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소식! 중국도 월드컵 나갈 기회, 48개국 끝이 아니다..."2030년에는 64개국 참가해야" 주장 등장
충격 소식! 중국도 월드컵 나갈 기회, 48개국 끝이 아니다..."2030년에는 64개국 참가해야" 주장 등장


[스포츠조선 이현석 기자]월드컵 참가 국가를 늘리자는 주장이 또 등장했다.
아르헨티나의 TyC스포츠는 13일(한국시각) '남미축구연맹(CONMEBOL) 회장인 알레한드로 도밍게스는 64개국이 참가하는 월드컵을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TyC스포츠는 '도밍게스 회장은 64개국이 참가하는 2030년 월드컵 개최 제안을 옹호했다. 그는 회원국들에게 이를 촉구했으며, 인류의 기억 속에 새겨질 축제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최근 2030년 월드컵을 48개국이 아닌 64개국의 본선 참가를 고려 중이다. 올해 초부터 논의된 사항으로 유럽을 비롯한 일부 반대로 인해 무산되는 듯싶었으나, 다시 논의가 시작됐다고 알려졌다.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지난 9월 미국에서 해당 안건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도밍게스 CONMEBOL 회장과 남미 소속 3개국 대통령을 만나며 이를 논의했다.
2030년 월드컵은 이미 장소가 정해졌다. 스페인, 포르투갈, 모로코가 공동 개최국으로 선정되었으며,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가 월드컵 창설 100주년 기념 경기 개최국으로 지정돼 개막전을 자국에서 치를 예정이다. FIFA는 대회 10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월드컵 참가국을 64개국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도밍게스 회장은 다시 불을 붙였다. 도밍게스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컵 대회의 100주년을 그에 걸맞은 성대함으로 기념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여러분 모두가 창의력을 발휘하여 이 행사를 전례 없는 축제로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 참여적이고 개방적이며, 모든 인류의 기억 속에 영원히 새겨질 축제가 되도록 하자"라고 주장했다.
이번 48개국 확대와 더불어 64개국까지 참가국이 늘어난다면 엄청난 규모의 대회가 될 것은 분명하다. 기존 32개국 체제의 두 배 수준이다. TyC스포츠는 64개국 확대 시 당초 예정됐던 대회 규모보다 커지며,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파라과이에서 진행되는 경기 수도 늘어날 수 있다. 도밍게스 회장은 이점을 고려해 64개국 확대를 주장 중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 주장이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중국, 인도네시아 등 더 다양한 국가가 참가하는 64개국 체제의 월드컵이 나올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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