯데에서 30년 못채운 주형광 코치, KT에서 새출발
한화 대형 낭보! '베네수엘라 듀오' 페라자+에르난데스, 호주 캠프 합류 문제 NO…"곧 해결될 듯"
[오피셜] 알론소 충격 경질 후…음바페 공식발표 "정말 즐거웠다, 늘 기억하겠다" 새빨간 거짓말? BBC "팀보다 호날두 기록 깨길 원해"
대박 꿈꿨던 前 한화 선수의 좌절… 아직도 무적 신세라니, '눈물의 바겐세일' 피할 수 있나
[오피셜] '완전 유리몸이네'...김민재 이어 또 부상자 발생, 뮌헨 전천후 수비수 발목 인대 파열
강인아, 사태가 심각하다...'2조 군단' PSG, 선수 한 명 값어치도 안 나가는 파리FC에 패배 '컵대회 32강 탈락 굴욕'
충격의 은퇴 번복? 왜 'ML 쇼케이스' 불가능한가…157㎞ 유망주 흔들린다면, KIA 복귀뿐이다
"솔직히 오퍼 기대 없었다" 기적의 마이너 계약, 누가 비판할 수 있나[사이판 인터뷰]
한때 다저스도 노리고 ML 최고 선수였는데...1701억 포수의 처참한 몰락, "원하는 팀이 아예 없다"
[속보] '김상식 매직' 대형사고 쳤다!…베트남, 홈팀 사우디 1-0 격파+A조 3전 전승 '8강행'→일본 피해 4강도 보인다 (U-23 아시안컵)
캠프 출국 열흘 남았는데 여전히 '미계약' 손아섭...백기투항이냐 사인 앤드 트레이드냐, 그것이 문제로다
KBO 583억 역수출 아이러니, "더블A 수준" 美 혹평에도 왜?…외국인들도 더는 무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