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근황…韓서 15세 나이에 금메달 땄던 천재 소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어" 일본 마저 충격
충격 근황…韓서 15세 나이에 금메달 땄던 천재 소녀 "누군지 알아볼 수 없어" 일본 마저 충격

[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만 15세의 나이에 금메달을 딴 알리나 자기토바(러시아)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31일(한국시간) "자기토바는 2025년 5월 개막한 아이스쇼 '판타지 온 아이스 2025' 출연을 위해 일본을 방문하며, 6년 만에 일본 스케이트 팬들 앞에서 연기를 선보였다. 이후 SNS를 통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잇달아 공개하면서, 온라인에서는 "누구야?", "알아볼 수가 없다"는 반응이 쏟아지며 화제가 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자기토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숏팬츠에 쇄골과 가슴 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불쾌해 보이는 표정으로 팔짱을 낀 모습이었다.

이를 본 팔로워들은 "그녀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야?", "도대체 어떻게 된 거야", "마이클 잭슨을 닮은 것 같다", "아리나, 무슨 일이야?", "이게 웬일이야" 등의 다소 충격을 받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자기토바는 주니어 시절부터 러시아 여자 피겨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았고, 2017년 시니어 데뷔와 동시에 그랑프리 파이널, 유럽선수권, 2018 평창 올림픽을 차례로 제패하며 단숨에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
이후 2019년을 끝으로 사실상 현역 무대를 떠났고, 최근에는 아이스쇼와 방송 활동을 중심으로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호치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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